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월) 안양천 벚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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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7월1일 (월) 안양천 벚나무길

씽씽 추천 0 조회 156 24.07.01 17:5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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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나는
24.07.01 18:13

첫댓글 씽씽님~
우리길 자랑으로 이웃 후배를 가입시켜 놓고
시간이 맞지 않아 함께 하지 못했는데
님의 한 걸음 한걸음 띄워 주신 멋진 사진 보고
마음을 달래 봅니다.
기온이 높은 날 수고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씽씽
작성자 24.07.01 18:14

반갑습니다
친구가 꿀빵님?
황토비비님도, 언제나님도 보고싶네요
언제나나는
24.07.02 17:17

@씽씽 바쁘신 중에 답글도 남겨 주시고 멋지십니다.
첫발 내민 '꿀방'님은 이웃 후배랍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황토비비도 잘 있고, 저도 잘 지낸답니다.
루루
24.07.01 18:17

꽃사진은 실물보다 사진이 더 이쁘네요?
사진봉사로 우리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보라
24.07.01 18:25

씽씽님 많이 찍으셨네요.
자주보는 꽃이름 누드베키아 알아둘게요.
아까 비빔막국수 저도 더 먹고올걸 그랬어요.ㅋ
암튼 후기사진 멋지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요한
24.07.01 19:26

씽씽님,도보의 이모저모를 잘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저의 수다떠는 모습, 조심하겠습니다.
내일부터 비 올 것 같은데 잘 다녀왔습니다.
미소.
24.07.01 19:05

씽씽님 언제나 아름다운 후기 담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았어요 날마다 행복 하세요 ~~
송이
24.07.01 19:17

장마철에도 이렇게 짬짬이
걸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씽씽님
더운데 시원시원한 후기
감사합니다 ~^^*
푸른수풀
24.07.01 19:52

씽씽님 오늘 다녀온길 멋진사진과 설명을 달아주셔서 다시 즐감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별사탕
24.07.01 19:58

씽씽님 후기를 보며 오늘길을 다시 걷는듯 합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호수
24.07.01 20:55

씽씽님 언제 멋진후기 담으셨는지요 예쁜하늘 멋져요
맛난 점심까지 일정을 잘 담았네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첼시
24.07.01 22:12

꽃향기가 얼마나 향긋한지 먹고싶었네요 씽씽님 수고많으셨어요
수연아
24.07.01 22:24

백합향이 아주 좋았던 날.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센스
24.07.02 09:10

이씨네다리 이름도 잼나네요 리아트리스꽃도 신기하네요 잘보고 갑니다ᆢ
한호
24.07.02 10:45

씽씽님의 후기가 장마에 맑은 하늘을 볼수 있었었던 하루와 같이 돋보이네요. 늘 수고 하심 감사드려요.
파란하늘이 예쁜 좋은길, 맛있는 식사 안내해주신 청보라님 감사합니다👍
푸른잎
24.07.02 11:35

씽씽님 좋은사진 많이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