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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본인 연주 애증의 강
날씬이마리아 추천 1 조회 101 19.08.20 14: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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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20 22:27

    첫댓글 분위기있는 카페에서 연주회가 있었나보네요~
    애잔한 곡의 가사를 보니 날씬이마리아님의 연주에 그 곡의 느낌이 오롯이 담겨져있습니다 ^^

  • 작성자 19.08.21 10:56

    동호회원이 카페를 운영하는데 매월 한 차례씩 열리는 음악회 입니다.
    오카리나뿐만 아니고 다양한 악기와 노래 등 재능을 나누는 행사입니다.
    매월 주제가 담겨있기도 하고요.
    이번 달은 "동행"이라는 주제였어요.

  • 19.08.20 23:49

    감성 충만한 연주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19.08.21 10:56

    감사합니다^^

  • 19.08.21 07:32

    노래 몰랐는데요.

    곡도 알게되고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9.08.21 10:57

    이 곡 나온지가 꽤 됐더라고요.
    저도 알게 된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노랫말이 가슴에 와 닿아 한 번 불어봤습니다

  • 19.08.21 09:31

    참 아름다운 연주입니다. 어렴풋이만 알고 있던 노래인데, 가사를 음미하며 연주를 들으니 곡의 감성이 더 깊이 다가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9.08.21 10:58

    오카리나 덕분에 알게 된 곡입니다.
    남편과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곡이예요.

  • 19.08.21 15:51

    가사와 멜로디가 가슴속 깊이 닿게하는 연주입니다.
    저도 이곡을 휘슬로 또는 하모니카로 연주해봐야겠어요.
    좋은 노래를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8.21 17:07

    서글프기도 한 곡이지만 삶을 뒤돌아 보게 하는 곡이예요.
    이 곡을 연습하며 '있을 때 잘 해' 라는 노래 생각을 많이 했어요 ㅋ

  • 19.08.25 22:54

    들어본 적이 있는 노래인데 제목이 애증의 강~이었군요~분위기있게 연주를 참 잘 하시는것 같아요~카페이름도 카페쉼표~^^ 무대에서 하신 날씬이마리아님의 연주에 오늘의 쉼표를 더합니다~^^

  • 작성자 19.08.30 10:47

    삶에 지쳤을 때, 산에 오르 내릴 때 한 박자 쉬어가라고 동호회원이 운영하고 있는 카페예요.
    혹시 대전 보문산에 오시게 되면 들러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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