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던 18년12월 어수선한 분위기속에 마지막날도 얼마 남지를 않은것 같습니다요"
한여름 찜통같은 더위만큼 매서운 한파가 올 겨울에는 얼마나 자주 찾아오게 될런지,,
누구나가 모두 알다싶이 전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지는 환경파괴로 인하여 온난화가 심화되다보니
이제는 한국도 삼한사온 이라는 말은 옛말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사회 모든분야가 날씨만큼 어수선하고 심히 걱정이 앞서는이때
모두들 무사하고 평온히 한해를 마무리 하시고 축복이 넘쳐나는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요번 여행은 동해쪽으로,
겨울바다 허면은 모두들 동해를 떠올리게 되는것 같습니다요"
그만큼 아릅답습니다"
깨끗하고 청명한 가을 하늘만큼 쪽빛이로 물들은 바다,
일렁이는 파도와함께 밀려왔다가는 바위에 부딪쳐 산산히 부서져버리는
그곳으로 찾아가 볼까합니다"
요번의 일정은 속초,양양,강릉,삼척등 주로 바닷가 위주로 3박4일 달구지 노숙입니다"
* 오늘은12월5일 수요일 *
이곳은 군사지역으로 통제 되였다가 민간에게 개방된곳으로
롯데에서 25억을 들여 건설한 바다향기로
외옹치항에서 외옹치 해수욕장까지 이어진 약1.5km 구간의 둘레길
정동진에 바다부채길이 있다면 이곳 외옹치에는 바다향기로가 있는데
부채길에 비하면은 구간도 짧고 풍경도 부채길만은 못합니다요"
아직은 무료개방이고 롯데와 속초시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고허나
얼마후면은 관리가 롯데로 넘어간다고하니 그때는 유료화가 되지않을까 그리 생각이래 합니다유"
바다는 역시나 동해가 아니것 습니까요---
대부분의 구간은 나무데크로 설치되어있으며 경사지역이나 힘든구간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있는곳으로 추천허는 바입니다"
바다위를 걷는길인만큼 너울성 파도나 태풍등 기상의 영향으로
안전을위해 통제가 될때도 있으며 일반에게 개방은 되였지만은
여전히 군사보호 구역이기때문에 개방시에만 다닐수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워때유~ 볼만해유~
날씨두 추운디 힘들게스리 속초까정 올필요두 없다니께유~~ㅎㅎ
사진으로 구경이래 허는것이 헐 좋은께 고생은 지만 허면은 되잔혀~~ㅋㅋ
철책이 제거되지않은 일부구간은 나무데크가 아닌곳도 있기는헌디
걸어 댕기는데에는 별무리는 없기는해유"
다만 철책이 가로막혀 있다보니 경관을 해치기는 허는디,,
지가 시간나는디루 국방부에 따져볼까해유~~ㅎㅎ
한국의 안보에 가장중요헌 군사분계선 내의 gp두 스스로 철거허는 판에
요러헌 삼겹살이나 꾸워먹을 만헌 철조망이 뭐식이 필요가 있냐고라우~~ㅎㅎ
오늘은 파도가 많이 일렁이는것 같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이겠지만은 잔잔한 바다보다는 요동치는 바다의 모습이
구경허는디는 마음을 한결 더욱 자극허는것 같습니요"
밀려왔던 파도가 바위에 부딛치면서리 산산히 흐트러지는모습
여러분들은 보시면서리 워쩌끄름 생각혀,
뭐시라요, 맥주잔에 생긴 거품 같다고라우~~ㅎㅎ
그것두 그럴듯 허기는해유, 지는 세탁기에 풀어놓은 하이타이 거품 같기도헌디,,
모두 느낌의 차이가 아닐깜유,워쩌튼 아름다워요
요런것을 구경이래 헐띠에는 원더풀을 외쳐야 허는디 우리모두 함께 해봐유"
원더풀~베리굳~~~ㅋㅋㅋ
멀리보이는 끝지점이 외옹치 해수욕장과 옆으로 붙어있는 속초해수욕장
