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통신 562~572호/ 우크라 전황 총체적 분석, 러시아는 전쟁 종료 후 무엇을 원하는가?

[나마마스]

https://www.youtube.com/watch?v=r78rCZ_Hnzc

https://www.youtube.com/watch?v=g1p72n1kJ8w&t=23s

우크라 전체 전선지도 설명, 파크로프스크의 전략적 중요성, 
파크로프스크 함락시 드네프로 까지 후퇴

헤르송 남부전선 소강상태, 우크라는 자빠로제 원전 공략, 크림진격로, 지난번 우크라 반격 실패 전선,
오데사는 흑해 관리 중요 거점, 영국, 우크라 사수의지, 

오데사 위로 몰다비아 친러성향 트란스니스트리아 자치공화국.

꾸르스코이 전선은 우크라군이 러시아영토 침공, 쿠르차토프 원전 70km
러시아의 향후 전략? 

오데사와 하리코프를 러시아가 해방하냐 안하냐가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현재 미 서방은 현전선에서 동결 휴전, 러시아는 어디까지인지 아직 미 발표, 과거 도네츠크 루간스크 지역을 러시아가 완전 확보 후 어디까지 갈지?

쿠르스코이 전선은 현재 러시아의 급습으로 우크라군 류비모브카까지 후퇴, 전열 재정비하고 이곳을 사수중, 증원군 파견, 역으로 우크라군 서부의 글루쉬코바를 점령코자 정예군 급파, 이쪽전선이 일부 진격, 현재 러시아군은 이곳으로 우크라군 방어 진지 구축, 

러시아군은 류비모브카를 점령하고 계속 수좌까지 내려가면 쿠르스코아 전선을 양분할려는 의도, 우크라의 강력한 방어에 주춤, 류미보브카를 포위하냐 아니면 우회해서 수좌쪽으로 계속 진격할거나 선택중, 어느경우에도 러시아군은 추가 증원군 필요, 우크라 군도 현재의 방어 및 서부 지역 재 진격을 위해서는 새로운 지원군 필요한 상태, 이상의 설명이 전황지도로 자세히 설명

우글레다르 전선, 우라좌이노예에서 러시아군 선방, 진격중, 우글레다르는 1년반동안 러시아가 공격했으나 우크라 가 견고히 방어, 아파트마다 요새화되어 번번히 러시아군 공략실패, 우글레다르를 놔두고 양쪽으로 포위전략구사, 남북으로 진격중이나 어제 우글레다르 시내 대 포격, 시내전 재 수행, 

이 영상은 우글레다르 시내를 무차별 포격하는 러시아군, 모든 고층아파트는 우크라군에 의해 요새화, 지하 탄광이나 광산도 요새화되어 있는 최강 방어지역, 우글레다르는 남쪽 크림으르 가던 북쪽 키예프로 가던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로 양쪽이 점유해야할 중요거점도시,

쿠라호바 전선, 네벨스코예 쥘라노예 1.2 지역 포위, 북쪽으로는 가르냑과 남쪽의 자랴노예에서 공격 포위 중
파크로프스크 전선, 우크라 증원군 대거 투입, 방어중, 러시아군 도시 근처 접근중, 셀리도바 해방위해 러시아군 남북으로 포위 작전, 뤼소브까와 샤흐타 우크라라이나로 진격중, 

우크라 입장, 쿠르스코이 방어와 파크로프스크 방어를 둘다 수행해야 하는 어려움, 병력 예비 자원을 여하히 공급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전황 결정,

https://www.youtube.com/watch?v=keBe-9Y35Hg&t=31s

9/16, Россия 24 뉴스, 편집 번역합니다. 제렌스키는, 바이든, 트럼프, 하리스에게 우크라전 승리계획을 전달할 예정이며 이때 러시아 본토 공격 승인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빌트지는 기사에서, 우크라에게는 이제 오직 하나의 찬스만 남았다. 우크라의 승리계획은 전선의 상황을 깨트릴지도 모른다. 우크라는 미서방 파트너에 승리계획안의 지지를 요구하고 있다.

아나운서가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F16은 6대만 지원받았고 그중 1대는 자체파괴된 상태에 있는데 미국은 장거리 공격을 허용하지 않을 계획에 있다. 로이터통신은 보도하기를, 러시아는 서방이 러시아 장거리 본토공격시 무제한 확전이 된다고 위협하고 있다. 

제렌스키는, 그의 승리계획 성공을 위해서는, 장거리 공격허가가 필수적이며 이의 허가는 미의 결정에 딸려있다. 장거리 본토공격은 현재 전황 타개에 중요 변수인데, 서방은 아직 미 결정이다라고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타임즈지도, 바이든과 회담후 영국수상은 말하기를 영국제 스톰쉐도우 공격은 영국 독자 결정이 어렵고 프랑스와 협의하여 공동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우크라, 장거리미사일 발사에는 미국의 위성 데이터가 꼭 필요하다. 미국의 위성 항법장치가 없으면 발사된 스톰쉐도우의 장거리 미사일운 러시아군에 의해 요격되거나 경로 이탈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발언들에 대해 터키 나산교수는 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이러한 자국 본토공격 움직임에 강력한 경고를 이미 했다. 제렌스키는 정상이 아니다. 우크라가 자체적으로 발사못하는것을 영국 미국을 이용해 발사하려고 한다, 공격대상 좌표를 미국이 설정해야 한다. 이것은 우크라 전쟁의 직접 개입을 의미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퍼린폴리시는 기사에서, 바이든의 우크라 확전지휘는 서방의 안전을 저해할 것이다 미국은 아직 확전의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방문한 영국수상 스타머는, 양국의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를 공격하자는 미국과의 합의에  실패하였고, 단지 확고한 키예프 지지만 재확인하였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에 대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장거리 정밀 미사일의 러시아 본토 공격이 현재 전선을 변화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을 방문한 영국수상 스타머와 마주한 바이든은, 영국수상의 방미를 환영하며 러시아의 위협으로부터 우크라를 방어할 확고한 의지를 미국은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푸틴의 위협은 우리의 승리에 아무 방해 요소가 안된다. 

