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을때 제가 어느병원에 왔는데 늙으신 부모님께서 몸이아프다고 .. 그래다 제가 갑자기 흥분하며 소리지르고 울고 불고 하다가 다음장면에 엄마가 손등에 까맣고 보석같은 손등을 보여주며 .이건 니가 말하는 그게 아니고 건강칩인데 이게 몸에 들어가니 아픈곳이 사라졌고 편하네 이걸 니 아빠가 받으래더라 하시데요... 평소에 세상물정 잘 모르는 엄마가 옆에계신 아빠더러 이 칩이 몸에들어가니 노인병 다 어디있는지 알려주고 좋다하니 아빠가 그래 ~ 그거 좋은거야 뭐가 이상하다고 그래? 그러시는거예요.
그 보석같은게 여자머리핀에 수놓는 스톤 같이생겼는데 굉장히 작았고 잘 보이지도 않았어요 그걸 보니까 옆에서 언니가 그거 나좀 받아보자 하며 오길래 일단 집에가자고 설득시킨후 집에서 셋을 진정시킨후.. 그거..짐승의 표이고 " 표 " 라는 책에 보니 이걸 받으면 어떻게 된다더라.왜 내가 진작 이 책 보라고 할때 읽지 않았냐 막 울고 있다가
넘 사랑하는 가족이라 , 우리 사랑하는 하나님께선 우리가 회개하면 용서해주실꺼라고 ...이걸 몸에서 다시 빼내면 되겠다고...병원 영수증 어딨지? 라고 찾는데 이상한건 최첨단 종이? 뭐 그런건데 전화번호는 없고 무엇의 번호만 넣으면 이사람 신상 다 알게되고 무슨문젠지 다 알것만도 같고 누가날 보는것도 같고.. 거의 전 반미친 사람처럼 엄마아빠 손등에서 그 칩을 파내려고 손을 대려는 순간 부모의 얼굴이 위에서 아래로 창백해 지고 빨개지는데 .... 제가 무서워서 맨발로 그냥 도망쳤습니다.
마당에서 노는 우리 아이가 공을 차고 놀길래.. 가까이 가서 보니 혼잣말로 이상한 괴성을 지르고 노는데...가까이 가보니...엄마 난 이제 공부를 잘할수 있어요. 예전엔 그러지 못했는데. 이 칩을 받으니 시험을 봐도 다 맞네 ? 내 눈앞에 시험지가 쫙 펴지는데 거의다 맞은 시험지가 있었어요. 내 자식이라도 이 광경을 보니 두려워 도망칠 정도로 섬짓했습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내 손 쪽으로 무심히 보며 무서워 깻는데... 현실이라고 말해도 될만큼 무섭고 잔인하고 소름끼쳤습니다. 게다가... 우리아이 나이대를 보니 9살에서 13살 사이니까 앞으로 2년에서 5년 이내인거 같은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족중에 않보이는사람도 있었습니다.깨고 나서 그 없었던 아이와 남편은 이미 휴거 되었나 이게 꿈이 아닌가 일어나서 확인도 해보았습니다...
표 라는 책은 몇달전에 읽어봤지만.제 꿈과 같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계신 목사님들 혹시 계시면 제 꿈에 대해 설명해주실분이 계신가요? ==========
이것은 제가 살아온것과 제 질문인데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그동안 방탕하게 살았다가 최근 엄청난 시련으로 주님을 다시 만났고 그 아픔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안에 있기로 약속했습니다.거듭남이라는것을 잘은 모르지만 요즘 이전에 내가 아닌 새 사람이 된것처럼 성령님인도하심을 날마다 감사히 받아드리며 살고있습니다. 솔직히 예수이름만 믿으면 구원되는줄알고 살았다가 , 길거리에 우연히 "지옥의 소리" 씨디를 ㅤㅈㅜㅈ어서..(시베리아지옥현장) 집에와 듣게되고 ... 인터넷으로 지옥 을 검색하다가 메리 벡스터 여사의 천국과 지옥 간증을 여러번 봤습니다. 놀라 자빠질 일은.내가 그동안 알았던 회개치 않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않아도 예수이름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저는 그렇게 믿어왔는데.그게 아니더군요... 예수님믿는사람은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데.....날마다 세마포를 빨으라 하셨는데...거룩해야 구원받는다 하셨는데...
