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스레 눈 귀 닫고혹독한 찬설 바람을침묵으로 막아내며깊은 생각에 잠든 듯이 고요히 달빛아래세찬 바람에도 잠잠 하다가도창창 휘감는 거센 바람소리 달빛 날을 세우고날 선 검 휘둘러서비늘 같은 갑옷을 벗어던지고봄기운을 깨우리세월에 무성한 가지라도 매화나무에서도봄이 움트어 재촉하며 잰걸음으로 오러하네혹독한 봄[모진 바람 속에서 피는 한송이 인꽃]... 중에서/소희💕ℒℴve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옥필하세요
김진원 명예회장님 글 동행에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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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합니다.
옥필하세요
김진원 명예회장님
글 동행에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강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