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압도적 수의사 네트워크로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 이끈다
출처 : 보험저널 ㅣ 2024-07-18 09:36
출처링크 : 메리츠화재, 압도적 수의사 네트워크로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 이끈다 < 손보 < 종합뉴스 < 기사본문 - 보험저널 (insjournal.co.kr)
대전시수의사회와 반려동물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MOU 체결
반려동물 보험 시장 점유율 압도적 1위인 메리츠화재가 전국적 수의사 네트워크를 구축,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중현)는 지난 17일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대전시수의사회와 반려동물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양육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동물병원 문턱을 낮추는 등 반려동물 보험 가입 확산을 위한 노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에 새롭게 협약을 맺은 대전시수의사회는 반려동물 검사 및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2021년 최우수지부상을 받았던 수의사 협회다. 메리츠화재와 대전시 동물병원 수의사들은 MOU를 계기로 반려동물 보험 인식 변화를 위한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는 앞서 지난 4월 한국동물병원협회 및 서울시수의사회와 MOU를 체결하며 수의사업계와의 동행을 시작했고, 이번에 대전시수의사회로 대상을 확대하면서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전국적 수의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메리츠화재는 국내 보험사 중 수의사회 유일 인증 기업으로서 다양한 협업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반려동물 보험이 보편화된 스위스, 영국, 미국 등 해외에서는 수의사들이 동물병원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일례로 반려동물 보험 시장 진입율이 25%에 달하는 영국에서는 영국수의사협회(British Veterinary Association)에서 반려동물 보험을 공식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반려동물 보험 시장 점유율 압도적 1위인 메리츠화재가 전국적 수의사 네트워크를 구축,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중현)는 지난 17일 강남구 메리츠타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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