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
보통 면접이 1시 까지면 15분 정도 대기하다가 들어가지 않나요?
도착하고 화장실가서 청심환 먹고 대기실로 가자마자 면접장으로 들어갔네요 -_-
덕분에 청심환 효과는 하나도 못보고 첫번째 질문 자기소개 말아먹음 ㄷㄷㄷ ㅋㅋㅋ
완전 양목소리 나왔다는 ㅠㅠ
다행히 다음 질문부터는 차근차근 대답하긴 했지만..
왠지 첫인상에서 벌벌 떠는 애로 찍혔을것 같은 .. 휴 ..
놔 이거 도대체 언제쯤 고쳐질지 .. 전 왜이럴까요?
면접장만들어서면 발 딛음과 동시에 심장이 쿵 하고 떨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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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면접시 목소리 바이브레이션이 장난이 아닙니다;; 윗님 말씀처럼 복식호흡 열심히 해봐야지요!!
헉! 오늘 면접보고 좌절중인 사람입니다.ㅜ.ㅜ 첨엔 안그러더니 갈수록..마지막 질문에는 거의 염소처럼 목소리가 음메에에에~~하더니 목이 메였답니다.ㅜ.ㅜ잉잉..원래 사람 만나고 눈 잘마주치고 전혀 안떠는데..꼭꼭 가고싶은 회사 앞에서는 약해지더군요..ㅜㅜ 얼굴 마비오는줄 알았어요..
저두요.. 저는 항상 처음이 문제네요 반대로 .. 계속 말하면서 더 떨리는데 왜케 괴로운지 이걸 계속 해말어 고민하면서 말하게 되는 .. -_- 저도 안면 마비 오는 줄 알아써요 보는 사람은 얼마나 가시방석이었을까요 휴 ㅋ 정말 ..
아 완전 공감가요. 말하면서 아 내 목소리 왜떨리지?이러고 있는데 목잠김.ㅜㅜ;면접관님 한분이 "어이쿠~저런"하는 표정 지으셨다는... 평소엔 정말 나이불문 말걸기 잘하고 그러는데 가고싶은 회사앞에서 약자가되는거같아요.ㅜㅜ면접에서 통과하는 회사는 내가 별로 맘에 썩 안내키는..회사..뿐..이거 참 아이러니네요..근데 저도 담엔 청심환을 먹어보려구요!!아직 한번도 시도 못했는뎅.@_@....
게다가 제 옆에 분은 어찌나 조곤조곤 잘 하시는지 그 분 대답하는거 들으면서 심장은 이미 대지진 ㅋㅋㅋㅋ청심환 꼭 한시간 전에 드세요 ㅋ 먹고나서 30 분 에서 한시간 뒤부터 효과가 가장 좋은 것 같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 ㅜㅜ
저두 떨리네요
악ㅠㅠ 연습밖엔 길이 없는 것 같아요.
님은 그래도 면접이라도 보죠...저같은경우는...ㅠㅠ
면접 봐도 봐도~ 계속 무한 떨림 ㅠㅠ 아~ .....
면접관들은 다 병신이고 내가 한수 가르쳐줘야한다......는 마음을 가지면 좀 편하대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