스타머 영국총리는 말하기르 양국은 글러벌한 세계문제에 대해 협의 예정이지만 우선 우크라문제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중요하다, 머지않아 양국간 합의가 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회담을 끝마치고 나온 영국 총리는 우크라문제관련하여 우리는 미국과의 협의뿐만아니라 나토 동맹국들과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캐나다의 트뤼도 수상은 캐나다는 완전히 장거리 미사일의 러시아 본토 공격사용 허용을 동의한다. 러시아는 우크라의 기본 인프라시설을 너무나 많이 파괴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CNN은, 미국은 크림과 흑해함대에 ATACMS를 사용하는것이 보다더 효과적이라 판단하고 있으며, 국방성은 장거리 미사일재고가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본토 공격이 전략적으로 커다란 효과가 없을 것으로 우크라를 설득 중이다.라고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우크라 출신의 미 공화당 의원 스파르츠는, 장거리 미사일 몇대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것은 커다란 효과를 보지 못한다. 선전효과만 있다.  유럽에서 러시아에 대해 보다더 심각한 경고를 해야 한다.리거 유럽이 보다 더 적극적인 행동에 나설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유세연설에서  민주당에 투표하면 우크라 전쟁은 확전이 된다.  하리스는 아이들을 전쟁터로 내 몰고 있다.라고 민주당의 우크라 전 지원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유엔주재 러대사는, 만일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게되면 나토와의 직접적 전쟁으로 진행되어 3차 세계대전이 발발 된다.라고 경고하고 있는가운데 러시아 외무차관은  나토나 미국의 러시아 본토공격 보류 발표는 잠정적이며 믿을수 없다. 그들은 전부터 치밀하게 러시아 본토 공격을 준비 해 왔었다.라고 불원간 나토나 미국의 러시아 본토공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우크라는 이 전쟁이 향후 몇달내 러시아의 승리로 끝날것에 두려워하고 있다. 우크라는 현전선에 대한 지원뿐만아니라 경제적, 정치적 지원이  당장 시급하다, 향후 미국의 확정된 4개월 지원후에 우크라지원이 감소혹은 중단될 두려움에 우크라는 빠져 있다. 텔레그래프는 만일 서방이 우크라를 구하길 원한다면 당장 지금 행동해야 한다, 러시아의 협박은 공허한 것이다. 우리는 지금 우크라 지원을 최대화 해야 할것이라는 기사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는 6명의 영국 외교관을 스파이 혐의로 강제 출국했습니다. 러시아 비밀문서들을 동유럽, 중앙아시아 사무국 조직을 통해 반출한 혐의 입니다, 이 영상은 강제 출국당하는 6명의 영국 외교관들입니다, 이들은 외교관의 면책특권신분을이용해 스파이 활동한 분명한 증거들이 FSB에 의해 적발되어 강제출국당했습니다. 영국정보국 MI6 산하에서 2022년 확장된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 사무국(EECAD)조직 을 통해 BBC, Reuters, Bellingcat등의 언론 메디아를 조종하여 '허위 정보 및 미디어 개발 프로그램 퇴치'라는 이름으로 작전이 수행되었습니다. 

반러시아 NGO단체에 대한 자금 조달, 친정부 언론과의 접촉을 통한 러시아 연방 활동 파괴,  중앙 아시아, 남 코카서스, 벨로루시 및 몰도바 간첩 활동지원등을 주 과제를 수행한 조직이라고 합니다. 쇼이구안보위원장은 북한을 방문해서, 김정은위원장과 면담하였습니다, 양국의 공동 관심사를 토의한 가운데 김정은위원장은 모스크바와 합의된대로 협력관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하면서 공항까지 쇼이구를 배웅했습니다. 양국의 안보,의학,과학분야협력및 두만강을 연결하는 우정의다리 건설에 합의했습니다. 

현재 발틱연안에서는 러시아 해군의 전체 훈련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훈련명 아께안 2024로  수행중인데 30여척의 해군 함정이 동원되었습니다. 이들은 수중 잠수함 파괴훈련, 무인 잠수정 격퇴, 공중정찰 해상수색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제 흑해에서의 전투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무인 잠수정 공동격퇴 및 착륙 저지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킨잘및 전략전투기 TY와의 공조훈련이 시행되었습니다, 

일본 태평양연안에서는 중국해군과의 합동군사훈련등을 실시하였는데 이번 훈련은 전후 최대의 훈련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점 훈련은 무인항공기 격추 훈련, TU 22M3 전략 폭격기는 바렌시해역과 노르웨이 상공 출두하여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방송은 러시아에서 방송한 내역을 100% 번역보도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아쉬운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최근의 우크라가 강력히 원하는 미국영국의 러시아본토공격관련해서 어떻게 상황이 전개 되가는가?

왜 쇼이구는 북한에 갑자기 갔을까? 

지금 아케안 2024아고 하는 러시아 대규모 해상훈련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왜 지금 하고있나?

최근 뉴스는 영국이 프랑스나 기타국가와 독자적으로 미국의 동의나 허가 없이 스톰쉐도우로 러시아본토를 공격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실현가능한 일인지?

왜 이란은 하마스수장이 이란집에서 폭사당한지 오래되었는데 보복대응을 이스라엘에 하지 않는 건지, 못하고 있는건지 무슨 계획이 있는건지? 

이런 모든 표면에 나오고 있는 현상들은 실제로 러시아와 미서방의 본격적인 전쟁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아닌지? 궁금하고 파헤쳐야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어제그제 포로 교환이 있었습니다. 103명의 쿠르크스 젊은 군인들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1대1교환이라고 합니다. 우크라 측 포로도 103명 교환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우크라 포로중에는 누가 들어가 있는지 우크라 측에서는 공개되었지만 러시아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이곳 공영방송에서 방영되는 것에도 그 행간을 읽어보고 분석 유추해야할 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흑해에서 최근에 우크라 상륙정이 십여대 흑해 바다에서 시추중인 시추프랫트 데크를 탈취하기위해 공격해왔습니다. 물론 이들을 모두 격추했지만 전투중에 러시아수호히 전투기도 1개 격추되었습니다. 자세히 보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 상륙정은 영국에서 고도의 훈련을 받은 정예 해병들입니다. 흑해에서 러시아군은 영국의 지원을 받고 있는 우크라군에게 고전은 하고 있지 않는지?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자주는 못하고 러시아 학당에서 특별 주제로 선정하여 향후에 발표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단순한 열정만 가지고 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전선 현황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좀더 깊이 있게 최신 전황 뉴스를 올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e94HJyE2Vo&t=33s