그라고 우측으로 쪼께허게스리 보이는섬이 조도라는 섬이라요"
잠시 즐기는 사이에 외옹치 해수욕장으로 도착
출발은 어느곳에서 허든 똑같습니다요, 왔던곳으로 되돌아 가야 헌께---
왜 힘들게 스리 되돌아 가냐고라우~~
아공~ 또 답답혀지넹" ㅎ 달구지가 그쪽에 있잔혀~~ㅋㅋㅋ
왔던길을 되돌아서리 가보는것도 나름 괴안습니다"
모든것은 반대로 보게되면은
색다르게 느껴지는것도 있기 때문아닐까유---
앞으로 보이는건물들이 롯데리조트
뭐시라요, 리조트 본김에 저곳에서 푹쉬면서리 피로를 풀었으면은 좋것다 고라우~~ㅎ
그보다 더욱 좋은것은 지가 차박이라고 말 허잔혀유"ㅎㅎ
무엇이든 너무 편안허면은 기억에서 싶게 사라질뿐
어렵고 힘들고 우리들의 나태헌 마음들이 파도와 같이 산산이 부서질때 우리는
그속에서 새로운 희열을 느끼게 되는기라요"
산악인들이 왜 높은 산봉우리를 죽음을 무릅쓰고 정상에 도전을 허것시유"
쉽게 올라갈수도 있잔혀"
지가 가지고있는 뱅기에 앉어서리 있기만 허면은 잠깐 이기는헌디,,ㅎㅎ
그런디 무엇이든 힘들에 정복하고 쟁취 하였을때 기쁨과 희열을 느끼게 되는것,
캠핑도 그러하며 또한 여행도 그러하리라 ----
그렇타고해서리 쌩 노숙자모냥 즐기라는것은 절대 아녀유~~ㅎㅎ
아우토반이가 시켜서리 엄동설한에 죽을뻔 혔다허면은 지가 곤란혀---
요러헌 문제로 적폐 세력으로 몰리면은 아니되잔혀유~~~ㅋㅋㅋ
안희정 이두 희생되여뿌리고 이재명이두 위태헌 상황에 지까정 휩쓸리면은 안되잔혀~~ㅎㅎ
요것은 지 발바닥인디 남의 발바닥을 잘못찍어 부각시키면은 요런하잔은것도
성희롱으로 문제가 될수두 있는디 요것은 저의 아름다운 족이다보니
아무런 문제꺼리가 없다 이말이징~ 저의 아름다운 모습을 고히 간직허고싶은분들은
마음디루 퍼날러가두 문제를 제기허지를 않을것인게 느므 염려 허지를마시요잉~~ㅎㅎ
이자는 바다향기로도 구경을 혔승께 다음장소로 이동 허것는디
요곳은 동명항인디 싱싱한 회감들이 많이 있기는헌디
지가 회를 그닥 별로 좋아허지를 않잔혀,
그러다보니 바다가 쪽으로는 별로 묵을만한것이 없스라우"
그런디 이곳에서는 튀김종류 포차들이 많이 있어서리 술안주좀 구입헐까했는디
오늘따라 날씨도 추워지고 평일이다보니 영업들을 대부분 포기헌것 같습티다"
참고로 동명항 주차장은 유료이고 조금옆쪽으로 등대전망대 밑으로의
주차장은 무료이니 이점 참조하시라요"
가운데 위로 등대전망대 밑으로 주차장인디 차박허기에는 이곳도 괴안습니다요"
바로앞으로 바다가 보이는 풍경 아릅답습니다"
오늘하루 이곳에서 신세를질까도 혔는디 다음의 일정때문에 포기,,
여러번에 걸쳐서 왔던곳이기때문에 크게 아쉬움은 없습니다요"
주차헌곳에서 바로옆으로 바닷가쪽으로 보이는 영금정
바닷가쪽으로 있는것이 영금정이고 산위로있는것은 그냥 정자인디 잘못알고
계신분들이 있어서리 다시한번 설명드리며 영금정에 대한 설명은
저의 후기글에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생략토록 허겠습니다요"
이곳 저곳을 둘루다보니 다음장소로 이동허기에 시간상으로 어중간하여
양양 전통시장을 구경삼아 들러보는디 재래시장 에서는 서민들의 삶의 숨결이 느껴지잔혀유"
무언가 사람사는 냄새가 풍겨오기 땜시 어느지역을 가게 되면은
가끔은 들러보게 된다 이말이징~~
그런디 오늘은 장날이 아니다보니 한가해 보이는구먼유,
참고로 이곳장날은 4.9.14.19.24.29일 5일장 입니다"
오늘의 숙소는 속초 아바이 마을
아바이마을역시 수시로 왔던곳이라 다른곳의 모습은 생략되었습니다"
이제는 해도 많이 짫아지고 허다보니 설악대교 밑으로도
어둠이 서서히 내려앉는것 같습니다요"
출출해서리 식사두 해결할겸 들른 생선구이집
만오천냥인디 별로였습니다"
이슬이만 한병 묵고서리 생선은 보시는 봐와 같이 더는 못 묵겠더라구유"
