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358
- "의지할 곳은 여가부밖에"…여가부, 위안부 피해자 지원사업 도맡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윤석열 당선자에게 편지를 써 “여성가족부는 있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여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지원 사업을 도맡고 있다. 이용수 할머니 편지는 13일 한겨레 보도를 통해 공개됐다.이용수 할머니는 편지에서 “여성가족부는 생존한 (피해) 할머니 12분이 지난 세월 설움 당한 것을 너무나 잘 챙겨주었다”며 윤석열 당선자에게 여가부 존치를 촉구했다.
이용수 할머니가 윤석열 당선자에게 전한 말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윤석열 당선자에게 편지를 써 “여성가족부는 있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여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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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그 유치한 한남들의 표를 얻자고 꼭 필요한 기능을 없애다니 천벌받아라
2222
아 세상에 ㅠㅠㅠ
와중에 싹바가지는 진짜....하 할머니들께 도움될 일을 해야지 어떻게 이래
진짜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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