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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이 온다
출처 미디어오늘 :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4649
[이송희일의 견문발검]
▲ 2021년 9월5일(현지시간) 인도 남부 케랄라주 코지코드에서 방역복을 입은 인부들이 뇌염을 유발하는 전염병 니파 바이러스(Nipah Virus)로 사망한 모하메드 하심(12)의 시신을 화장하기 위해 이송하고 있다. 7일 인도 언론에 따르면 하심이 사망한 후 유사 증상을 호소한 환자가 11명으로 늘었다. 1998년 말레이시아 니파에서 처음 발견된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은 고열과 두통, 어지러움, 호흡곤란, 정신 착란 등을 겪으며 치사율이 최대 7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1998년 말레이시아 북부의 한 농장에서 돼지들이 갑자기 호흡기 질환을 앓았다. 뒤이어 농장 노동자들이 죽어나갔다. 265명이 뇌염을 앓았고 그중 105명이 사망했다. 40~75%의 사망율,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
그 농장은 3만 마리의 돼지를 사육했는데 주변에 망고나무가 있었다. 그런데 개발 때문에 숲과 서식지를 잃은 박쥐들이 망고나무로 이사왔고, 돼지들이 박쥐가 떨어뜨린 과일 조각을 먹었다. 이것이 곧 바이러스 경로였다. 박쥐에서 돼지로, 돼지에서 인간으로 이동한 것이다. 마을 이름을 따 '니파'라고 불렀다. 현재까지 백신도, 치료법도 없다.
니파 바이러스의 이동은 오늘날 인수공통감염병의 표준적 경로다. 서식지 파괴, 야생동물 이동, 공장식 축산, 그리고 인간 감염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그렇다. 1968년 홍콩독감, 1981년 에이즈, 2002년 사스, 2009년 돼지독감, 2012년 메르스, 2012년 에볼라, 2015년 지카, 2020년 코로나… 이 모든 감염병을 배양하고 증폭시킨 것이 바로 서식지 파괴와 공장식 축산이다. 그런데도 이 한없이 투명한 진실을 우리 모두가 그저 외면할 뿐이다.
신석기 시대부터 지금까지 1만 년 동안 지구의 숲이 33% 감소했다. 놀랍게도 1950년 이후에 가장 많이 파괴됐다. 누가 숲을 파괴하는가? 카길을 비롯한 초국적 농식품기업과 그들의 채권자인 블랙록이나 JP모건과 같은 금융자본이다. 21세기 삼림 벌채의 70% 이상이 쇠고기, 콩, 팜유, 목재 때문에 일어났다.
이렇게 숲을 베어내면 그 안에 있던 야생동물들이 튀어나온다. 당연히 바이러스들도 날뛰기 시작한다. 이때 저병원성 바이러스가 공장식 축산 시스템을 매개로 치명적인 고병원성 바이러스로 변이된다. 단일 유전체 동물들을 고밀도 공간에서 사육하는 것 자체가 감염병의 배양이기 때문이다. 또 이윤을 위해 농장 동물들을 어린 나이에 도축하면서 바이러스 독성을 강화하는 탓이다.
진화생물학자 롭 월리스가 명료하게 개진하듯, 축산 농장이 거대해질수록 거대한 감염병이 도래한다. 대부분의 인수공통감염병은 숲에서 방출된 바이러스들이 축산 농장에서 독성이 강화되고 유전자 재편성을 통해 프랑켄슈타인으로 변이된 것들이다. 감염병이 등장할 때마다 동물들을 대량 학살함으로써 시간을 벌고 있지만, 축산 농장이라는 배양지가 존재하는 한 대기표를 쥔 바이러스들이 계속 아우성을 칠 수밖에 없다.
이 와중에 감염병 학자들이 가리키는 파괴적인 바이러스가 있다. 바로 조류독감(H5N1). 1918년 스페인 독감에 이은 치명적 팬데믹이 100여년 만에 도래할 거라는 전망이 파다하다. H5N1의 치사율은 40~60%. 스페인 독감이 최대 1억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면, H5N1 팬데믹은 최대 10억 명의 피해가 예상된다.
▲ 2016년 12월21일, 조류독감(AI) 살처분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가금류, 생매장 살처분 중단과 업무지침에 따른 인도적인 처리를 요구한다'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H5N1의 시작은 1997년 홍콩의 가금류 농장이었다. 한 아이가 감염돼 사망했다. 홍콩과 인접된 중국 남부가 진원지였다. 오늘날 조류독감 바이러스의 상당수가 중국 남부로부터 온다. 철새 도래지에 거대 가금류 생산 벨트를 조성했기 때문이다. 1980년대 들어 산업화되면서 숲과 습지가 파괴되었고, 1990년대부터는 골드만삭스 등 미국과 홍콩의 금융 자본이 그곳에 집적되면서 대규모 가금류 시장을 형성했다. 다시 말해, 세계화와 신자유주의가 조류독감 비상사태의 배경이다.