아주머니가 맛이나보라고준 아바이순대하고 이북식혜를 주었는디
지 입맛에는 영 거시기 허드만요"
묵은것이 속도 메시꺼워서리 폭탄주로 달려봅니다유~~
새벽으로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고 혔는디 그런가 봅니다"
하루 저녁사이로 영상의 기온에서 영하4도로 떨어지다보니
새벽녁에는 요로크름 무릅담요를 걸쳤습니다요" ㅎㅎ
하늘도 잔뜩 찌푸리고 오늘부터는 더욱 추위가 찾아온다고 허는디
지가 강원도를 내려오다보니 날씨도 더욱 심술을 부리는가보넹~~ㅎ
아바이마을 해변가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캠핑카,카라반,거시기차량,텐트등
을설치하고 캠핑을 즐겼던 장소인디 속초시에서 이제는 더이상 난잡헌 행동들을
더이상 묵과 헐수없다하여 해변쪽으로 인도를 설치하고
차량들이 많이들 주차허는장소쪽에는 도로중앙 말뚝을 설치 했뜨만유"
캠핑을 목적으로 이곳을 계획하시는분은 이점역시 참고허시기 바랍니다요"
아침묵고서리 어슬렁거리며 넘어온곳은 양양인디
워드메인지 아시는분 있스라우~~ㅎㅎ
알켜 맞추면은 지가 다음에 폭탄주 한잔 드리것습니다유" ㅋㅋ
ㅋㅋ~ 폭탄주는 묵지 않는것이 좋아유, 묵으면은 그야말로 폭탄이어유~~ㅋㅋ
목탄주 묵여야헐늠은 있기는헌디,ㅎ
지가 다음에 살짝 갈켜 드릴께유~~ㅋㅋ
바위와 암석들이 모두 특이허고 쓸만허게스리 생겨서
우리집 정원석으로 써볼끄나해서 맘에드는늠으로 하나 뽑아볼려고 했뜨마
꿈쩍도 허지않는기라요" ㅎㅎ
안되는것은 빨리 포기허는것도 건강상 이로워유~~ㅎㅎ
등대에서 내려와서 다시 옆쪽으로 올라가면은 있는 정자
입구쪽으로 있는 전망대인데 다이빙대 수준 높이라서
별로 스릴은 없승께 겁많은분도 안심하고 즐기셔두 되겠습니다"
지가 양양으로 많이 댕기기는혔는디 죽도정을 못보아서리 요번에
둘러볼까 해서 왔는디 바람이 워찌나 불어데는지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유"
죽도해수욕장에는 춥고 바람이 부는데도 서핑을 즐기는사람들이 있드만요,
대단들 합니다 ---
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을 구경을 쪼께 허다가는
양양을 뒤로 강릉으로 넘어갑니다
강릉에 도착해서리 들른곳은 송정용짬뽕, 짱께집
교동짬뽕는 전에 묵어보았는디 요집은 전번에 왔다가는 쉬는날이라 헛탕
매주 수요일을 피해서 오면은 되겠습니다"
나름 많이 알려진곳인데 수타는 아닙니다"
다른곳에는없는 나가사끼짬뽕이 있어서리 맛보았는데 묵을만합니다요"
다음에 또 와야징~~
이곳은 경포대쪽으로 위치한 참소리 박물관인데
설명은 2편에서 이어가도록 혀야 될것 같터유"
지두 힘들어서리 쪼께 휴식을 취해야 된다 이말아니것습니까요----ㅎㅎ
Shakira - Whenever, Wherever
첫댓글 그림같은 바다
물감을 풀어놓은것도
같고 구경도 글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나 바다는 동해인것 같습니다요--
언제나 볼수록 매력있는 곳 입니다,
그림이 따로이 필요 없구먼유~~ㅎㅎ
조만간 속초,양양쪽으로 갈려 했더니만
너무도 상세하게 설명 해 주시니 아니가도 되겠구먼유. . . ㅎㅎ
가실려고 생각이래 허셨으면은 댕겨오셔야지유---ㅎㅎ
사진으로 대충보시는것 보다는
직접 눈으로 즐기시고 감상 허시기를 바랍니다요^^
멋진사진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한동안 댁에서 보신하시며, 체력 충전하셨군요.
파도치는 겨울바다가 아주 멋있네요.
속초의 생선구이와 강릉의 교x짬뽕 먹어보니
제 입맛에는 아주 맛있지 않네요.
