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굿바이 만루홈런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충암고가 19년 만에 고색창연한 황금사자를 다시 품에 안았다. ![]() ▲우승을 차지한 충암고 선수들이 이영복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초반 기싸움이 승부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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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황금사자기 특별취재반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임동훈 기자 arod7@donga.com
김진회 기자 manu35@donga.com
사진=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문자중계=박형주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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