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르카-카르멘 토레스] 사비 재계약은 이미 합의...발표 날짜는 미정

[해리 케인]

이적시장은 금요일 마감됐지만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미룰 수 없는 스포츠 계획 관련 일부 열린 작업을 갖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잔류이다. 사비 감독과 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2026년 6월까지 재계약에 합의했고 완료했다. 이미 합의된 것은 데쿠 스포츠 디렉터와 사비 감독의 에이전트가 마무리해야 하고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사비 감독의 잔류는 논의할 여지가 없다. 논쟁은 없다. 이는 모든 단계의 박수갈채를 받는 재계약이다. 라리가, 수페르코파 우승을 경험한 사비 감독의 일뿐만 아니라 그의 관여와 희생에 구단에서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 그는 알 사드를 떠나 재정적으로 심각한 어려움에 처한 바르샤에 합류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로 돈을 포기하고 자신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바르샤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가 바르샤의 상황을 이해했기 때문에 2021년 11월에 합류할 수 있었고 또한 그의 재계약을 가능하게 했다. 그는 바르샤에서 행복하고 어떤 때도 떠나는 것은 고려되지 않았다.

사비 감독의 잔류를 위한 협상은 몇 달 전에 시작됐고 여느 딜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마찰을 빚었다. 그러나 양 당사자가 합의에 도달하고 싶어했고 연결고리를 유지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불일치는 미미했다: 항상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생각이었다. 재계약으로, 사비 감독은 업데이트된 자신의 조건을 봤다.

2026년 6월에 만료되는 재계약으로, 사비 감독은 자신의 프로젝트와 독특한 경기 스타일, 소유, 터치 그리고 수직을 확립하고 2015년부터 바르샤가 추구해온 야망을 위해 싸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챔피언스리그를 다시 우승하는 것. 거의 2년 전 처음에 그를 선임하는 것을 주저했던 라포르타 회장은 이제 사비 감독의 함께 유럽대항전에서의 성공이 더 가깝다고 믿는다. 라포르타 회장과 사비 감독은 친밀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바르샤에 대한 그들의 큰 지지의 결과이다.

사비 감독의 재계약 발표일은 여전히 없다. 그러나, 조건은 합의됐다. 바르샤 벤치는 확실하다. 앞으로 며칠 안에 예정된 약속 날짜가 없으면 데쿠 디렉터와 사비 감독의 에이전트는 이미 합의된 것을 확정할 것이다.

La renovación de Xavi está pactada y cerr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