Мир сегодня с "Юрий Подоляка" 320만 텔레그램 구독자, Олег Царёв 전 우크라 의원, Военная хроника, Мир Михаила Онуфриенко, Weeb Union 등 10여개 채널에서 실시간수집한 최신 전황만 추려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총 전선지도, 우크라군, 쿠르스코이 전투위해 예비병력+ 수미,하리코프에서 병력차출 전력 투구, 파크로프스크 증원

쿠르스코이 전선현황, 러시아군, 류비모브까 통과 동진, 우크라군, 글루쉐브까 재 반격, 러시아군, 빼앗긴 영토 상당수 탈환, 동진 계속, 우크라군 사력으로 방어 및 역공 추진,

러시아군, 미 대선전에 쿠르스크 완전 회복 목표, 러시아 약 4만명, 우크라 1만명

다른 전황가 설명, 우크라, 글루쉬코보 역 점거하려 여러차례 공격중, 러시아군, 니꼴라예보, 다니로 해방

러시아군, 물류거점 스베르드리코바 진격 중, 류비모브까 보다 더 중요한 전략 거점

오늘 러시아 37000명 증원, 병력비율 5:1, 우크라 정예병력 필사 방어,진격

▪️글루쉬코보 지역에서는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베셀로예는 여전히 러시아 군대의 통제하에 있지만 우크라이나 군대는 동쪽 마을을 우회하여 Glushkovo 역에 도달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동쪽으로는 어제 러시아군의 공격 성공 소식이 확인되었습니다. 니콜라에보 다리노와 다리노가 해방되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우리 군대는 스나고스트 강을 건너 더 멀리 이동합니다. 다음 목표는 스베르드리코바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주요 물류 허브입니다. 분석가에 따르면 이는 류비모브카 및 제레니슈략크 보다 적에게 훨씬 더 중요한 영역입니다.

▪️수자 남쪽에서는 러시아군이 플레호보와 러시아 코노펠카 지역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주요 언론 매체(RBC)는 오늘 러시아가 쿠르스크 지역에 37,000명의 군인을 집결시켰으며 10월 중순까지 우크라이나 군대를 축출하기를 원한다고 썼습니다. 병력 비율은 5대 1이다. 이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10월 30일까지 우크라군 몰아내고 국경 지역에 '완충지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날짜는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이 있습니다. 선거 전에 쿠르스크 지역을 해방한다면 우리는 트럼프를 도울 것입니다.

언론인들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Zelensky의 쿠르스크 모험은 Donbass 전체의 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쿠르크스 지역에서 파괴되는 레오파드 탱크, 러시아드론에 상습 파괴, 러시아군 드론관측에 의해 거의 파괴되는데도 계속 진입, 러시아 국방부 발표에 의하면

쿠르크스 우크라군사상자, 14600명이상, 탱크 121대, 장갑차등 142대 인데 러시아 공군및 포병 화력에 기동성 둔화, 사상자 속출

파크로프스크 전선 현황을 다른 전황분석가 설명:

우크라인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완전 청소 후 첫번째 부대는 Selidovskaya 광산에서 전투중. 이곳은 우크라이나군의 중요한 요새 지역일 뿐만 아니라 츠쿠리노 마을을 북쪽에서 차단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고르냐크에서 전투를 벌이는 두 번째 부대는 남쪽에서 츠쿠리노를 포위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 Zhelannye First와 Zhelannye Second 마을 지역에는 회색 구역이 있습니다. 그로도프카(Grodovka)에서 러시아군이 강을 건넜다. Zhuravka는 서쪽 은행의 높이를 통제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Lysovka에서 우크라이나 군대는 상당히 강력한 공격을 시작했지만 결과는 없었습니다.

파크로프스크 전체 방향에서 러시아군 압력 가중, 지역 점거 및 진격 계속
전선지도로 보는 파크로프스크 전선
러시아군, 우글레다르 포위 함락 직전, 우크라 항복 혹은 탈출

우크라측 방송, 9/17, 우글레다르 고립 상황 설명
러시아측 방송,  금명간 항복, 혹은 퇴각, 일주일내 판명, 예비병력, 무기 고갈, 시내 북부서 저항 중

 Ugledar 서쪽에는 Zolotaya Niva 지역에서 위치 전투가 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마을의 석방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Marinka 서쪽에 있는 Georgievka. 전투는 6개월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이제 Maksimilyanovka 및 Kurakhovo로 이동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토로페츠 무기고 대 폭발, 우크라 드론 공격에 240톤 탄약 폭발, 2018년 무기고 완공행사, 당시 불가코프 국방차관 준공식(현재뇌물혐의구속 중)
러시아군부의 부패, 십여명 군장성 구속 수감중 부패 만연 청산 중, 쇼이구때 프리고진이 문제제기

: 다른 유튜브 방송을 보니 토로페츠의 러시아 무기고가 폭발한 진짜 이유는 드론이 아니라 중거리 미사일을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에스토니아에서 발사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중탄도 구조를 가진 독일의 타우루스 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더군요. 아직까지 드론을 가지고는 단단한 콘크리트 무기고를 파괴할 만한 위력을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iZRnkQSww4&t=195s

9/19, Время покажет방송을 번역합니다. 우크라 두마의원 마리아나 베주글랴야는 우메로프국방장관과 스이르스키 참모총장이 전쟁 수행을 파국으로 몰고간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해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말하기를 국방 감사위원장 이고르 보론쳉코가 해임 당하였다, 그의 보고서에는 F-16 아군 피격 추락사고에 대한 수사 결과가 들어 있었으며 책임자도 기재되었으나 그는 해임되어서 F16추락과 관련한 전모를 밝힐 수 없게 되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국방장관과 참모총장의 해임 요구한다.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우크라군 내부에서 전쟁 수행 능력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국방장관, 참모총장 해임등을 요구하고 있는데, 제렌스키 정권에 대한 반대 세력의 정권 전복 가능성은 없는지?라고 패널참석자에게 질문하자 패널 참석자가 답변하고 있습니다. 

