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 은하준✿
제목: 새로운 낱말
주제문: 새로운 낱말을 만들고 싶어!
오늘은 프린들 주세요라는 책을 읽었다. 주인공 닉은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재미없는 수없을 재미있게 만들고, 선생님께 엉뚱한 질문을 해서 시간을 잘 끈다. 닉이 5학년이 되자 무서운 그레인저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수업 중에 낱말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닉은 선생님의 말을 공곰히 생각하더니 프린들이라는 새로운 펜을 가르키는 낱말을 만들었다. 프린들은 큰 인기를 끌었다. 나도 닉처럼 새로운 낱말을 만들어 인기가 많아지고 싶다.
✿섬세한 최인우✿
제목: 프린들
주제문: 닉의 프린들
이 책은 닉이라는 아이가 프린들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냈는데 학교에 프린들이라는 단어가 퍼졌다. 프린들은 펜이라는 뜻을 뜻하는데 닉은 문구점 주인에게도 펜을 달라고 하지 않고 프린들을 달라고 했다. 그래서 문구점 주인은 무슨 말인지 몰라서 몇 번을 다시 말하라고 한 끝에 알아들었다. 닉은 대단하다. 왜냐하면 프린들이라는 단어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누리는 신아영✿
제목: 프린들 주세요
주제문:
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만을 소중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도 한글에 대해서 더 배우며 국어시간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국어시간에 책 읽는 시간을 더 좋아했기 때문에 집중해야겠다.
✿돌보는 강태준✿
제목: 프린들 주세요
주제문: 닉은 왜 프린들을 만들었을까?
닉은 학교의 골칫거리다. 선생님을 꽤로 골탕 먹이기 때문이다. 닉은 5학년이 됐고 미스 그레인져 선생님을 만난다. 닉은 선생님한테 제압 당한다. 하지만 닉이 선생님께 복수하려고 글과 단어는 누가 만들었냐고 한다. 선생님은 “닉, 너가 만들었어”라고 한다. 그 말을 들은 닉은 프린들이란 단어를 만든다. 볼펜이라는 뜻이다. 프린들은 유명해지면서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볼펜 프린들은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보펜 광고도 찍어서 돈을 많이 벌게 되고, 프린들은 실제 단어로 채택된다. 찾아보니 프린들이란 단어가 채택되어 있다. 참 신기하다. “나는 오늘부터 영원히 펜이라는 말 대신 프린들을 쓸 것이다. 다른 사람도 그렇게 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참 웃긴다. 웃겨서 기억에 남는다. 닉은 왜 프린들을 만들었을까? 선생님이 자신을 압박하니까 복수하고 싶어서 했던 것 같다. 게다가 자신과 그레인져 선생님은 대결을 체스로 표현한게 재밌다. 닉이 굉장하다. 아이디어도 어쩜 그렇게 잘 낼까? 대단하다. TV까지 나오고...
펜이란 무엇일까? 펜을 우리가 무언가를 적을 때 쓰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선 펜에 이름이 프린들로 바뀌고 대소동이 일어난다. 이처럼 하나만 바뀌면 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축구경기가 진행되고 있는데 한 명이 퇴장을 당했다. 그 것도 에이스가... 그러면 경기의 흐름이 퇴장당하지 않고 선수가 많은 팀이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 이 책은 그런 것을 보여주고 있다. 말과 행동을 할 때 하나라도 조심히 안하면 큰 일이 벌어 질 수도 있다. 앞ㅇ으로 모든 것을 할 때 생각하고, 판단한 후에 해야겠다.
✿자비로운 박지율✿
제목: 프린들 주세요
주제문: 프린들
프린들은 닉이 창작한 단어이다. 나도 닉이 엄마의 엄마와 생각이 같다. 뭐 아직 아이가 새로운 단어를 발명한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교장선생님께서 굳이 집에 찾아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 나도 닉처럼 TV에 나와 유명해져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또 재미있는 사실은 나도 닉처럼 새로운 단어를 발명했다. 우리반 모두가 알고 있다.
✿따뜻한 이하율✿
제목: 프린들 주세요
주제문: 작은 일
오늘 ‘프린들 주세요’를 읽었다.
나는 닉의 상상력이 보기 좋았다. 닉이 펜을 프린들이라고 부른 것처럼 나도 한 번 한 물건에 대해 내가 만든 이름을 붙여주고 싶다. 나는 친구들이 프린들(펜)을 들면서 사진찍는 장면이 마음에 들어다. 나는 이 장면을 보면서 마스크를 벗고 다같이 찍는 모습이 생각났다. 재미있기도 했다. 닉은 용기, 상상력이 필요했을텐데, 그 용기와 상상력은 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나도 닉처럼 작은 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다.
✿하늘소망 김정음✿
제목: 프린들 주세요
주제문:
닉은 아이디어 박사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따분한 수업을 재미있게 만들고 선생님에게 엉뚱한 질문을 해서 수업시간을 축내곤 한다.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