그렇게 중국과 홍콩을 기점으로 H5N1가 전세계로 뻗어나갔다. 2020년경 유럽에서 수많은 바닷새를 죽이고, 2022년에는 북미로, 2023년에는 남미로 퍼져나갔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바다표범 새끼의 70%를 절멸시켰고, 바로 얼마 전에는 남극의 모든 동물 종이 감염됐다는 아연한 소식이 전해졌다. 마침내 지구의 모든 곳에 H5N1가 깃발을 꽂은 것이다. 수억 마리의 조류가 죽어나가는 동안 조류에서 포유류로, 포유류에서 인간으로 종 장벽을 거침없이 뛰어넘고 있다.
좋은 소식은 아직 '인간 대 인간' 감염이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은 머잖아 그렇게 될 거라는 것이다. 조류독감 연구의 권위자인 로버트 웹스터를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도 팬데믹의 경고를 일제히 발신하고 있다. 한 번도 겪지 못한 가공할 감염병이 온다는 것이다.
이런 비상사태 속에서도 우리는 계속 계란값만 걱정한다. 또 농장에서 동물들이 살처분이 됐다는 소식을 무심하게 흘리며 고기 먹방에 넋을 놓는다. 심지어 미련하게도 성장과 긴축을 위해 공공의료 시스템을 서서히 침식시킨다.
단언하건대 지금의 육식 행성 체제를 바꾸지 않는 한, 자연의 한계를 무너뜨리는 파괴적 식단을 바꾸지 않는 한, 파멸의 감염병은 끊임없이 우리의 어깨를 두드릴 것이다. 조류독감은 자연이 인간에게 보내는 필연의 청구서이자 비상의 경고장이다.
이송희일 영화감독
빛명상
다가오는 오염파(五染波)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살충제 달걀’ 파문이 2017년 7월, 벨기에에서 처음 시작되어 유렵 17개국과 홍콩 등으로 퍼져 나갔다.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은 개나 고양이, 가축에 기생하는 벼룩이나 진드기를 없앨 때 쓰는 맹독성 물질로 인간이 직접 섭취하는 동물에는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피프로닐을 다량 섭취하면 간, 갑상샘, 신장 등이 망가 질수 있다. 이미 다량의 달걀을 오래 섭취해왔기에 생물농축* 현상을 생각하면 이로 인해 인류에게 닥칠 피해는 더욱 클 것이다. 진드기를 퇴치하기 위해 살충제를 뿌린 것이 결국 인간에게 돌아왔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동물을 가축화하여 기른 순간부터 그 폐해가 시작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국내 반려동물 보유가정 수가 천만 가구를 넘어섰고 산업 규모도 2조가 넘었다고 하니 대책이 필요하다. 살충제 달걀 파문은 다가올 유해파장, 오염파에 예고편과 같다. 오염파란 다음 다섯 가지 유해 파장을 말한다.
수염(水染)
식수 및 지하수 오염(녹조, 가뭄,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오염), 수맥파, 해저수, 약수, 폭우로 인한 하천, 강, 바다 오염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화염(火染)
전자파, 배터리, 고속철도, 가전제품, 전기차, 산불, 가스, 불, 화재, 소각터 자리, 생화학무기, 핵물질, 자동차, 공장매연, 폭염,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목염(木染)
먹거리 오염(토양오염, 비료, 농약, 살충제, 항생제, DNA조작), 생매장 매몰, 인공수경재배, 유전자 변형 음식, 약재류, 채소류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충염(蟲染)
기생충, 구제역, 진드기, 신종바이러스, 반려동물 진드기와 털, 분비불, 회충, 해골, 묘자리에 세운 아파트, 북향의 음습한 지역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풍염(風染)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환경오염, 대기오염, 허리케인, 고층빌딩의 북서풍, 신종 바이러스(파장), 혼령, 아토피, 알래르기, 냉난방기, 폭염 열기 등에서 발생되는 유해파장
이상의 오염파로부터 자유로운 곳은 이제 없다. 지구 곳곳에 인간의 손길이 미쳐 오염되어 유해파장이 형성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빛(VIIT)은 이러한 유해 파장을 정화, 흡수, 소멸, 차단할 수있어서 빛(VIIT)이 봉입된 정화수(井華水)나 침향수(沈香水), 초광력超光力씰, 빛(VIIT)패치, 유해파차단칩 등을 활용하면 보호를 받을 수 있다.