전선의 지휘체제는 어느나라나 개인 보다는 집단적인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다, 과거 잘루즈니 참모총장 처럼 제렌스키에 반대하는 독자행동을 못하는 스이르스키는 제렌스키에 순종하고 있다, 쿠르스크 침공시 수많은 병력과 장비 손실을 초래했지만, 이에 대한 책임은 정치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현재 제렌스키 정권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목표는 자기들 생존이다. 이들의 향후 생존은 과거 조지아 대통령 사카쉬빌리처럼 병원 입원으로 생존을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고 오직, 2025년도 무기지원확보에 최대한 주력하여 전쟁을 계속하던가 전쟁이 확전되어야 그들은 존재 가치와 함개 생존이 가능하다. 

최근에 일부 내각 교체한 것도 제렌스키 정권은 일체의 외부서방국가와 접선이 되었던 각료들을 차단 해임하였고, 자기 그룹만으로 내각 충원을 하였다, 외무장관도 서방과 연결되어 해임되었다. 예르막과 제렌스키는 한몸이다 국방부는 제렌스키 정권 전복의 현실적 무력 힘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국방장관은 자기 사람으로 확보하고 있다. 

우크라에서 제렌스키를 반대하는 정권전복의 가능성은 없는가?라고 사회자가 묻자 패널 참석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제렌스키는 현재 헌법상 대통령이 아니다, 정통성 이 없다, 우크라 국회도 정통성 없는 국회로 전락되었다,  2014년 마이단 폭동 이후 우크라는 헌법적 절차를 무시하면서 정권이 창출되어왔다, 정권 전복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 우크라에 정통적인 합헌적 선거는 마이단 폭동 이후 실시 된 적이 없다. 라고 패널 참석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레바논에서 호출기를 이용한 폭탄 테러로 천여명이 부상, 수십명 사망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이 기획한 것으로 들어 났는데, 무선기와 가전제품까지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민간인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첫날에는 호출기에 의한 피해 사상자가 발생하더니, 다음날에는 휴대폰및 전자기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레바논에서는 시민들이 전화, 테레비등 가전제품의 사용을 완전히 차단된 상태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 LBC방송, 휴대폰이나 노트북등 밧데리를 가진 모든 전자기기에도 폭발 가능성이 있다, 이것은 세계적인 테러 문제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사회자가 묻고 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전쟁 유형의 패턴인가? 라고 묻자 패널 참석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이것은  국가가 기획하고 있는 전쟁의 형태이다. 고전적인 무기사용없이 모든 유형의 전자기기에 사용 가능, 이러한 제품이 얼마나, 어디에서 생산 공급되고 있는지 우리는 모르고 있다. 이번사건은 레바논 국민의 멘탈을 붕괴시켰고 이스라엘은 레바논 공격의 서곡으로 이런 테러를 자행하였다, 이스라엘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불행하게도 이런 기술은 대중화될 수 있다. 모든 국가에서 이를 수행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누구도 도덕적 규범을 넘어서지 안 했었다. 이는 선택적 무기가 아니며 이런 장치가 시민이나 어린이의 손에 들어갈 수도 있다. 아랍 세계는 이제 이런 싸움 방법을 이스라엘로 모방 확대할 수 있다. 다국적 기업의 소유자가 이제 공장과 합의에 도달하여 생산할 수도 있고, 

예를 들어 미국에서 사용하지 않는 모든 휴대폰 배송에는 폭발물이 장착될수도 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이는 무서운 미래가 될거다. 이것은 칩이 아니라 다른 요소가 포함된 업그레이드된 배터리이다.  우리는 이미 이런 종류의 호출기를 열고 그것을 조사하였다. 이 폭발물은 TNT처럼 X선 아래에서는 빛나지 않아서 안전보안 검색에서 통과될 수 있다. 수입 세관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없고 무한정 통관이 가능하다. 로이터통신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폭발에 사용된 호출기는 대만을 거처 부다페스트로 운송된 제품이다.  헤즈볼라가 이 제품을 구입하였다, 처음에는 이스라엘 모사드가 이 제품을 5000개 구입하였으며  금년초  헤즈볼라용으로 개조되어 시중에 유통되었다. 호출기 폭발 몇분전에 이스라엘 국방장관, 미 국방장관 오스틴에게 전화를 걸어 레바논 공격 관련하여 전반적 정보 교환을 하였다, 이 통화이후 이스라엘은 대대적인 레바논 공격을 시작하고 있다. 

이 영상은 호출기와 무선기가 폭발하는 순간에 레바논 도시 영상입니다. 도처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NYT: 이스라엘 정보 당국은 폭발 일어나기 전에 아랍어로 호출기에 SMS를 보내어 많은 사람들이 통신 장치를 얼굴에 가져오도록 유도하였고 이 때문에, 사상자가 다수 발생하였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러한 호출기를 이란 대통령도 같은 종류의 호출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그의 집무실 사진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이번 사고로 희생된 헤즈볼라 대원들의 명단이라고해서 SNS에 나온 사진입니다. 그러나 이 사진은 공식적으로 미 확인된 사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DSLFddvngw&t=3s

9/20, Большая игра, Время покажет 시사 전문 방송을 번역합니다. 유럽 의회, 우크라의 러시아 본토 공격 허용 결의안 채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안드레이 이사예프 두마의원은 말하고 있습니다. 유럽국가의 무기가 러시아 본토공격시 반드시 보복 대응을 받을 것이다, 

