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000810.KS/매수): 3Q26 Pre - 단기 실적보다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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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전망
3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4,863억원으로 컨센서스(5,825억원)를 하회할 전망. 장기보험손익이 사업비 부담 확대로 예상대비 부한 가운데, 증시 부진과 금리 상승에 따른 투자손익 악화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보험손익] 보험손익은 4,006억원(YoY +8.6%, QoQ -27.5%)으로 추정. 장기보험손익은 3,560억원으로 YoY/QoQ 모두 감소할 것으로 예상, 사업비 부담 확대가 주요 원인. 자동차보험손익은 전분기대비 감소하겠으나 YoY 흑자전환하며 BEP 수준은 유지 추정. 일반보험손익은 395억원(YoY -20.9%, QoQ -52.4%)으로 예상하며, 일부 고액 사고 발생 영향으로 손해율이 YoY 3%p 상승할 것으로 추정
신계약 CSM은 6,270억원(YoY -18.2%, QoQ +1.9%) 기록할 전망.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이 QoQ 7% 증가하겠으나, 계리가정 가이드라인 반영 이후 신계약 CSM 배수는 QoQ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 이에 연간 신계약 CSM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신계약 물량 확대뿐만 아니라 마진 방어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
[투자손익] 투자손익은 2,607억원(YoY -21.5%, QoQ -38.7%)으로 추정. 유가증권 관련 평가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나, 캐노피우스 지분법이익 확대를 감안하면 투자손익은 예상대비 양호할 가능성
□ 삼성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85,000원 유지
삼성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85,000원을 유지.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증시 부진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실은 보험업종 전반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요인. 단기적으로 투자손익 뿐만 아니라 4분기 예정되어 있는 간편보험 관련 계리가정 변경이 CSM 및 마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존재. 다만 동사는 높은 자본여력을 바탕으로 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확대와 M&A 등 신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종 내 투자 매력도는 여전히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