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012330): 증명해야 할 요소가 쌓여가고 있다
[키움 자동차 신윤철]
◎3Q26 Preview: 고마진 A/S로 실적 방어라는 공식의 변화
- 매출액 15.9조원(+6.3% YoY), 영업이익 9,028억원(+15.7% YoY)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16.0조원, 영업이익 9,433억원) 수익성에서 소폭 하회 전망. 핵심 및 A/S 부품은 고객사에서 재고관리 관점에서 오더 조절, 일시적 생산중단에 따른 즉각적인 매출 영향 제한적. Non-captive 매출 확대로 현대차, 기아 물량 충격 일부 흡수.
- 원화 강세 전환 부정적 환효과 A/S 부품 수출 손익 본격 반영. 영업이익률 기준 2Q26: 27.8% → 3Q26: 25.8% 수준의 마진 희석 예상.
- 한온시스템 A/S 신사업 연내 출범 검토 중. 단기적으로 현대모비스 사업영역 직접 침범 않겠으나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유일하게 영위해왔던 고마진 사업 관련 투자 선택지 늘어나는 효과. 비교우위 지속성 위해 향후 현대차그룹 Physical AI 신사업 A/S 부품 사업권 확보까지 요구될 가능성.
◎Target P/E: 11.5x로 하향, 목표주가 64만 원으로 하향
- RMAC향 샘플 납품 개시만으로 주가 정상화 가능성 높지 않다고 판단. Multiple 확장 위해서는 관절용 액추에이터 이외 부품으로의 로보틱스 양산수주 수반될 필요. 혹은 상반기말 기준 8%에 그쳤던 올해 핵심부품 non-captive 수주목표 달성률 만회하는 대규모 수주 실적 필요.
- 현대모비스 램프 사업부 매각 절차 과정에서 위로금 발생 예상. 재원은 매각대금에서 충당될 가능성 높기에 실질적 net cash-in 규모는 기존에 시장에 알려진 매각대금 규모 하회할 것.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