혹자는 과거 소련이 북베트남 무기지원 한 것과  이번 EU의 무기지원에 의한 러시아 본토 공격은 같은 성격이 아니냐 라고 말하는데 여기에는 근본적 차이가 있다. 과거 소련이 지원한 무기는 미국 본토를 공격한 것이 아니라 베트남 내에서  미군상대로 사용하라고 지원한 무기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러시아 본토의 영토 공격은 명백한 EU의 전쟁선포인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보리스 존슨, 우크라의 파괴되고 러시아가 승리하는 것은 신생우크라의 비극이다, 이러한 우크라의 절망적비극을 막기위해 당장 우크라를 나토에 가입시켜야 한다. 전쟁이 끝날때 까지라도 우크라의 안전을 위해 나토에 즉시 가입하여 현재 우크라가 장악한 지역만이라도 나토 5조를 적용 시행, 안전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패널참석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우크라국가 영토의 일부만 나토에 가입할수 있는가? 과거에는 러시아승리후 나토가입을 주장하더니 지금은 우크라 국가 존립을 위해 나토에 가입해야 한다고 전쟁중인 국가의 나토가입 금지조항을 무시하는 생각이다. 서방은 우크라를 게임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나토의 직접 개입을 피하면서도 러시아와의 전쟁수행 지속을 원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제렌스키는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러시아에 승리하기 위한 승리 계획을 완전 수립하였다. 이제 남은건 우방국들의 결정만 남았다. 결국 우크라의 추가 지원과 미국등의 전쟁확전을 통한 자기생존확보의 목표를 두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교토뉴스, 우크라승리계획에는 자세한 러시아 본토타격리스트 포함되어 있고 장거리미사일 사용 허가를 원하고 있다, 우크라는 현재 발생중인 몇건의 세계분쟁에서 향후 주도적인 역할을 자처하기를 원하고 있으면서, 러시아에 대해 군사, 경제, 외교적 압력방안을 제시하였다. 

르몽드지도 볻하기를, 제렌스키,는 우크라가 주도하는 평화계획, 승리계획을 바이든에 제출할 예정이다. 우크라의 나토가입을 바이든 퇴임일 2025년1월 전에 결정해 주기를 바라면서, 냉전대립이 계속 진행되어 3차대전 발발한다면 우크라가 주요 전쟁수행국으로 변신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기사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에스토니아 참모총장은, 나토가, 모스크바 공격이 가능하도록 러시아 접경 에스토니아 지역에 군사기지 설치하였다.

향후 러시아 본토 공격용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도록 이지역을 나토기지로 활용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스토니아 아크라인지역, 나토 연합군 기지 창설되었는데 14개 건물에 1000명의 나토군 병력 수용이 가능하며, 전쟁 발발시 모스크바 상페테르 부르그등 러시아 북부지역의 전초 기지로 사용이 가능하다. 패널 참석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발틱 3국은 우크라 전쟁 종료 시 다음의 분쟁 지역으로 최첨단 대결지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들은 스스로 루소포비아를 자처하면서 러시아와의 대립 대결을 자초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대통령 선거이후 이지역에 2개의 서로 다른 전략이 예상된다, 하리스는 기존 우크라 지지 정책을 답습할 것이고, 트럼프는 우크라 종전을 희망하면서, 중동분쟁에 적극 개입하고, 중국과의 대결에 치중할 것이다. 유럽이나 발틱지역에 대한 미국의 확실한 전략이 현재로는 부재 상태이다. 이 지역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발틱3국과의 전쟁이 아니라 나토와의 전면전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패널 전문가는 말하고 있다. 이지역에 중대한 전쟁발발의 징후가 보인다면 러시아는 이미 벨라루스에 전술핵 기지를 설치했고 대규모 핵공격에 대비한 공동 훈련을 이미 실시한바 있다.  30년만에 대형 아케안 2024 해상 훈련도 흑해제외하고 발틱해에서 실시하였다. 

다시말해 러시아는 나토와의 분쟁에 대비한 준비를 완전히 갖추고 있다. 나토는 이지역 긴장을 최고도로 유지하고 있다, 에스토니아에 군사 전초기지를 개설하였고  리투아니아에는 독일군 주둔 기지가 창설되는등, 그리고 이제는 관계자들의 러시아 공격이 공개적으로 발언되기도 한다. 

따라서 이들 나라에 고립되어있는 칼리닌 그라드가 위협에 처해 진고 있다, 칼리닌그라드는 현재 폴란드가 담당하여 언제든지 전쟁발발이 가능한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칼리닌그라드는 육상 통로가 완전히 봉쇄되고 있다, 오직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벨라루스 국경선을 따라서 존재하는 스발끼 국경회랑의 연결 가능성만 남아있다. 

전체적으로 나토의 러시아에 대한 군사적 위협은 루마니아, 불가리아도 같은 상황에 있다 나토는 이지역에 러시아를 포위하면서 공격할 준비를 다해놓고 있다. 이들 국가는 자국에서 발사되는 대공 미사일이 우크라상공에서의 러시아 로케트를 격추할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럽 의회에서 러시아 본토 공격 표결 현황입니다,  러시아 본토공격에 425표가 찬성했고, 반대는 131, 기권 63표를 보여주었습니다, 

나토는 새로운 군사기지 2곳 핀란드에 설치하여 새롭게 러시아 위협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이상은 러시아 시사 방송프래그램의 번역이었습니다. 사실은 이 방송에 이어서 나토와 러시아의 실제적인 군사적 긴장관계에 대해서 그동안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을 진행할려고 하였으나 이 문제는 별도로 영상으로 제작하여 나중에 올려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9kGczIUiIQ&t=23s

9/24, 핀란드, 러시아 접경에 나토 부대 2곳 창설(육, 해, 공)

핀란드에 두 개 기지 건설은 NATO 가 흑해뿐만 아니라  발트해에서도 우크라 드론 공격이 가능한 것을 의미?
무르만스크, 칼리닌그라드, 상트페테르부르크 및 그 주변 지역도 위험.  NATO, 무르만스크 지역과 대륙의 모든 북부 함대 기지 차단 , 전쟁 준비.

왜 우리는 푸틴을 두렵게 못하는가? 나토의 최대 유럽 군사기지가 있다.
흑해 주변 지도 및 루마니아 나토 기지, 크림을 둘러싼 흑해 쟁탈전

루마니아에서 크림 550km

그리스, 불가리아, 루마니아는 NATO의 동쪽 측면에 공동 군사 이동 통로(루마니아에 최대 나토기지 건설, 1만명이상 주둔)

나토, 미군 군사훈련: 2024년 8개훈련, 9만명이상 병력 동원, 육해공 종합훈련, 러시아 벨라루스 목표, 칼리닌그라드 수발끼 회랑이 민감한 지역,
나토군, 발틱 군사훈련(6/4~20)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나토의 각종 군사훈련, 폴란드, 리투아니아, 루마니아등나 토, 우크라로 무기 이전할 세 개의 대규모 기지 폴란드, 슬로바키아, 루마니아에 건설, 첫째, 무기 이전 조정 지점 설정, 둘째, 나토 회원국들 우크라 전쟁 지원 위해 돈 모으고, 셋째, 우크라 군인 훈련, 헝가리는 반대

