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예과
순천향대학교 : 529, 530, 532, 533(2명), 535
고신대학교 : 521, 522(2명), 523, 525, 527
계명대학교 : 529, 533
영남대학교 : 533
동아대학교 : 523, 524, 526, 527(수석)
중앙대학교 : 537, 539
충남대학교 : 529, 533, 535
전남대학교 : 523, 525
연세(원주)대학교 : 524
연세대학교 : 540
동국(경주)대학교 : 521, 523, 524(2명) 529, 531
인하대학교 : 529, 540
충북대학교 : 525
서남대학교 : 518
한의예과
경희대학교 : 545
동의대학교 : 528, 534(차석)
세명대학교 : 525, 527
대구한의대학교 : 514, 518, 523(차석)
치의예과
단국대학교 : 527
연세대학교 : 537
조선대학교 : 529, 532
원광대학교 : 532, 534
수의예과
서울대학교 : 528, 531
경북대학교 : 518, 521, 523
경상대학교 : 517, 519, 525
충남대학교 : 516, 518
전남대학교 : 513
제주대학교 : 511, 513
약학과
서울대학교 : 534
경성대학교 : 525, 527, 534, 541(수석)
우석대학교 : 515, 518
영남대학교 : 520(2명), 521, 522, 525
대구가톨릭대학교 : 519, 520
숙명여자대학교 : 518, 520
한약학과
우석대학교 : 502, 504, 506
원광대학교 : 503(2명), 506(2명)
교육대학교
서울교대 : 515, 525, 533
부산교대 : 498, 501, 509, 511, 533
청주교대 : 502
한국교원대학교 : 523
기타 상위권 대학내 학과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 529
서울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 529
성균관대학교 수학교육과 : 507, 508
경북대학교 수학교육과 : 510, 513, 523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 507, 512
연세대학교 공학계열 : 504, 507, 518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 457, 483
한양대학교 기계정보경영학과 : 448
한양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 463, 518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 499, 501
한양대학교 응용화학생물공학과 : 495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과 : 491
성균관대학교 공학계열 : 495
06년도 분석
일부 자료를 모아서 기록한 것이므로 표본이 적어서 큰 신뢰성은 없습니다. 단지 참고자료로만 활용하기 바랍니다.
의학 계열과 약학 계열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6년도 입시결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의예과의 경우 지방에 소재한 대부분의 학교에서 522점대 이상에서 점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소 점수가 낮은 학교와 높은 학교 사이의 차이가 큽니다.
최저점 : 서남대학교 518점
최고점 : 연세대학교 , 인하대학교 540점
한의예과의 경우 약진할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강세를 나타내었습니다.
보통 523점대 이상에서 점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한의대 한의예과가 타 학교 한의예과와는 달리 점수가 아주 낮게 기록되고 있습니다.
최고점 : 경희대학교 545
최저점 : 대구한의대학교 514
치의예과는 지속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점수가 고른 편이고 보통 526점대 이상에서 점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최고점 : 연세대학교 537
최저점 : 단국대학교 527
수의예과는 02년도 이후로 계속 약간씩 눈에 띠는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04년~06년까지는 다소 고른 점수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515점대 이상에서 점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수의예과가 다소 약진이며 전남대학교 수의예과의 경우에서 올해 약진입니다.
최고점 : 서울대학교 531
최저점 : 제주대학교 511
약학과는 지속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약학과 역시 서울지역과 지방약대 사이에 점수 차이가 다소 존재합니다. 518점대 이상에서 점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우석대학교가 다소 약진입니다.
최고점 : 서울대학교 534
최저점 : 우석대학교 515
한약학과는 전통성이 오래되지 않은 경우라 첫 신설되었을 때 보다는 다소 점수가 떨어져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2~3년 전부터는 점수가 안정되면서 꾸준하게 점수대를 유지해 가고 있습니다. 개설된 학교가 적은 터라 표본이 많지 않습니다. 504점대 이상에서 점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최고점 :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 506
최저점 : 원광대학교 502
교육대의 경우 02년도부터 03~ 04년도 까지 급격하게 점수가 상승하다가 05년~06년에는 점수대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뽑는 인원이 많기 때문에 한 학교 내에서도 점수의 편차가 큰 편입니다. 500점대 이상에서 점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최고점 : 서울교육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533
최저점 : 부산교육대학교 498
기타 상위권대학 상위권 학과
상위권 대학교 수학교육학과는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공학계열은 여전히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양대학교 공학 계열이 낮게 기록되고 있습니다.
