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제약/바이오 김선아
한미약품(128940.KS/BUY) [더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정비 작업(3Q26 Pre)]
▶️ 리포트: https://buly.kr/CsmaAVl
▶️ 선급금 4Q26 반영, 북경한미 정비 작업과 앱토즈 인수로 전체적인 실적은 부진
- 3Q26 매출 3,794억원(YoY+4.7%), 영업이익 381억원(YoY-30.8%, OPM 10.0%) 전망
- 컨센서스와 크게 어긋나 보이지만, Genentech향 HM17321 L/O 선급금이 미국 HSR 행정절차가 10월 초 완료됨에 따라 4Q26에 인식되는데 컨센서스가 미리 3Q에 반영했기 때문
- 선급금 인식 문제 배제하고도 실적 부진한건 [북경한미]가 주요인
- 집중구매 영향이 지속되고 미회수 채권 문제로 특정 유통 채널과 신규 거래를 차단
- 다만 전략적 입찰 참여·영업 활동 강화로 약가 인하 영향을 최소화하고 집중구매 비대상 품목을 육성 중이며, 특별감사 진행 중으로 채권 회수 계획 확정 후 안정화 시점 확인 가능
- [별도] 코프로모션 시너지로 로수젯 등 주요 제품 성장. 롤베돈은 3Q부터 매출 반영, 10/7 허가받은 비만치료제 "에페"는 4Q부터 소액 인식 기대
- [정밀화학] 기존 API생산에서 CDMO로 매출비중을 조절해 이익률 개선 중이며, 이번 분기도 영업흑자 유지 추정
▶️ 기대할 것이 매우 많은 회사, 북경 문제 해결 후 실적 안정화 되면 더욱 매력적
- 북경 정상화 시 ‘27년 에페 본격 판매, 코프로모션 시너지, HM17321·소네페글루타이드 후기 임상 시료 매출로 실적 급상승 기대
- HM17321 선급금은 4Q26과 내년에 나눠 인식될 가능성 있음. 다만 Roche가 9월 IR에서 RG7985로 전략 자산임을 공개해 수령 우려는 불필요하며, 1H27 1상 종료 후 다수 2상 확장에 따른 마일스톤 기대
MSD 에피노페그듀타이드는 3Q26 실적발표(KST 10/29 10pm)나 11/5일부터 열리는 AASLD 2026에서 F4 포함 데이터·개발 방향 발표 가능성.
시장 기대는 낮지만 이미 알려진 악재이고, 다른 자산에 더 큰 기대와 가치가 부여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