FT, 러시아 함대 32개 타격목표, 1,발틱함대, 노르웨이, 독일, 핵 포함, 2, 북부 함대, 군함과 잠수함 건조되는 영국 잉글랜드 북서지역 Barrow-in-Furness의 조선소, 3. 루마니아, 불가리아, 터키등 미군 기지 공격, 전쟁 발발시 러시아는 중국, 이란, 북한, 아제르 바이잔등과 동맹 전쟁 계획(2014년 작성)

런던에 750킬로톤 핵 공격 시뮬레이터 영상. 화면 하단, 시간경과따른 사망자 수, 반경 1km  진원지 완전 파괴 . 최대 파괴 구역반경 5km 이내,

재랜스키 미국행 군용비행기에서 펜실베니아, 뉴욕,워싱턴 방문, 풀버전의 승리계획을 바이든에 제출, 
기타 파트너들에게도 공개, 우리의 승리는 평화를 확보할 것이다.

제렌스키, 미국도착즉시 펜실베니아 무기 생산공장 방문.
제렌스키,미국 방문 앞서 승리계획의 일환, 과시및 지원위해 러시아 탄약저장소등 본토 공격, 주요 탄약 저장소 2곳 대 폭발,

그라스노다르 지역 탄약저장고 또 폭발, 주민들 대피

EU, 러시아 자산 수입 1억 달러 포함 우크라 에너지 인프라에 1억 6천만유로 할당, 우르술라, NATO 출범 이후 우크라 에너지 안보 이미 20억 유로 지원

데이비드 레미 국방장관, 우크라 전쟁은 2026이후에도 계속될 것, 내년이 우크라에 가장 어려운해, 잘루즈니 참석 무기 지원확대, 미사일 공격 허용 발언

콰드 동맹 4개국, 인도, 호주, 일본, 미국 정상 참석, 남중국해 정세 토론
브릭스, 달러화 사용 폐지, 금+ 광물본위 화폐 제도 검토, 금 및 희금속광물 계속 폭등

https://www.youtube.com/watch?v=KE2nEGNHoyg&rco=1

9/23, 우글레다르 전선
9/23, 파크로프스크 전선
9/23, 타레츠크 전선
9/23, 우글레다르 전선 전황지도, 우글레다르 다음은 어디?
9/23, 우글레다르 전선지도
9/23, 고르냑, 쿠라호바, 파크로프스크, 우글레다르, 방어선 부실공사
9/23, 전체 전선 지도
9/23, 자빠로제 전선
우글레다르 전선, 우크라 포로들, 길에서 강제징집후 2주만에 포로

https://www.youtube.com/watch?v=YOAxC5zvCgE&t=74s

9/25, 21:00, 1TV 편집 번역합니다. 9/25, 푸틴, 러시아연방 안보회의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푸틴은 현 전선과 국제 정치 상황의 중대한 변화를 초래할  러시아 국가의 핵 사용 교안을 발표합니다. 

푸틴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국가안보를 수호하기 위한  공식적인 핵사용 독트린 이다. 핵 사용에 관한 원칙과 사용 범위를 규정하고 있다. 러시아는 연방 국가의 일원으로서 러시아와 벨로루시에 대한  제 3국의 공격이 발생할 시 핵무기를 사용할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는 적군이 재래식 무기 사용으로 중대한 위협을  가하는 공격이 발생할 경우 핵무기를 사용할 권리 보유가 있다. 핵 국가의 참여(사주)로 비핵 국가가 러시아를 공격할시 이러한 공격은 공동의 러시아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 필요하다면 핵으로 대응한다. 

러시아 연방의 핵 삼위일체(삼각고리)는 러시아의 안보를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자 동시에 세계의 안보 균형을 유지하는 도구이다. 러시아 국경을 넘어오는 각종 미사일과 대량 UAV가 발사될 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한 후 원점타격을 위한 핵무기 사용이 고려될수 있다. 러시아는 항상 핵무기 사용에 매우 책임감 있는 접근 방식을 취해 왔으며 이번 결정은 국가 주권을 보호하기 위한 극단적인 조치이다.라고 공식적으로 러시아의 핵사용 독트린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핵독트린발표 당일, 푸틴은 전각료및 주지사를 소집하여, 러시아의 수출 방안 극대화를 모색하는 전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푸틴이 말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는 현재 침몰중이다,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등 제 3세계에 대한 수출 시장 확대 방안 마련되어야 한다, 이는 브릭스 성장에 맞춘 수출 주도방안 확립을 의미한다. 

브릭스와 G7의 세계 총생산량을 비교해 본다 , G7의 전세계 총생산량은 1992년 45.5% 차지하고 있다가, 2022년에 35%, 2028년도 예상은 27%를 점할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반해 브릭스는, 1992년 16.7%, 2022년 31.4%, 2028년 예상 33.8%로 추월할 예정이다. 

러시아는 미서방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모든 분야에 있어서 생산력이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원자력 발전소 반응로 주문은 총 18개로 증대하고 있는데, 로사톰은 인도, 중국, 터키, 방글라데시로 원자로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광물과 에너지 자원이외 분야의 수출 활성화 촉진 방안마련이 필요하다. 

다시말해 기계산업, 식품산업등에 대한 중점 수출 계획 수립이 요망된다, 2021년부터 23년까지, 비에너지, 광물분야의 수출은 4배로 증대하여 4000억불 상당을 수출하였다. 비에너지, 비 광물 관련 수출액 금년도 8000억불 상당으로 증대할것이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수출 증대에 따른 부대 사항으로서 수출입관련 국제 결제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 루블화 결제 제도가 확대되고 있는데 국제 무역대금 결제 관련하여 전자대금 결제 시스템 확립을 검토하여 기존 국제 무역대금 결제에 대체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북남회랑,븍극 운송 회랑의 항로이용을 적극 확대해야 한다라고 푸틴은 러시아의 수출관련 증대 계획을 전각료와 관게자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핵 독트린 발표와 관련하여 추가 설명을 하겠습니다. 

이 사진들은 이날 핵 독트린 발표를 위한 연방안보회의에 참석한 러시아 실세들의 모습입니다. 러시아 연방 안전회의는 러시아의 안보를 결정하는 최종공식적인 모임입니다. 