* 생물농축(生物濃縮;biological concentration)이란? 유기오염물을 비롯한 중금속등이 물이나 먹이를 통하여 생물체내로 유입된 후 분해되지 않고 잔류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유해물질들이 먹이사슬을 통해 전달되면서 농도가 점점 높아진다.(출처:두산백과)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29~131 중
생명의 물 침향수沈香水
침향(沈香)*은 향중의 향으로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기운의 순환을 촉진하는 약재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침향은 여러 가지 기운을 돕는데 의로는 머리끝까지 가고, 아래로는 발밑까지 가기 때문에 다른 약재의 기운을 도와준다”고 했다. 또한 풍수(바람이 폐에 들어가 생기는 기침)나 독종(독한종기)**을 낮게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냉풍으로 인한 마비, 토사곽란(구토와 설사로 배가 심하게 아픈 증상), 쥐가 나는 것을 낮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인체에 유해한 파장이나 초미세먼지가 인체에 침투 할 경우, 현대 의과학으로는 마땅한 대응책이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침향에 빛(VIIT)을 봉입한 침향수는 인체 장기는 물론 뇌 속에까지 들어가서 유해 파장을 정화하여 건강 회복을 돕는다.
침향수沈香水의 강력한 정화 작용을 활용하여 피부에 빠르는 오일 형태로도 만들어 피부 정화에 가장 적합한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개발, 발명특허를 받아두었다. 향후 초미세먼지 등이 인체 장기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을 고려해 만든 특허 제품이다. 피부에 가장 민감한 시대에 피부질환으로 고민하는 현대인에게 필수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피부가 민감하고 몇 달 전까지 심한 트러블이 났었기에 피부에 무언가 바를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저입니다. 빛(VIIT)이 봉입된 이 ‘향균성 에센셜 오일’은 뿌릴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상쾌한 향이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세안 후 얼굴에 바르고 나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집니다.(박소영, 회사원)
가려움이 잦은 편인데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발랐더니 가려움이 금방 사라져 버렸습니다.(이경주, 주부)
실내가 건조한 편이라 자주 보습 로션을 바르는데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바르고 부터는 보습 로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피부가 좋아집니다.(정복희, 직장인)
얼굴에 여드름이 조금 나서 ‘향균성 에센셜 오일’을 한 번 발랐더니 얼굴이 맑고 깨끗해졌어요.(신지원, 대학생)
‘조용한 살인자’라 부르는 초미세먼지, 오염파 등이 겹쳐 인류에게 닥칠 어려움이 생각보다 그 시점이 점점 빨라지고 있어 침향수沈香水 개발 또한 앞당기게 되었다. 구제역 등 가축 매몰이나 폐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 또한 심각한 상황에서 이제 더 이상 깨끗한 물을 음용하기 어려운 시대에서 침향수沈香水는 종자씨와 같다. 아무리 배를 주려도 농부는 종자씨만은 남겨둔다. 다음 세상을 위해.
힘든 세상을 구원하는 것은 침향수 자체가 아니라 거기에 봉입된 빛(VIIT)이다. 빛(VIIT)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겐 추상적일 수 있으므로, 침향수라는 구체적인 물품을 통해 빛(VIIT)의 현존을 알리고 심신 정화에 도움을 주시고자하는 우주마음의 배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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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향沈香은 물에 가라앉는 향이란 뜻으로 베트남에서 자라는 Aquilaria Crassna 종의 나무에서 얻는다. 외부에 상처가 나면 이를 수액이 서서히 덮어 막을 형성한다. 이를 수지현상이라 부르는데, 수지 부분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숙성된 결정체가 바로 침향이다. 침향沈香의 효과가 점점 알려지자 여러 한약재를 섞거나 첨가제를 넣는 등 폐해 또한 발생되고 있어 국제침향협회의 공식 인증을 통해 안전한 유통경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풍수와 독종'은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기와 염증 질환을 말한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186-190
병들어 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
까마득한 옛날, 문명과 과학이 겨우 움트기 시작하던 시절, 선사시대의 인류는 자연을 향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었다. 지금처럼 체계적이고 축적된 지식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러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우주를 바라보고 열린 마음으로 다가 갈 수 있었다. 또한 자연물 하나하나에 우주의 섭리가 깃들어 있음을 알고 함께 호흡하며 살아간다.
물론 이 시대에도 자연을 실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존을 위한 수단과 도구로 이용하고자하는 가치관이 싹트고 있었다. 이러한 시각은 인류 문명이 발전하고 과학이 진보함에 따라 더욱 확고히 자리를 잡아나가기 시작했으며 현대에 이르러서는 과학주의적 세계관이 주는 영향력이 과거 그 어떤 종교보다도 막강하고 위력적인 시대가 되었다.
