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태원참사 정치목적에 이용한 이재명‧더탐사‧정의구현사제단에 천벌을
세월호 304명 희생자를 제물로 문재인이 촛불로 정권강탈하고 고맙다고 이재명 얼굴에 이태원참사 고맙다 얼굴에 웃음 가득 문재인과 오버랩 이태원 158명 참사 희생자 제물로 이재명 구속위기에서 벗어나려는 파렴치
이재명 대선운동한 정의구현사제단 이재명 참사자 명단발표요구하자 발표 좌익시민단체 민들레 돈벌이로 이태원참사 희생자 명단발표 떡복기 선전
사랑 화해 용서의 목자이어야 할 사제가 증오와 저주와 미움 막말에 놀라 이재명 이태원참사 이용 자기죄 덮어보려는 패륜 행위는 국민들 분노하게
이태원참사로 국민들은 이재명‧정의구현사제단‧더탐사의 실체를 깨달아
이태원참사를 정치목적에 이용한 이재명 정의구현사제단에 천벌을 좌익인터넷 매체 ‘민들레’가 14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숨진 158명 가운데 155명의 실명을 유족의 동의도 받지 않고 공개했다. 최근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더 탐사’와 함께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입수한 명단이라고 한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도 이 매체로부터 명단을 전달받아 14일 광화문 추모 미사에서 명단을 공개했다. 이 매체들이 주장하는 대로 ‘진정한 추모’가 목적이었다면 유족의 사전 허락부터 받았어야 했다. 무단 공개는 희생자와 유족을 두 번 울리는 반인권적 행위다. 희생자들의 이름이 공개될 경우 인터넷 댓글을 통한 2차 가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무단 공개를 해야 할 만큼 급박한 사정이 있는 것도 아니다. 더탐사는 정의구현사제단이 희생자 명단을 호명하는 사진을 배경으로 웃으면서 ‘떡볶이 먹방’ 광고까지 했다. 법률 위반 여부를 떠나 공익적인 가치를 찾아볼 수 없는 비윤리적 처사다.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기원한 김규돈‧박주환 신부 같은 날 대한성공회 김규돈 신부는 소셜미디어에 “대통령 전용기가 추락하길 바라마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다가 사제직을 박탈당했다. 천주교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도 소셜미디어에 대통령 부부가 비행기에서 추락하는 합성 이미지와 함께 ‘(추락을) 비나이다’라는 사진을 올려 성무정지와 처분을 받았다. 많은 사람을 태운 비행기의 추락을 빌었다는데 놀랐고, 사랑 화해 용서의 목자이어야 할 사제가 증오와 저주와 미움 막말에 을 내뱉는데 두 번 놀랐다. 분열이 있는 곳에 사랑과 화해 용서의 씨를 뿌려야 할 신부들이 일반인들보다 못한 윤리의식으로 상처를 헤집으며 불안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어쩌다 종교가 이 지경까지 온 건지 개탄스럽기 한이 없다. 상처받은 국민을 다독이고 참사의 원인을 규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할 거대야당 대표인 이재명이 이태원참사를 이용 자기 죄를 덮어보려는 패륜 행위는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고 있다. 이재명의 이태원참사 명단발표는 이재명에게 후폭풍이 몰아쳐 궁지에 몰리고 있다. 세월호참사 이용 문재인이 태통령 되듯이 이재명도 이태원참사를 정치에 이용 윤대통령을 퇴진시켜 자기죄를 덮으려다 제발등을 찍은 것이다. 국민들이 한 번은 속지만 두 번 속지는 않는다. 이태원참사로 국민들은 이재명‧정의구현사제단‧더탐사의 실체를 깨닫게 되었다. 이태원참사를 이용 자기이 익을 챙이려는 자들에게는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2022.11.18 관련기사 [사설]‘유족 동의 없는 명단 공개’ ‘추락 기도’… 어쩌다 이 지경까지 [사설] 유족 뜻 어긴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는 범죄, 경위 밝혀야 [사설] 희생자 명단 공개, 윤리적·법적 책임 져야 한다 김기현 “이재명, 요즘 얼굴에 웃음 가득···세월호 ‘고맙다’한 문재인과 오버랩” 더탐사 ‘망언’ 파문, “이태원 참사 사망자는 개인정보보호 대상 아니다” 분노한 유족들 “동의도 없이 말이 되나, 아픔만 더 커진다”... 유족 두 번 울리는 ‘참사의 정치상품화’ [오피니언] 사설 희생자 명단 ‘불법 공개’ 수사 당위성과 민주당 책임 누가 이태원 명단 넘겼나… 시민단체 "유출 경위 밝혀 처벌해야“ “유족에 끔찍한 테러”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한 매체에 고발 줄이어 언론노조도 “희생자 명단 공개, 보도윤리 불감증”…재난보도준칙 보니 조정훈, 이태원 명단 공개에 “이재명, 이제 직성 풀리나” 이태원 명단 공개에… 인권위원장 "희생자 고려 안해, 매우 유감“ ‘이태원 희생자 명단 호명’ 배경 둔 채… 떡볶이 광고한 ‘더 탐사’ "누가 우리 애 이름 불러달라했나" 야권 '재난의 정치화' 거센 역풍 "이태원 외국인 사망자 26명 중 25명 유가족… 신원 공개 반대한다“ 이태원 참사 유족이라며 거짓말…정우성까지 만난 母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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