이자리에서의 결정은 최근 영국이나 나토에서 자주 거론되고 있는 러시아 본토 공격, 그리고 이것을 실현할 행동 대장으로 제렌스키가 미국을 방문한 시점에 발표한 최종 러시아 방침입니다.

 다시말해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시에는 전술핵 공격도 불사한다는 법적인 법령이 발표된것과 같은 효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메드베데프의 발언을 확인해 봅니다. 메드베데프는 푸틴이 말 하지 못하는 국제적 발언들을 직설적으로 그리고 푸틴의 의견을 반영하여 발표하는 입장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메드베데프가 다시 이날 핵 독트린 발표에 대해 정리하고 있습니다., 1.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국가가 핵무기 보유한 국가의 지원이나 참여를 바탕으로 러시아를 공격하는 것은 합동 공격으로 간주한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크라 및 나토,  미국 전체를 겨낭한 말입니다. 다시 말해 더이상의 러시아 공격에 가담할 경우 러시아는 핵으로 대응하겠다는 말입니다. 

지금 전선은 러시아가 우크라를 붕괴 일보 직전까지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승리의 진군앞에 우크라와 나토는 전세의 역전, 전선의 붕괴를 막기위해 러시아 본토의 군사기지나 공항, 원유설비등에 장거리 본토 공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의 최종승인을 위해 제렌스키가 지금 미국에 가 있습니다. 머지않아 미국은 이에 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입니다. 

이번 핵 독트린은 미국의 이러한 러시아 본토공격 결정을 최종 마무리하기 전에 러시아의 강경한 입장을 발표한것으로 판단할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메드베데프는 말하고 있습니다, 2. 벨로루시에도 동등한 핵 보호 정책을 추진한다, 이것은 직접적으로 폴란드와 NATO를 겨낭한 말입니다. 

현재 폴란드와 우크라는 벨라루스 국경에 예비병력을 집결하고 있습니다. 이문제는 조금 뒤에 나토관련하여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세번째로 메드베데프는  3. 항공기, 고정밀 장거리 미사일, 드론무인폭겨기나 무인드론등의  대규모 발사및 국경 통과는 핵무기 사용의 기초가 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러시아 본토공격을 위해 나토와 우크라가 어떠한 무기 체제로 시행할 시 이것도 핵공격의 대상이 된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우크라 전선이 붕괴되고 있고 이러한 붕괴과정에서도 쿠르스크 지역을 끝까지 우크라와 나토가 포기하지않고 러시아 영토에 들어와 기지 건설을 계속하면서 향후 러시아 본토공격의 전진기지로 삼을려고 하는 전략에 대해 쇄기를 밖는 발언입니다. 

마지막으로 메드베데프는 썩은 네오나치 정권과 세계를 핵 재앙으로 몰고 있는 모든 적들은 조심하라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현재의 우크라 전과 러시아를 둘러싼 세계 정세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토와 러시아의 대치 관계를 다시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진은 나토가 러시아와의 전면전이 발생할 시 미군의 직접 참여 유도를 추구하고 있다, 일단 나토군 30만 병력이 러시아와의 초기 전쟁에  대응하면서 미군의 대 러시아전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는 논리를 그림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 지도를 보시면 벨라루스는 발틱3국, 폴란드등으 나토군과 직접 대치상태에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며칠 전에 벨라루스 루크셍코 대통령는 전군에 비상 근무태세를 지시했습니다. 폴란드와 우크라 병력이 벨라루스로 집결하고 있다는 정보에 근거해서 비상근무태세를 지시하고 있습니다. 벨라루스에는 전술핵기지가 있습니다. 벨라루스 공격이 있으면 즉시 전술핵으로 대응하겠다고 루카셍코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더라도 나토의 동진과 러시아 국경과 맞닿아있는 벨라루스, 우크라의 전투상황이 왜 현재 우크라에 전쟁이 발행했는지 나토와의 동진정책과 관련이 없는지 다시한번  그 관련성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미, 나토 주둔 병력 그리고 오늘 푸틴의 수출확대 정책을 다시 들여다 보면 이러한 수출정책에는 남북운송회랑과 븍극항로 이용이라는 대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남북운송회랑은 이란·인도를 연결하는 총 7200㎞ 수출로입니다, 수에즈 운하보다 시간,비용이 훨씬 단축되는데, 2030년까지 연간 운송량 3500만t운송을 목적으로 건설중에 있습니다. 이 남북회랑이 지나가는 이란, 아제르 바이잔에 인프라위해 러시아 13억유로이상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에서 보시는 북극항로 이용시 북유럽 항로 거리는 7,000km절감되고, 시간은 약 10일 단축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나라 입장에서 볼 때 러시아의 남북회랑이나 븍극항로는 반드시 이용해야할 중요 수송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인 막대한 이익측면을 포기하면서 까지 자동차 전자 제품의 시장을 완전히 파괴하면서까지 루소포비아에 젖어서 러시아를 적대하는 정책을 그대로 구사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우리나라의 살 길이지 우리는 다시한번 스스로를 검토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rJZcw4uS3k&t=18s

9/26, Время покажет, Большая игра, 60 미니트 방송을 취합하여 번역합니다. 먼저 브레미아 빠까쥇 방송에 나온 구루료프 국방위원은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크라 군의 85%는 미 서방제 무기이다, 어제 대통령의  핵교리 발표가 있었다. 이는 영국, 프랑스제 장거리 미사일에 관한 것이다, 이들의  러시아 영토 침범은 서방 위성시스템에 의한 서방의 공격이며. 우크라는 이러 기술이 없다. 미국은 러시아 본토공격에 대해 아직까지 확답을 미루고 러시아 본토공격에 대해 영국 프랑스에 미루고있으며 미국의 ATAMS는 현재까지는 공격을 안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영국제 미사일 스톰쉐도우가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면 우리는 직접 영국을 상대로 대응공격을 할 것이다. 이 대응공격에는 핵공격도 포함되겠지만 영국에 대해서는 우리의 핵으로 공격할 필요 없이 영국이 보유한  4척의 트라이던트 핵 선박이나 잠수함을 킨좔등 러시아 일반 무기로 공격하여 폭파시킬수 있다, 다시말해, 영국이 보유한 영국 자체 핵장착 무기에 대해 여러번에 걸처 파괴 공격을하여 자체 핵폭발을 야기 시킬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자가 최근에 NBC방송에서는, 미국이 제렌스키 방문시 러시아 본토공격을 허가하지 않는 대신에 백린탄을 우크라에 전달하여 현전선 전투에 사용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백린탄은 국제적으로 사용금지된 화학무기로서  고열폭파에 의한 화상과 시력손상을 유발시킨다. 백린탄 전달에 대한 러시아 입장은 어떠한가? 라고 묻자 구루료프 국방위원은 답하고 있습니다. 백린탄전달은 현단계에서 우크라 입수 불가능하다, 장거리 미사일 포격 허가 사항이 보다 더 중요하다. 