최고점 : 서울대학교 수학교육학과 529
최저점 : 한양대학교 기계정보경영학과 449
비교 분석
표본이 작은 터라 학과별 점수대 순위를 매기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지역별 차이가 큽니다. 고려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부등호 개수는 점수차이를 의미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06년도 입시 분석 결과 자료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치의예과 >>> 한의예과 > 의예과 >>>> 약학과 >>> 수의예과 >>>>>>>>>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 한약학과, 연세대학교 공학계열 >>>> 교육대학교
첫댓글 역시 시장경제의 흐름대로 자연스레 입시도 따라가고있는듯함..
의예과>한의예과
존나 의미없는 짓 했다. 표본이 적고.. 대학마다 입시전형이 다 다른데.. 어떻게 한 기준으로 줄을 세우냐??? 쓰레기다.
마냥쓰레기라고만 치부할 수 없다. 그냥 전체적인 흐름을 반영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크게 어긋나지는 않았다.
정말 너무 틀린게 많군.
전남의대 인풋 낮은건 예전부터 그랬을걸?
나 언수외과(3) 530인데 전남대 예비받고 아슬아슬 들어갔는데?모르면 막말하지마라
저기 계명대같은곳은 과탐 2과목인데 ㄲㄲ 그냥 2과목만 합친 점수그대로 더했네.4과목 한게 아니라.
그리고 영남대 가군 존나 빵꾸낫는데.533이라니 ㅋㅋ수석점수 써놨니?
2000년 입시이래 전남의대 인풋은 거의 최하위권 달린다는 사실 모르나?? 개념 없네... 2001년도엔 서남의대보다 낮은 전국 최하위였지다지??
2001 2002입시가 정상이라고 보냐?넌?
03년도엔 고대랑 맞짱떴다.
2001년도때는 관심없다.그때 태어나지도 않았으니.한번 빵꾸난걸로 치면 설법도 울어야되는거냐?
전남의에 자격지심 느끼는거보니까 조선의나 다니나보지?최하위권인지 아닌지 확실히 자료 들이밀고 와라.말로만 하지말고.
그럼 올해 나이가 4~5살?? ㅋㅋ 2001년도엔 서남의대 떨어지고 전남의대 간 애들도 많다지??
그떄 입시를 안겪었다는 뜻이었다.그때 수능 존나 쉬워서 전부 인플레 일어났던 해 아닌가?내기억이 틀렸나??그떄 낮아봤자 얼마나 낮았길래 그러냐?
내용 쭉 읽어보면 자격지심은 자네가 있는듯한데? 진실을 애기한건데.... 웬
너가 먼저 전남의대인풋이 최하위권이라고 그래서 발끈한것뿐.사실이 아닌걸 정정해주는것도 자격지심인가?
아무튼 그 해 빼고는 추락한적이 없었기 때문에 자부심을 느껴도 될꺼같은데?상당한 인풋+국립+전국 10등내병원. 전남의 깔려면 너도 학교좀 까봐
존나 쉬운시기에 전남의대는 존나 낮은이유가 뭐지??
자료좀 보여줘봐.2001자료는 못 접했다.그리고 왜 자꾸 한번가지고 계속 물고늘어져????
그리고 그떄는 설전컴>>모든 지방의 올킬 아니었나????
너가 본4면 이제 예과1학년색히가 형 설공이랑 서남의한테 밀려서 오셨죠 라고 하면 쓰발 잘도 대답해주겠다?메스로 그놈의 주둥아리를 파버리꺼 같은데???왜 이렇게 2001년도 빵구로(사실인지도 모르겠지만....) 늘어지는지 난 이해가 안된다.
그냥 쉽게 너네학교 허접한 본4 선배들한테 물어봐 선배왈: 나 서남의 떨어져서 왔는디??ㅋㅋ
ㅈㄹ
전남 인풋 낮은 것은 좀 인정하자. 흐름이 됐다고 본다.
