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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잇몸 뼈 이식
마음공방 추천 1 조회 1,476 19.04.04 09:2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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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4 09:36

    첫댓글 ㅎㅎㅎㅎ
    원장말씀이 당분간이라고 했잖아요,

  • 작성자 19.04.04 09:58

    저도 그 말씀에 희망을 걸어봅니다만
    봉합한 실 뽑는 다음 진료까지 일주일 잡던데요~ ㅜ

  • 19.04.04 09:43

    ㅎㅎ 아는 사람만 이해할 수 있을 듯,..
    아내분이 실망할 정도의
    빨대보다 더 넓은 것을 핥지도 못한다는 것을..
    뽈다구에 힘들어 가질 않을 정도면 괸찬을껄요...ㅋㅋ

    근데요, 임프란트는 필히 뼈이식해서 하는 방식으로 하세요...
    몇년 전, 한국에 나갔을 때 친구에게 싼값이라고 임프란트했는데,
    사상누각이라 하잔아요? 뿌리없이 잇몸에 임프란트 박았더니,
    엑스레이 상에는 아무 이상없다지만, 이사이가 벌어져,
    모든 음식이 잇사이에 끼어서 아주 힘들답니다.

  • 작성자 19.04.04 10:00

    저도 치과 원장께 비슷한 말씀 들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리고 비용이 들더라도
    단단히 하는 게 좋다구요.

    대체로 남자분들만 이해를 하시는 듯 합니다.
    혹시 여자분들은 내숭?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04 10:01

    지금 부터라도 333 잘 하겠습니다~ㅎ
    지난 글 읽으며
    정노식님과 박노식이 참 닮아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

  • 작성자 19.04.04 10:09

    @정노식 오...그러시군요.
    박노식님 남자 중 남자였죠~

  • 19.04.04 10:41

    재밌는 글에
    웃음지어 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군요
    하필이면~
    치료 잘 받으셔서
    속히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4.04 10:54

    치과 치료가 은근히 괴롭네요.
    원장님 말씀 잘 들어서
    빨리 치료 끝내는 게
    가장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 19.04.04 10:48

    이빨 치료가 참 싫치요
    계속 조심하시며 관리를 잘하세요~()

  • 작성자 19.04.04 10:55

    네 준희님.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원장님 말씀 잘 듣고
    하겠습니다.
    지난 번에 이어
    다음 반려견 이야기 기다리는 중입니다.

  • 19.04.04 11:39

    치과 선생님 잘 만나서
    저도 치료 잘 받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4.04 12:00

    좀 멀리 있는 치과 원장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더니
    치과는 가까운 곳이 가장 좋다고 하더라구요.
    사무실과 가까운 곳이라 수시로 들락 거리며
    치료 잘 받는 중입니다.

  • 19.04.04 12:23

    빨지도 마라고요 ?
    그럼 숟가락 빠는것도 안된다는...??

  • 작성자 19.04.04 14:00

    숟가락도 안되는지
    치과 내려가서 물어 볼까요?
    ㅎㅎㅎ

  • 19.04.04 12:57

    나도 임프란트 했는데 .
    그런주의사항은 없던데요..
    남자와 여자는 주의 사항이 아리숑 하내요~

  • 작성자 19.04.04 14:01

    이게 남녀 차별하는 것은 아닌듯 하구요.
    뼈 이식 할 때 그런 주의를 주나봅니다.
    잇몸 뼈 이식을 안하셨으니
    여름에님은 잇몸 뼈가 건강했다는 증거네요.
    부럽습니다~~

  • 19.04.04 13:46

    마음공방님이 여잔줄 알았는데
    글보니까 남자분이시네요.ㅎㅎ

    당분간만 참아 주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 작성자 19.04.04 14:03

    저는 얼마든지 잘 참을 수 있습니다만...
    ㅎㅎㅎ
    농담입니다.

    닉네임을 이렇게 했더니
    여자로 아는 분들이 제법 많네요.

    가끔 남자분이 1:1 대화 신청하는데
    말그대로 대략난감입니다.

  • 19.04.04 14:46

    마음공방란 닉처럼
    색시분과 더불어 함께
    공방이심이 글에서 느껴집니다ㆍ

    오뉴월 하룻볕이 어디라고
    50대와 60대는 이렇게 다르구나
    싶어요 ㅎㅎ

    작년에 아들 앞에서
    아 !
    입 벌리고 한 시간을
    쫄아보긴 첨이었습니다ㆍ

  • 작성자 19.04.04 16:05

    반올림 하면
    제가 올라가고
    율슬하여님 내와와서 만나요~ ㅎ

    치과는 이상하리만치
    두렵고 귀찮더라구요.

  • 19.04.04 15:42

    치과도 잘가야지 다같은치과가아니니 빨긴몰빨라는말인지 ㅎㅎ

  • 작성자 19.04.04 16:09

    그게 말입니다 지존님..
    하 그게 뭐라 설명을 할 길이...ㅎㅎㅎ

  • 19.04.04 16:44

    @마음공방 ㅋㅋ 됐시유

  • 19.04.04 16:30

    저도 두개 임플란트 하였는데 아주 좋더군요. 이가 보배인걸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 작성자 19.04.04 22:22

    저도 좀 더 서두를 것을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치과랑 친하게 지내 보려고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04 22:23

    오모나
    수성이 각시 내숭이 10단도 넘어라~~^^

  • 19.04.05 11:10

    굳이 입으로 하는 서비스는 나중으로 미루시고
    다른 신체 기관으로 오랜 만에 만나는 아내와 운우의 정을 나눠 보심이 ㅋ~
    아주 재밌게 글을 쓰심에 맞장구 쳐봤습니다

  • 작성자 19.04.05 12:22

    고맙습니다.
    윤선님께서 재밌다 하시니
    큰 힘이 됩니다. ^^

  • 19.04.05 12:58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셔야지요
    조금만 참으시면 될듯하네요
    아직도 부부금실이 아주 좋으십니다^^

  • 작성자 19.04.05 20:31

    파터님
    그 대소 구분이
    서로 달라서 문제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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