저는 아직도 봐도 죄인이고 ...겉으론 선한 척 하나 속은 아직도 인간적인 생각들과 추함 뿐입니다. 얼마전에 회개기도하며 눈물흘리고 빌었는데..아직도 생각나지 않은 수많은 죄...그리고 순간순간 생각으로 죄를질때마다 ..아 ...난 이렇게 준비되지 않은자인데 이세상에 남겨지면 어떻게 하나... 너무 근심하고 살고있습니다. 모태신앙이였지만 성경말씀을 잘 모릅니다.요즘들어 성경을 읽지만 아직도 부족하여 성경이 아직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에 갑자기 꾼 꿈은..도데체 무엇일까요?
만약 계시의 꿈이라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랑하는 가족들을 그런식으로 꿈에서 보니 미칠지경입니다. 우리 가족들 다 예수믿는 가족입니다....
제가 앞으로라도 죄를 짓지않고 믿음의 생활을 잘한다면 이런일도 비껴갈수 있을까요?
===죄인 ,흠 있는자...들은 휴거될수 없다 하는데...=== 저는 물론 죄인이고 흠 많은 죄인입니다..이것을 회개하여도 휴거 될수 없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날마다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전도하여 열매맺고 이렇게 살아야 휴거가 되는지요...
너무 혼란스럽고 괴로워서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교회를 가도 휴거 나 지옥 이나 천국 이나 이런것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도 가르쳐주는 교회는 거의 찾기가 힘듭니다.
저는 일생을 그렇게 예수이름만믿으면 사업이 잘되고 구원받고 다 잘 만 되는줄알았습니다. 제 인생관도 그동안 너무나 틀렸었고 신앙도 엉터리였던것입니다. 교회에서 가르쳐주지 않았다기보단 제가 말씀을 받을준비가 않되었고 그동안 성경책만 들고 주일날 빠지면 벌주시는 하나님으로 인식하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첫댓글"(에베소서2:8~9)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요즘 천국을 다녀왔다는 간증들이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별력 있는 믿음입니다. 오래전 로버트 주남여사의 저서인 "천국은 확실히 있다"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읽다가 몇장 넘기지 못하고 덮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성경에 비추어 볼 때 몇 장 읽지 않은 글속에서도 비성경적인 요소들이 너무나 많이 나타나 도저히 신앙서적으로 대할 가치를 못느꼈습니다.
주남여사님 책과 메리 벡스터 책들은 열방에 많이 보급된 주님의 책들입니다. 그책들이 비성경적이라면 어찌 수많은 불신자와 미지근한 신자들이 회개하고 돌아와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었을까요?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케 하려는 주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책들로 보내진 것들입니다.
메리 벡스터 여사의 천국지옥 간증책은 읽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로버트 주남여사의 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바라시는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입니다. "(요한복음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라는 성경구절 처럼 우리가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분의 뜻을 구하는 자세가 바로 포도나무된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며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방법입니다.
"내가 과연 휴거될 수 있을까?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염려하는 자세로 살아가기보다 "오늘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를 생각하는 삶을 사신다면 하나님께서 지체님을 기뻐하시고 넘치는 성령의 은혜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자녀들이 예수사랑해요님을 기쁘게 했을 때 어떠한 마음이 드십니까? 하나님의 마음도 똑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지체님이 곤고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에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 길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항상 기뻐하라(데살로니가전서5:16)"는 말씀처럼 하나님을 항상 기뻐함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4: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세상의 끝이 보이는 시기가 되니 그에 걸맞게 사탄의 영도 활개를 칩니다. 님, 분별력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요.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지체님의 믿음을 축복합니다.