ㅋㅋㅋ 우리 학교 까는얘들은 도대체 어디 다니는거냐? 가대이상이면 인정해주마
우리학교 최우수판정받은거 저번에 HAZE가 올렸자나 ㅋㅋ 가대도 우수판정이다
그래도 인풋은 전국 최하위잖아
인풋이 그리 낮지도 앉지만 인풋에 비해 학교가 좋으니깐 샘나냐?ㅋㅋ
설연가 애들 말고 다른애들이 울학교 까는건 인정이 안됨..
인풋이 전국최하위라고 자위나 계속 해라 탁탁탁
ㅋㅋㅋㅋㅋ
너희학교도 가 나군에 위치시켜! 그리고 내신 빡세게 봐! 그런연후에나 감히 전남의 정도의 인풋이 나오면 인정해 주겠다
전남의대 인풋은 전국최하위권 수준!! 최종컷은 고신의=전남의 동급정도.... 위 자료참고하면 전남의대=영남약대
병신 고신의 장학생==>전남의 탈락이다 똘추새끼야.
병신 고신의 장학생==>전남의 탈락이다 똘추새끼야.
전남의대를 비롯한 국립의대들은 내신 반영이 빡세... 전남대 같은곳은 특차때도 6:4로 나눠서 40%는 내신 60%로 뽑던 변태학교였고 정시때 내신도 쫙쫙 깍여 나갔고 01수능 개쉬워서 1점 뒤집어 지면 0.5% 좀 심한 점수대는 1%도 뒤집어 졌는데 내신 비중이커서 쭉쭉 뒤집어 졌다.
부대의대도 원점 83~4(이과 5%정도)에 내신 퍼펙트 하면 붙었고 경북의대도 01 완전 뚫렸고 내신 진짜 빡셨던 충북대는 아예 평균까지 뚫렸고 경상대도 약했고 01 결과봐라 내신 빡셨던 국립대들 죄다 패망했다 이건 국립대가 입시 특성상 내신을 많이 보고 01수능이 쉬워서 내신으로 많이 좌우되서
약했던거고.. 한마디로 지랄같은 01수능+국립대의 거대한 내신비중 이게 합쳐져서 나온 결과일 따름이지... 그리고 서남대나 관동대나 건국대충주캠은 라군이라서 점수 자체는 꽤 높았다..(01까지는 가나다라군 존재)
01 전남대 평균도 쪽박차고 커트도 특차 내신 60% 반영 전형에서 이과 10%짜리 학생도 들어가고 그랬지만 (내신 으로 수능 5~6점은 우습게 뒤집던 학교였다...) 이건 국립대의 특성상 그리고 01수능의 특성상 어쩔수 없던 사건이었다...
역시 내신이 빡신편이었던 부치 같은곳의 경우도 388점은 한큐에 붙고 내신 찌질한 394점은 타학교 OT가서 놀고 있다가 전화받고 2월말에 극적으로 구제되기도 했고... 그리고 01학번이면 기억하겠지만 의약분업 때문에 의예과가 조금 주춤한 시기였다.. 치대 한의대로 사람들이 엄청 몰리고
그쪽에선 전남의보다 조선의 내신이 더 빡세지않냐?
아니
그렇게보면 03부터(01은 다오햏이 댓글로 친절히 설명해주셨으니 그걸보고 02야 별다를거 없는상황.)보면 04땐 애들이 쫄아서 못쓴거고 (03경쟁률 6:1 04경쟁률 2:1) 05부턴 급변하는 입시체제에서 몇명이 영남약=전남의 했다고해서 그게 어떤의미인지 잘 모르겠군. 그렇게 보면 05때 원약>원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영남약,전남의는 전형, 군이라도 다르니까 용납이 되지만 원치,원약은 전형도 군도 모두 똑같거든. 그때 원약쓴애들 피눈물 흘리면서 땅쳤었지. 암튼 개인적으로도 05때 부터 그런기미가 보이긴 했는데 06으로 갈수록 전남의 인풋이 떨어지는 추세인건 맞아. 근데 어차피 조만간 의전체제로 가니까...
너는 어디훌이니?
다이나믹 이식히 안구에 습기차게 만드네
2001년 전남의대 인풋!!............서남의대>전남의대 그 당시 전국최하위 랭크!!
2006년 전남의대 인풋!!........영남약대>전남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