건강챙기시며 천천히 여유롭게 여행하시와요~~~
바쁘다보니 특별히 체력충전헌것은 없는것 같은디유~~ㅎㅎ
속초 생선구이 별로였습니다 아바이 순대도 그러하고,,,
중화 면음식을 좋아허다보니 어디를 가면은 왼만허면은
한번씩은 시식을 해보는디 몇년전에 묵었던 교동짬뽕은 특별나지는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따매~~~동해바다 풍경이 기똥차구만유,,,ㅎ
역시 태평양 바다가 장엄하지유, 한해를 마무리하고 찾아올 새해의 소망도 기원하며 즐여행으로 힐링 하셨습니다
갑자기 많이 추워졌는디 요즘은 워디에서 노숙허구 계시온지유~~ㅎㅎ
추위에 보온 잘이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동해바다가 볼만은 헌것 같터유~~
지가 간날부터 바람이 계속 불어 대니께 파도가 세차게 출렁거리 잔혀유"
긍께 바다가 더욱 볼만허다 이말 아니것시유~~ㅎㅎ
바다는 역시 동해가 칼칼 하지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히 보고갑니다.
동해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은 칼칼 허기는해유~~ㅎㅎ
구경 허다보면은 목구멍두 칼칼혀 지기는혀서
폭탄주로 쪼께 때우기는 혔구먼유~~~ㅎㅎ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노숙 잘 하시길....
도루묵 잡으러 또 간다드만 워찌 아니 가셨습니까요--
지는 잡아봐야 차에 가지고 다닐수가 없어서리 포기했습니다"
작년에도 그래서 올라올때 만원어치 사왔었다눈,
혼자서도 꾸준히 잘 다니시니 진정 여행생활자십니다.
저도 여행을 좋아합니다만 혼자는 여러 핑계로 힘들더군여.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친절한 안내와 함께요.^^
혼행에 길들여져있으면은 동행이 있으면은 때로는 불편함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요"
그렇다고 해서리 저의생각이 절대적으로 옳은것으로 생각허지는 않습니다,
모두 개인적으로 느끼고 즐기는 방향이 틀리니까요,,,
마음에 맞는 방향에서 아름답게 여가를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요---
멋진곳에 가셧군요
바다는 늘 기분좋게 하는거 같아요
해안가 사진 멋집니다
건강희 다니세요
물가를 제일 잘 즐기시는분은 김밥 아니신가 생각허느디유,
단독 주택이 이제는 완성된것 같은디
워찌 쓸만 합니까요" ㅎㅎ
좋은 사진과 해설 잘 보고 감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많이 추웠던 날씨가 오늘은 다소 누그러 들은것 같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되는 활기찬하루 되시기 바랍니다요---ㅎ
이 한파 추위에 바닷가을 홀로 가셧데유
안 추워요 ㅎㅎ
추운날씨에 따뜻하게 하고 다녀요
고불드면은 고생헌께요
간날 부터 한파가 찾아와서리 쪼께 추웁기는 했구먼유"ㅎㅎ
보둥켜 끌어안을 가시나가 있으면 한결 따듯허기는 헐낀디,,ㅋㅋ
아무나 지나가는 거시기를 껴안을수는 없잔혀---ㅋ
그라도 아직은 요정도 추위는 젊은 형아라서 괴안어유~~~
한동안 조용하시드니 드뎌 떠나셨구만요~ ㅎ
요즘은 왠만한 바닷가는 다들 저렇게 산책길을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오래간만에 바다구경 갔구먼유" ㅎ
나무데크길은 바닷가 뿐만아니라 어디든 설치가 되여있는것으로 아는디유"
그래야 관광객들이 편히 이용을 헐수 있승께
요러헌것들은 허지 말라해두 지자체 에서들 관광객 유치를위해
솔선수범 맹글어 놓는다 이말 아니것습니까요---ㅎㅎ
언제나 찾아 가도 제자리에서 항상반기는
동해바다는 "김보성"이가 외치는 의리보다 진정한 의리입니다
언제나 안아주고 반기는 바다가있어 행복합니다
부지런히 다니세요~
나는 요즘 귀찮아서 안나가고있습니다
조만간 통영으로해서 거제나한번 다녀올까하는데...
요로큼 추울띠는 바다가 안아주면은 얼어 죽을것 같것는디유~~ㅎㅎ
동해는 언제보아도 가슴이 시원합니다"
이제는 이달중에는 밖으로는 나가지를 못헐것 같습니다요"
년말이고 일이 바쁘다보니,,
통영허구 거제는 혼자서리 가십니까?
재미나게 여행하시고 거제가시면 하하님 허구
솔마루님 만나서 벵어돔 유부끼좀 드시고 오시기 바랍니다요^^
행님요.
고뿔안걸리게 댕기시쇼잉.^&^
작년맴코럼 고생허지마시구유~^&^
오래 간만이구먼,요즘은 어떻에 지내시는감"
올해는 몸조심헐려고 노력은 허는디
고것이 모두 생각디로 되는것은 아니지 않은가 요르큼 생각 허는디,,
올겨울은 유별나게서리 많이 춥다고허는디 동상두 건강에 유념하시게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