한 마디 더 첨언합니다. "(요한일서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예수사랑해요님이 회개한 죄는 하나님께서 다 용서해주셨습니다. 세상에 온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조금 전에 지은 죄를 회개하면서 또 같은 죄를 지을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러한 우리를 위해서 오셨습니다.
"(히브리서4:15~16)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지은 죄가 있으시면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회개하십시요 하나님께서 책망하지 않으시고 기꺼이 용서해주실 것입니다.
살아있을때 이런 꿈이라도 꾸어서 자신의 영혼의 구원상태를 돌아보고 바로 잡을 수 있다는것은 축복입니다...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이땅에 있을 때에 주님을 구주로 영접함으로 얻어지는것이니깐요...주님께 부르심을 입지못하고 남겨져서 짐승의 표 를 받아야 하는것은 정말로 끔찍한 일일테니깐요...주님께서 자신과 가족의 구원의 현주소를 돌아보라고 은혜를 주신것같습니다....그 날과 시를 아무도 말 할 수는 없지만 지금의 시대가 정말로 주님오시기에 가까웠다는것을 다 느끼실겁니다...이것이 깨어있는 믿음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자신이 진실로 믿음의 의 안에서 세마포 옷을 입고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할 때입니다.
잠시잠깐 이 세상의 낙을 누리며 취해있다가 주님 호령하시는 구원의 나팔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짐승의 표를 인한 극심한 환란을 통과해야 할것임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너는 죄인이냐? 의인이냐고 물으실때에 어떻게 대답을 할수 있겠습니까? ...매일 죄 짓고 사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죄인이라고 하시렵니까? 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보혈을 믿음으로 깨끗하게 해주신 믿음의 의를 드러내 놓으며 나는 의인입니다 라고 담대히 말 할수 있겠습니까?...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비록 죄인일지라도 내 죄를 덮어주신 보혈의 은혜를 굳게 믿고 예수님 이름을 들이대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주를 믿는자는 [롬 4 :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라고 하셨으며 [사 38 : 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믿음안에 있을 때에 사단 마귀가 하나님옆에서 우리를 죄인이라고 고발하거나 참소 하지 못할 것임을 믿으십시오....거듭나서 참된 구원의 은혜가운데 굳건히 붙어있으면 짐승의 표를 받는 불상사는 있지 않을 것입니다....아직 이 땅에 살아 있을 때...기회를 잃지 마시길...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예수사랑해요"님을 깨우셨습니다. 짐승의표 666 칩에 대한 꿈을 통해 잠든영혼을 흔들었습니다. 이제부터가 중요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깨우시며 말씀 하십니다.ㅎ. 그리구요. 꿈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교회를 가도 휴거 나 지옥 이나 천국 이나 이런것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도 가르쳐주는 교회는 거의 찾기가 힘듭니다." ~~ 이부분이 왜이리 안쓰러운지..... 참으로... 아쉬움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힘을 내시며 믿음의 방향설정을 잘하셔요.. 우리가 가는길 끝에 주님 기다리십니다. ...
많은 글 감사합니다.요나를 시켜 회개케 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하며 분명 절 위해 회개하라고 주신 메세지라고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이 꿈이 헛꿈인가 아니면 고대로 나타날 예언인가 하고 얼마나 겁에질려 떨었는지 모릅니다. 그꿈을 꾸고 새벽에 일어나 식구들을 확인해보고 다시 잤는데.. 휴거가 일어나지 안은 시점에서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다시 주님말씀에 순종하며 회개하라고 주신 것이라고 믿을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불쌍한 딸을 위해 아들을 보내셨고 죄를 짓는 저를 위해 꿈으로 보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꿈으로 이상으로 귀에 인치시도록 교훈 하시는 주님 주님의 음성으로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송명희 시인의 표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고 계시록에 있는 말씀을 믿습니다 마지막 선악과 라고 합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이미 성령님 께서 말씀하신걸로 감사하고 준비하라고 하시는군요
그 꿈은 지금 남편이 하고 있는 일과 관련이 있는 꿈일것 같으며 우선 자매님 부터 하나님 앞에 바로서서 가정의 제사장이 되셔야 합니다. 저는 다단계 하신다는 글을 먼져 보았습니다. 그것이 자녀에게도 상속된다고 하니 그것이 짐승의 표가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으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4:12) 그리고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거룩하시며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전심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면 과거의 죄를 뭇지 아니하십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첫댓글 "(에베소서2:8~9)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요즘 천국을 다녀왔다는 간증들이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분별력 있는 믿음입니다. 오래전 로버트 주남여사의 저서인 "천국은 확실히 있다"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읽다가 몇장 넘기지 못하고 덮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성경에 비추어 볼 때 몇 장 읽지 않은 글속에서도 비성경적인 요소들이 너무나 많이 나타나 도저히 신앙서적으로 대할 가치를 못느꼈습니다.
