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예레미아 31:6
"에브라임 산 위에서 파수꾼이 외치는 날이 있을 것이라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나라 우리가 시온에 올라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나아가자 하리라"
파수꾼!
밝았습니다.
키세스 소녀들이(
강추위와 폭설에도 남태형을 지킨 '은박지 천사', 키세스란 초코랫을 닮았다해서 븥여진 이름)
광장의 빛을 발하며
우리들에게
평화와 정의의 노래를 선물했습니다.
그 아름다운 빛을 받아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생명,평화,정의의 빛을 발합니다.
반드시 진리는,진실은,평화는
시랑은 승리합니다.
파수꾼은 성벽 위의 망대에서 적의 동태를 살피고 적의 침략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본문의 파수꾼은 하나님의 구원 소식을 전하는 사자입니다. 그는 주권의 날이 언제 이를 것인가를 고대하며 깨어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구원의 날이 이르면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라고 외치는 자입니다.
나의 파수꾼 나의 참나, 나의 그리스도 참나여, 당신의 참나 안에 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와 함께 진리에 공명하며
당신이 은혜로운 참사랑 안에서 펼침으로써 당신의 광활함을 알 수 있도록 별들이 당신 안에 빛나게 비춥니다.
오늘은 내가 광장의 빛이되며
내가 파수꾼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