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 글로벌 대응 ´농민사관학교´
이날 특강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서 13개 교육기관 36개 과정
교육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환경 변화에 따른 사고 혁신´이란 주제로 마련됐다.
강사로는 김관용 도지사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나섰다.
경북농민사관학교는 FTA 체결 등 농어업의 글로벌(Global)화에 대한 대응을 목표로
경상북도가 2007년부터 지역내 대학 등 13개 교육기관을 통해 설치·운영하고 있는
농어업전문CEO 양성 과정이다.
위탁 교육기관은 경북대(상주캠퍼스 포함), 안동대, 영남대, 대구대, 한동대,
구미1대, 경운대, 경북도립대학, 농협연수원, 벤처농업포럼, 경북친환경연합회,
농업기술원,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등 13곳이다.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 교육이 경주 엑스포장에서
각도 학생이 모여서 합동 교육을 받았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 장태평장관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항상 농민을 위하여 전국을 다니시는 장태평장관님 강의에
잠시나마 정신없이 듣고 있었습니다.
알찬 강의를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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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 학생은 뻐스로 이동하여 많은 학생이 모였습니다.
지은농산은 여성창업가공반으로 참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