하나님이 개인에게 주시는 체험이 모두다 성경적이라고 보지않습니다 주남여사님이나 메리벡스터여사님의 간증책이 진리에서 벗어났다고는 보지않습니다 이카페의그리스도의간증에도 있으며 주님오시기 가까운이때에 깨어기도할수 있도록 또 성도로서 어떠한삶을 살아야하는지 많은 도움이 됩니다 휴거자체에만 염려를 하신다면 문제겠으나 내삶이 항상 주님께 나아갈만한 믿음인가의 거룩한 근심은 자신을 점검하게하지않을까요?
주남여사님 책과 메리 벡스터 책들은 열방에 많이 보급된 주님의 책들입니다. 그책들이 비성경적이라면 어찌 수많은 불신자와 미지근한 신자들이 회개하고 돌아와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었을까요?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케 하려는 주님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책들로 보내진 것들입니다.
메리 벡스터 여사의 천국지옥 간증책은 읽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로버트 주남여사의 책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바라시는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입니다. "(요한복음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라는 성경구절 처럼 우리가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분의 뜻을 구하는 자세가 바로 포도나무된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며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방법입니다.
"내가 과연 휴거될 수 있을까?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염려하는 자세로 살아가기보다 "오늘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를 생각하는 삶을 사신다면 하나님께서 지체님을 기뻐하시고 넘치는 성령의 은혜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자녀들이 예수사랑해요님을 기쁘게 했을 때 어떠한 마음이 드십니까? 하나님의 마음도 똑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지체님이 곤고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에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 길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항상 기뻐하라(데살로니가전서5:16)"는 말씀처럼 하나님을 항상 기뻐함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4: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세상의 끝이 보이는 시기가 되니 그에 걸맞게 사탄의 영도 활개를 칩니다. 님, 분별력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요.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천국을 소망하는 지체님의 믿음을 축복합니다.
한 마디 더 첨언합니다. "(요한일서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예수사랑해요님이 회개한 죄는 하나님께서 다 용서해주셨습니다. 세상에 온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조금 전에 지은 죄를 회개하면서 또 같은 죄를 지을 수 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러한 우리를 위해서 오셨습니다.
"(히브리서4:15~16)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지은 죄가 있으시면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해서 회개하십시요 하나님께서 책망하지 않으시고 기꺼이 용서해주실 것입니다.
살아있을때 이런 꿈이라도 꾸어서 자신의 영혼의 구원상태를 돌아보고 바로 잡을 수 있다는것은 축복입니다...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이땅에 있을 때에 주님을 구주로 영접함으로 얻어지는것이니깐요...주님께 부르심을 입지못하고 남겨져서 짐승의 표 를 받아야 하는것은 정말로 끔찍한 일일테니깐요...주님께서 자신과 가족의 구원의 현주소를 돌아보라고 은혜를 주신것같습니다....그 날과 시를 아무도 말 할 수는 없지만 지금의 시대가 정말로 주님오시기에 가까웠다는것을 다 느끼실겁니다...이것이 깨어있는 믿음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자신이 진실로 믿음의 의 안에서 세마포 옷을 입고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할 때입니다.
