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건강하신지요?? 쉽지 않은 우주여행이라 많이 힘드시죠??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벌써 목적지가 눈 앞에 아른 거릴터인즉 힘을 내십시오. 이곳에서 참여하신 벗님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우리를 힘들게 했던, 우리가 만들어 놓은 틀을 깨고 자유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마음껏 누리게도 하셨습니다. 이제 그 삶을 시작하시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반복되는 질문이 힘들고 마음에 어려움도 주겠지만, 그냥 사람을 통해서 전해지는 질문으로 끝나는 질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의 모습을 보게하는 열쇠와 같은 질문이기 바랍니다. 솔직히 거북이님을 이땅에 태어나게 하심도 사실은 하나님의 예비 하심을 믿어 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드디어 마지막 최대 파워를 내어서 가속하고 있는 벗님들의 우주선이 목적지에 잘 도착 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태양님 이제부터 사물을 사물로 바로 보시고, 변화 시킬 수 있는 것은 과감히 변화 시키시고, 변화 시킬 수 없는 것은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 들이시길 바랍니다. "화낼일"이 진정 이 세상에 존재 하는 것일까요?? (나의 생각과 느낌의) 틈새를~~ ....... 유치원생 처럼 순수하게 접근해 보세요 ^^녜 곧 실오라기가 풀리듯 하나하나 풀려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대구 지산 제일 교회 ((성민이를 사랑하는 박 창규(경운기XG)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