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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보바 아닌가 하는데...
에나가 추천 1 조회 241 19.04.04 14:2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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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4 15:24

    첫댓글 그러건 아니죠
    새로운걸보면 적응기간도 필요한거죠
    깜빡잊고 두고 갈수도 있구요
    시술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4.04 16:55

    조언에 고마워요.

  • 19.04.04 15:50

    원래 천재가
    사소한 것에 약한 법입니다.
    봄 기운이 흐드러집니다.
    행복한 날 보내세요.

  • 작성자 19.04.04 16:56

    덕분에 기를 얻어 가지요.

  • 19.04.04 15:54

    그래도 오늘할일다했네요
    모랄까 나이먹고 내가할일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ㅎ

  • 작성자 19.04.04 16:57

    억지로 하고 나니 그냥 잊을까 했는데,
    다시 보니 뭐랄까 자기반추같은 거 아닐까 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05 06:25

    오!그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05 06:25

    고마워요!
    아직은 나가고 싶어도 몸이...

  • 19.04.04 20:44

    애나가님은
    글도 잘 쓰시고
    절대 바보 아닙니다.

    못 하는건
    도움 받아가면서 하면 되는거구요.

    무슨 시술인지는 모르지만
    건강관리 잘 하시길요.

  • 작성자 19.04.05 06:26

    바보가 되는 거 한 순간이예유.
    그만큼 사회적인 참여가 부족한 거 아닌가...

  • 19.04.04 22:07

    실수가 없는 사람은 매력이 없습니다.
    가다보면 그런 날이 있어요...
    버스 정류장 막 도착하면 타려는 버스가
    막 출발하여 30분을 기다려야 한다던지...
    늦은 식사하러 식당문을 들어서려하니
    브레이크 타임 팻말을 걸고 있다던지...

  • 작성자 19.04.05 18:44

    그건 그래유.
    너무 완벽한 모습보다는 약2/5%부족하게
    보이는 편이 더 인간적이지유.

  • 19.04.05 11:02

    나이들면 아는 길도 물어 보고 가셔야 합니다
    전 어디 나서면 특히 서울가면 한 발짝도 물어보기전엔 안 뗍니다
    헛 걸음 할까봐요 늘 천천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 작성자 19.04.05 18:44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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