잠시잠깐 이 세상의 낙을 누리며 취해있다가 주님 호령하시는 구원의 나팔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짐승의 표를 인한 극심한 환란을 통과해야 할것임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너는 죄인이냐? 의인이냐고 물으실때에 어떻게 대답을 할수 있겠습니까? ...매일 죄 짓고 사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죄인이라고 하시렵니까? 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 보혈을 믿음으로 깨끗하게 해주신 믿음의 의를 드러내 놓으며 나는 의인입니다 라고 담대히 말 할수 있겠습니까?...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비록 죄인일지라도 내 죄를 덮어주신 보혈의 은혜를 굳게 믿고 예수님 이름을 들이대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주를 믿는자는 [롬 4 :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라고 하셨으며 [사 38 : 17]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믿음안에 있을 때에 사단 마귀가 하나님옆에서 우리를 죄인이라고 고발하거나 참소 하지 못할 것임을 믿으십시오....거듭나서 참된 구원의 은혜가운데 굳건히 붙어있으면 짐승의 표를 받는 불상사는 있지 않을 것입니다....아직 이 땅에 살아 있을 때...기회를 잃지 마시길...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예수사랑해요"님을 깨우셨습니다. 짐승의표 666 칩에 대한 꿈을 통해 잠든영혼을 흔들었습니다. 이제부터가 중요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깨우시며 말씀 하십니다.ㅎ. 그리구요. 꿈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교회를 가도 휴거 나 지옥 이나 천국 이나 이런것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도 가르쳐주는 교회는 거의 찾기가 힘듭니다." ~~ 이부분이 왜이리 안쓰러운지..... 참으로... 아쉬움을 감출수 없었습니다... 힘을 내시며 믿음의 방향설정을 잘하셔요.. 우리가 가는길 끝에 주님 기다리십니다. ...
예수님제자들도 예수님재림때에대해 여쭤봤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시에 일어날일과 깨어서 기도할것과 징조들을 다 말씀하셨습니다 지옥과 천국간증은 너무나 중요한 깨어있게 하시기위한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늘가는길은 너무나 좁고 가는자가 적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신것을 기억하고 거룩하고 순결한 신부가 되기위해 하나님아버지의 은혜를 구합시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우리의 의는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뿐입니다 십자가에서 다이루었다하신 주님의 의를 매순간 순간 믿고 의지하고 사는것이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우리 주님을 믿고 소망하고 온맘으로 생명으로 사랑하는,, 다시오실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주님의 신부가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많은 글 감사합니다.요나를 시켜 회개케 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하며 분명 절 위해 회개하라고 주신 메세지라고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이 꿈이 헛꿈인가 아니면 고대로 나타날 예언인가 하고 얼마나 겁에질려 떨었는지 모릅니다. 그꿈을 꾸고 새벽에 일어나 식구들을 확인해보고 다시 잤는데.. 휴거가 일어나지 안은 시점에서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다시 주님말씀에 순종하며 회개하라고 주신 것이라고 믿을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불쌍한 딸을 위해 아들을 보내셨고 죄를 짓는 저를 위해 꿈으로 보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꿈으로 이상으로 귀에 인치시도록 교훈 하시는 주님 주님의 음성으로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송명희 시인의 표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고 계시록에 있는 말씀을 믿습니다 마지막 선악과 라고 합니다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이미 성령님 께서 말씀하신걸로 감사하고 준비하라고 하시는군요
그 꿈은 지금 남편이 하고 있는 일과 관련이 있는 꿈일것 같으며 우선 자매님 부터 하나님 앞에 바로서서 가정의 제사장이 되셔야 합니다. 저는 다단계 하신다는 글을 먼져 보았습니다.
그것이 자녀에게도 상속된다고 하니 그것이 짐승의 표가 될수도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으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14:12)
그리고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거룩하시며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전심으로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면 과거의 죄를 뭇지 아니하십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