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성 제목인가요? ㅋㅋㅋ
불에 탈 때의 육체적 고통이 가장 큰 고통이라고 하네요...?
그 전에 읽은 글 중에서
상처(아내를 먼저 보냄)가 무척 높은 순위의 고통(정신적 고통)이라 했는데...
검색이 안되는군요!
주식하다 잃는 고통도 꽤 클텐데...
다음에는 정신적 고통 글도 퍼 볼께요!
가능하면...
죽는 날까지...
고통없는 삶이 좋을텐데...
자기 맘대로 살아지지 않는 것이 우리의 삶!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되...
가능하면...오늘 하루를 즐기세요...^..^;;
고통지수라고 하네요!
영어 잘하시는 분은...원어로 보시고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순위
1.작열통(몸이 불에 탈때의 고통)
2.손가락 혹은 발가락의 절단
3.출산(초산)
4.출산(두번째 출산)
5.(세번째 이후의 출산)
6.만성요통
7.암에의한 통증(초기,중기)
8.phantom limb pain
(신체부위가 잘린 사람들이 그 부위가 잘려나가 없는데도
그부위에서 통증을 느끼는 현상)
9.타박상
10.골절상
11.포진이후의 신경통
12.베임
13.치통
14.관절염 통증
15.자궁경부열상
16.염좌 (삐는것)
아래는 마음의 상처에 대한 혈액형별 반응...^.^;;
소심한 A형인 묵월은...
댓글 없으면...많이 상처받을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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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nely Shepherd(고독한 양치기)는
팬플룻의 대가 Zamfir가 연주한 곡인데 1977년 James Last가
Zamfir를 위해 작곡한 곡으로 Zamfir와 Last 자신을 일거에
유명하게 만들며 공전의 hit를 기록했다.
Gheorghe Zamfir는 1941년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근교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아코디언 연주를 배웠지만
10대 중반 부카레스트의 음악 학교에 다닐 무렵
아코디온 강좌가 폐지되자 팬 플루트로 악기를 바꾸었다고 한다.
후에 부카레스트 음악원의 민속 음악 앙상블의 지휘자를
맡기도 했던 그는 1970년대 들어 파리로 진출해 서서히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James Last는 1929년 독일에서 출생 독일이 자랑하는
거장으로 무드 팝의 대가로 유럽에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앨범들의 특징은 듣기 편한 연주곡들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
첫댓글 음악이 끝내주네요... 수천번 들었던 음악인데... ㅎㅎ
저도 트리플 A 에요^^ 힘듭니다!!!
우리 가족 5명... All A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묵월언니도 A형이구낭~~^^
A형이 주식 수익률이 제일 좋데요~~
신중하기 때문에 손실이 별루 없구요~~
믿거나 말거나~~ㅋㅋ
저두 a형 이거든요~~
그런데 전 쪼끔 예외인듯 함니다요~~ㅜ,.ㅡ
소심해서
먹을 때는
쬐끔 먹고...
잃을 때는
망서리다 매도 타이밍을 놓쳐서
많이 물린다는...ㅠ..ㅠ;;
케헤헤~~~어쩜 나하고 똑 같다눈~~~ㅋㅋㅋ
울 a형 모임 해야겄쓰요
누가 뭐라 하거나 말거나 신경 안쓰는
B형으로 바꾸고 싶어라
이공언니가 A형모임 회장 맡어요^^*//
묵월오빠야 오늘 글이 없어서 궁금 했었는데도 꾸욱
반갑다는
소심한 B형도 잇어여...저여~
묵월님저도소심한 a입니다
A형...ㅋㅋㅋ 정확하네요
창가에 머~ㅇ 하니 앉아 와인 또는 소주 한 잔...따라만 놓고...멀그니 들으면 좋은 음악..... 감사~ ^^.
저는 O형...2등이구낭...
A형 묵월님 1등 추카추카^^
저두 O
모야모야...
우리두 O형 모임 맹그까여^^
뽀로로도 소심한 a형. 손가락 짤린아픔. 구정때 시골가서 효도하다 울남편 전기톱에 팔뚝을 다쳤어요.
신경 인대가 잘려서 명절연휴를 병원서 보내고 지금도 깁스상태 ㅋㅋㅋㅋㅋ정말 무서운게 전기톱 이더라구요. 오른손을 다쳐서 어린애처럼 싯어주고 먹여주고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한손으로 머리는감음.
상처받지 마시라고 댓글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