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슈아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니이다.'(요한복음17장3절 말씀)
샬롬. 우리 구주 예슈아 그리스도안으로 있는 진리와 믿음에서 난 새 생명으로 한 지체된 사랑하는 형제(자매)여!
우리가 함께하여 한 주안으로살아있는 유다형제의 손을 빌어 말세지말을 살고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주신 주님의 편지를 대하고 있습니다.
※ 유다서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슈아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ἑαυτοὺς ἐν ἀγάπῃ θεο τηρήσατε προσδεχόμενοι τὸ ἔλεος《τοῦ》κυρίου ἡμῶν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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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τοῦ [tŏu] 토우 '그 의' 가 주시는 여러 단어중에 거꾸로 뒤에서부터 묵상하다가 서른세번째 단어 헬라어 εὐαγγέλιον [유앙겔리온] '복음의 사자' 부문 마흔 아홉단어를 살폈고 오늘 시간 부터는 다시 돌아가 τοῦ [tŏu] 토우 '그 의'가 주시는 서른 여섯번째 단어 ἔγκλημα, τος, τό [ĕngklēma] 엥클레마 로 그 뜻은 '고소' '고소에 대한 변호' ' 비난' 입니다.
※ 연관성경으로는 < 사건(행23:29), 고소 사건(행25:16) >을 주십니다.
주신 말씀절 우선은,
'송사하는 것이 저희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요 한 가지도 죽이거나 결박할 사건이 없음을 발견하였나이다' (행 23:29) 입니다.
※ 사도행전 21~23장 말씀은 형제 사도바울과 그 일행이 세차례의 아시아와 유럽지경 도시들에 복음을 전파하여 에클레시아들을 이루고 다시 돌아 보아 든든하게 하고를 마치고,
예루살렘을 방문하려 지나는 가이사랴에 이르러 빌립(집사,행6:1~6)의 집에 이르렀을때 빌립의 네 처녀딸 예언자와 유대에서 온 선지자 아가보가 바울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면 결박되어 이방인의 손에 넘겨질 것을 예언하나 형제 바울은 묶이거나 죽더라도 예루살렘에 들어가기를 고집하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야고보(야고보서 성경기자)형제등의 권면을 듣고 유대인에게 흠잡히지 않으려는 인간적인 노력들을 하나 과연 예언대로 유대인들의 선동으로 잡혀 죽임당하려는 찰나,
로마 천부장이 소란에 달려와 백부장들을 명하여 건져내고 다시 천부장에 넘겨졌을때 태생이 로마시민인것을 인하여 보호를 받되,
또다시 형제 사도바울을 죽이기로 단식과 함께 결안한 40명의 유대인등의 살기를 피하여,
형제 사도바울이 원하는 바 가이사(카이저, 로마황제)앞 유,무죄 판결 재판(고소와 변론)을 위하여, 470명의 호송부대를 조직하여 상관인 유대지역 총독 벨릭스에게 보내는 천부장의 서신중에서 입니다.
그러나 그 소란과 핍박 와중에도 우리 주께서 나타나 바울 곁에 서서 형제 바울에게 '예루살렘에서의 요몇날과 같은 증거를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와 담대하라'를 말씀하십니다.(행23:11)
※ 두번째로 주시는 관주말씀으로는,
'내가 대답하되 무릇 피고가 원고들 앞에서 고소 사건에 대하여 변명할 기회가 있기 전에 내어주는 것이 로마 사람의 법이 아니라 하였노라' (행 25:16)
※ 이어지는 두번째 관주말씀은 가이사랴의 벨릭스 총독과 고소한 유대인들 앞에 수차례의 동일한 증거로 "십자가 예슈아께서 하나님의 그리스도로 죽으시고 부활하여 사신것과, 심판주로 의인과 악인을 심판하시는 심판주로 오실 것을 증거"한 바울에게,
총독은 큰죄가 아니요 유대종교 문제인것을 알고 바울에게는 얼마간의 자유를 허락한 가운데 총독 수임자가 바뀌어 새 총독 베스도 앞으로도 다시 증거하고,
총독 베스도가 아그립바(주. 탄생시 헤롯의 증손자)왕과 그의 누이이자 동거녀 버니게가 자신의 총리임직 문안차 온것에 왕의 의견을 듣고자하니 또다시 바울을 불러 변론하게 하려는 소갯말중에 입니다.
※ 그리고 두번째로 주시는 관주말씀 '행 25:16'절의 주제단어는 헬라어 ἔθος [ĕthŏs] 에또스 이고 그 뜻은 '버릇' '관습' '유'대인의 풍습' 입니다.
그리고 ἔθος [에또스]의 어원으로는 ἔθω [에또] 로 뜻으로는 '전례' < 전례대로 하다(막10:1), 규례대로 하다 (눅4:16), 전례가 있다(마27:15).> 입니다.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막 10:1) 입니다.
※ 주신 관주 말씀들의 뜻들을 곰곰하여보니 "그리한 것과 일들이 다 그리스도의 앞선 전례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형제 사도바울을 묶인듯 머물게 하고 천부장들과 총독들과 왕과, 유대인들과 또한 이미 믿는 형제들이 스스로 사도 바울을 찾아와 형제의 말을 청하여 듣게된것 처럼 "주(主)와 선생(先生)으로서 먼저 행하며 앞장서신 그리스도의 동선(動線)과 주신 말씀기록으로 다 미리 주셨고 제자들에게도" 입니다. 아멘
※ 이는 제자들과 행하는 성령행전 길에 이미 앞장서 가신 주를 보고 담대하라 이고, "주께서 나를 통하여 하시려는 일들을 나로도 알게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도록" 입니다. 아멘
※ 오늘 우리각인 성령안으로 묵상하실 부문은 συγκακοπαθέω [슁카코카데오]로 '함께' '~와 함께 고난당하다'의 관주말씀장 딤후 2장 말씀으로 하시겠습니다.
할렐루야! 샬롬
첫댓글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우리는 빈손으로 왔기에 세상에서 얻는 것은 모두"덤"입니다.
욕심 내지 말고 마음 비우는 오늘 이시길 바라며 늘~건강하세요.💖
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