현재 미국은 러시아와의 대결 상당히 두려워한다. 만일 우크라에 백린탄을 미국이 우크라에 제공한다면  답변은 후티 반군에 러시아제 대함 미사일 오닉스를 제공하면 미 항공모함은 홍해지역에 접근 불가능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홍해는 완전히 러시아의 우호국가들만 통행 가능하게 된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비대칭 대응 방법이다. 이 오닉스 미사일이 모잠비크와 나미비아에 배치되면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모든 무역 경로가 중단될 것이며 통제권은 우리 손에 장악될 것이다. 

이것은 백린탄보다 더 효과적인 대응방법이다. 미국의 전형적인 국제정세를 분석하며 여론을 조성하는 주요기관인 랜드연구소 연구원은, 러시아가 핵을 거론하게된 상황 자체가 미국에는 불리하다. 우크라 전쟁 관련하여 러시아와의 평화협상을 재개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60미누트 방송입니다. 패널 참석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럽 에는 러시아와의 향후 전쟁에 대비하여, 과거부터 토마호크등 수백대미사일이(독일, 폴란드에 설치되어 왔다. 이런한 초정밀 미사일이 설치되었어도 그동안 러시아는 지금까지 침묵을 유지해 왔었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만일  미국, 영국, 프랑스등 국가가 러시아본토로 자국 로케트를 쏘게 된다면 러시아는 자동적인 대응 올가리즘을 가지고 보복 대응 조치를 도발 경중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 이제 소위 레드라인같은 개념은 이제는 없어졌다.

한개가 되는 십여개가 되는 러시아에 대한 도발은 수량과 관계없이 자동적으로 응징될 것이다. 다른 패널 참석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은 러시아의 안보를 위해 러시아가 보유한 핵무기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일반재래식 무기로 공격해 와도 핵무기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구체적 예를 들면 만일 벨라루스를 폴란드가 공격해 오면 벨라루스, 러시아연합군은 자동으로 핵으로 대응할 것이다. 상황에 따라 전술핵을 사용할지 전략핵을 사용할지 결정할 것이며 핵이 장착된 이스칸데르는 상대국을 향해 발사준비를 하게 된다.

이제는 핵공격을 수행함에 있어서 사전에 상대국에 어떤 문서나 증거서류의 사전  전달없이 위성수신자료와 전자통신에 의거 곧바로 작전이 수행될 것이다. 물론 이러한 공격 매뉴얼에 대해 좀더 자세한 규칙등의 검토 제정이  지금 필요할 것이다.

발랴야 이그라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F16은 핵장착이 가능하다, 이 F16이 유럽이나 우크라에서 러시아를 향해 이륙한다면 러시아는 이륙한후 러시아영토를 향할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아니면 이륙 직전이라도 공격징후가 판단다면 공격이 가능한건신가? ATACMS 경우 도 마찬가지이다.

이번에 발표된 핵 독트린은 그동안 서방이 러시아에 대한 도넘는 도발에 대한 러시아의 최후 통첩이다. 이제 서방은 조용히 자리에 앉아 스스로를 생각해야 할 때이다. 러시아가 자국안보위험이 가능한 상황에서도  상대국 행동 기다릴 것인가?  이제는 아니다. 원점타격이 항상 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미백악관은 아직까지는 미국은 우크라에 장거리 미사일의 러시아 본토공격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번에 젤렌스키의 펜실베니아 무기공장 방문은 우크라 요청으로 이뤄졌다라고 말하면서  미 민주당의 선거홍보에 제렌스키가 활용된것이 아닌가 하는 미공화당의 불만에  민주당과의 연결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미 공화당은 민주당 선거운동을 도운 혐의로 주미 우크라 대사 해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을 방문한 젤렌스키에 대해 바이든은, 젤렌스키 '승리 계획'은  앞으로 몇 주간 깊이 연구할 계획이며 양국은 10월 12일 독일에서 회담을 갖고  '승리 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모든 결정을 10월에 독일 회담으로 미루고 있습니다. 

우크라는 이번 미국방문으로 상당금액의 추가 무기 지원을 받아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지원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실제로 민주당의 카말라 하리스가 당선이 된다고 해도 과연 우크라지원이 현재처럼 잘 이루어질까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화당이야 어떤식으로도 우크라전에서 발을 뺄려고 하지만 민주당자체에서도 현재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미국재정적자와 이스라엘등에 대한 무한정 지원 여기에다 우크라까지 지원을 계속한다는 것은 미국경제에는 상당한 아니 거의 커다란 데미지로 작용할것이 틀림없습니다. 

현재 전선잔황이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키에프 정권이 생존을 유지하기 위한 제반 조건들이 향후에도 존속가능할지도 미지수 입니다. 결국은 정치적 외교적 모든 현안들은 최종적으로는 전선에서 발생하는 양국간의 전쟁결과에 따라 결정될 겁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 영토를 어디까지 밀고들어가 확보할 것인지 전선의 향후 추이가 어떻게 진행될런지 여기에 따라 모든 국제적 관계는 결론날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러시아는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는 특수전 지원체제를 러시아 경제가 어디까지 감당할수 있을 런지, 유럽의 현재와 같은 우크라 지원체제는 피로감없이 언제까지 지속될는지, 미국의 국내 경제상황과 중동전, 남중국해 분쟁등 세계정세의 변화속에서 우크라전도 결국은 향방이 결정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러시아의 핵독트린은 다시한번 러시아의 세계정세의 주도권장악의 하나의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