물질주의와 과학적 사고에 심취한 나머지 본연의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지혜와 통찰력을 잃어버리게 되었으며 마음 깊은 곳, 우주와 소통하는 길 조차 잃어버린 것이다. 오로지 이성과 논리가 이끄는 과학 논리에만 모든 믿음과 신뢰를 부여한다. 이는 인간의 능력에 대한 철저한 맹신, 즉 인간은 자연을 철저히 분석하고 지배, 이용해 낼 수 있다는 교만함으로 이어졌으며 엄청난 재앙의 씨앗이 이로부터 유래되었다. 이를 결코 과학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이나 비난으로 이해해서는 안 되며, 다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우리 자신의 뒷모습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지적임을 기억해주었으면 한다.
홀로 명상에 들면 지구전체를 둘러싼 어둠의 에너지가 만들어 내는 암울한 미래가 느껴진다.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지진을 시작으로 한 지역 크게는 한 국가를 삼켜버리는 대재해가 일어난다. 지구의 한 쪽에서는 폭우로 인해 홍수로 고생 하지만 또 다른 한 쪽에서는 물 한 방울 조차 귀한 가뭄이 지속된다. 이때에는 어떠한 예보나 관측도 무용지물이 되는데, 마치 도둑이 사전 경고 없이 갑작스레 침입하듯 어떠한 조짐이나 징후 없이 갑작스레 나타나는 말 그대로 기상이변이기 때문이다.
온 세계가 우려하는 가운데 핵 실험이 끊임없이 자행되고, 대기와 흙, 물이 오염되고 있으며, 살충제와 같은 독성에 점점 더 강한 내성을 가진 모기, 파리, 불개미, 바퀴벌레들이 나타난다. 특히 애완용 동물과 함께 생활하면 그 동물에게 서식하고 있는 강력한 진드기가 인체를 파고들어 내장기관을 상하게 하는데 이는 그 어떤 구충제로도 박멸 할 수 없고 결국 사람들은 원인 모를 질병으로 시름시름 앓게 된다.
여름 속에 겨울이 있고, 겨울 속에 여름이 있어, 여름에 추운 겨울에나 있을 법한 매서운 강풍이 몰아친다거나, 겨울인데도 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가 계속된다. 때로는 이상한 안개와도 같은 것이 호흡기와 안과 질환, 피부병 등을 일으킨다. 생태계가 교란되어 농작물에도 대변화가 일어나 변종 동식물이 나타나고 급기야 세계적으로 식량난이 찾아든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을 우러러 도움을 청하거나 반성 할 줄 모르고 여전히 과학에 모든 것을 맡기고 과학을 통해 해결하려고 든다. 전자파를 막기 위해 지금의 금연석처럼 전자파 보호석을 만들고, 전자파를 막기 위해 또 다른 전자파를 사용하기도 한다. 자연 파괴가 계속 됨에 따라 숨 쉬는 공기조차 부족하여 인공산소가 등장하기도 하지만 그로 인한 부작용은 더욱 심각하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 1쇄 P. 190~191 중
첫댓글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병들어가는 지구의 경고를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빛과함께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오염을 극복할수 있는 방법은 오직 빛명상 !!!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생명의 물 침향수로 오염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유해파를 차단 소멸시켜주시는 빛의 무한배려에 감사합니다.
두려움으로 가득한 세상
빛과 함께 하기에
감사합니다.
빛명상과 함께 하며, 병들어가는 지구와 우주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야 할 시점, 귀한 글, 감사합니다.
국가 간에도 서로 연대하여 서식지 파괴, 야생 동물 이동, 공장식 축산, 그리고 인간 감염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차단하는 날이 오기를... 감사합니다.
피부 질환으로 고민하는 현대인에게 필수품이 될 빛VIIT이 봉입 된
'항균성 에센셜 오일'을 개발, 발명특허를 받으신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가득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모두가 빛과 함께 잘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빛안에 살아갈 수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 살아감에 감사드립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우주섭리에 순응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유해파차단 오염파차단 함으로 무탈하게살아갈수있어서 감사 합니다.
빛명상과 함께 아파하는 지구를 위해
겸손한 마음으로
새겨봅니다. 빛VIIT 안에서
살아가는 오늘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병들어가는 지구와 우주의경고...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인류가 끝없는 욕심으로 자행한 일들이 결국 이 지구와 세상에 대재앙을 불러일으키고
인류가 그 대가를 고스란히 돌려받는다는 것을 알고 반성과 겸손한 마음으로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인류가 다가오는 어려움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침향수를 선물로 내어주신 우주마음님과 학회장님의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빛의 귀한 글 감사합니다.
과학으로 파괴되었지만 결국 그 해결점도 과학인데,거기에 인성이 더해진다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병들어가는 지구 우주의 경고 대 재앙 바이러스. 무섭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하는길만이 답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