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
당 회 차: |
373 |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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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이 무슨잘못을하여 여자검사에게 중형을 선고받는데 억울하다고 검사에게 칼을들고 죽이려고
위협하면서 막따집니다 그래서 제가 따지면 더 불리해진다고 따지지 말라고 하니 칼을 들고 절 죽이려고
쫓아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잘대해주는데 무슨옷을 주는데 옷등쪽에 바늘이 있습니다
갑자기 제가 어떤 강물위를 막 날아다닙니다
선생님이 오시기전에 책상을 치우고 바닥을 쓸고 닦아야 하는데 찰흙덩어리들이 많아서 혼날까봐 막치웁니다
10명이상의 사람들이 물에 빠졌다가 죽다가 살아납니다
제가 어떤 대통령의 영부인 경호실장이 되어 같이 사랑에 빠지는데 둘이 같이 길에서 뭘 먹습니다
어떤 남자 아나운서가 절 독살하려고 비둘기요리에 독을 넣어서 길에다 버립니다
익명방에 누가 저와 닮은 외계인에 관한 유머를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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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부인 2 39 님 플 그리고 1끝 7끝
소중한 해몽 감사합니다373회차 부디 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