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잔한 심바를 보면 '아기'하고 얼굴에 써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녀석 밥 먹을 때 만큼은 결코 다른 녀석들에게 밀리지 않네요.
먹는 것에 거의 열광하고 있다고 할까요^^
덕분에 조금 살도 쪘어요.

이 사진은 넘 귀여워서 제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깔아 놨어요
어쩜 요렇게 귀여울 수 있죠?
(ps. 심바는 오른쪽 새끼 손가락만 까맣답니다)

심바는
평화주의자에요. 다른 녀석들과 다툼도 전혀 없어요.
찬희가 갑자기 싸움을 걸어오면 무조건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쳐요.
그러면 소희누나가 심바편을 들어주기 위해서 옆에서 열심히 짖어주죠^^
가만히 보니 큰놈(준희와 찬희)들끼리 한편이고 작은놈(소희와 심바)들끼리 한편을 먹었드라구요.
간식주려고 부스럭 거리니까
금새 우리
식구 모두 모였네요^^
모두 눈에 불켜고 제 손에 들어있는 것 서로 먼저 먹으려고 쳐다보는 것 좀 보세요



다 먹고 자리를 뜬 후에도 못내 아쉬워 과자 부스러기라도 있을까 자리를 지키는 우리의 심바군...........




드뎌 휴가의 마지막 날.................
심바의 매력에 풍덩 빠져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다보니
하루하루가 어찌나 빠르던지요.....
참, 심바 귀는 많이 좋아졌어요. 분비물이 거의 안나오네요.
피부만 좋아지면 좋을텐데요.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겠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영님댁 슈나부대만은 못해도 시츄부대도 근사하죠? 흐뭇^^
심바 정말 예뻐졌죠? 아직은 젖병물고 다닐 것 처럼 앳된 얼굴의 심바는 바라볼수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녀석이에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심바 매력 포인트는 아랫니 같아요^^ 까칠한 소희가 왠일로 심바편을 들어주는지 뒤에서 가만히 보면 웃겨요. 찬희가 심바를 덮치면 소희가 찬희 꼬리를 물면서 심바를 보호해 주더라구요. 기특하죠?
오잉~? 심바가 우리 도리 표정이랑 좀 닮았어요.. 아랫니 살짝 보이는거.. ㅋㅋㅋ검프님 댁은 시츄 천국이군요.. ^^ 예전에 요키 키우셨다고 한 글 본적이 있었는데 이젠 시츄들로 꽉~ ^^;
요키 도리와 심바가 비슷? 근데 증말 분위기가 닮긴 했네요^^ 5년전쯤 하늘나라로 보낸 제 첫사랑이 검프라는 요키녀석이에요. 벌써 5년이 되었네요. 첨엔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서 타고가던 전철에서 내린 적도 있었는데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 자리잡았네요....... 우리 소희는 4년전쯤 다른 곳에서 입양한 유기견이고 찬희와 준희는 모두 해피엔딩에서 입양했어요.
ㅎㅎ 시츄부대도 슈나부대만큼 오골오골 이뿌구만요 ㅋㅋ
맞아요, 시츄부대도 나름 멋지죠? 외출할 때 힘든 거 빼곤 무조건 다 좋아요. 시츄는 말티나 요키처럼 섬세하진 않지만 듬직하고 귀여워요^^
저렇게 같은 시츄끼리 키워도 제각기 다른 개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을거 같네요. ㅎ
그럼요, 사람 쌍둥이들도 같은 모습 다른 생각을 하듯 우리집 시츄녀석들도 비슷하게 생긴 듯 싶지만 각자 모습도 틀리고 성격도 물론 마~~이 달라요.
심바~ 매니큐어 칠한 것 같다야ㅋㅋ
아가들이 진짜 다 다르게 생겼네여- 헤깔릴 일이 없겠어요^_^
까망 매니큐어? 베컴이 보면서 첫째는 애들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겠지만 아이들 특징도 많이 기억해 두는 것이 좋겠다 싶더라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심바 눈은 문제 없어요. 피부만 좀 빨리낫고 살만 조금 오르면 더 미견이 될거같아요^^
이야~~ 시츄부대네요 ㅋㅋㅋ 시츄도 참 매력있는 아이들이죠 왜 영언니네 슈나 부대가 겹쳐질까요?ㅋㅋㅋㅋ
음~~~~ 그러려면 심바와 또 한명을 더 입양해야 한다는........ 맞아요, 시츄는 정말 매력적인 녀석들이죠. 그중에서도 심바는 보면 볼수록 귀여운 녀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