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의 성
내생퀴들을 소개합니다!!
울집 첫째냥
녀성
이야부
올해 나이 8살
(2달 뒤면 9살~)
애교 쩔고..
꾹꾹이는 밥먹듯이 함.
먹는 건 젊은 애들보다 더 먹음 2배 정도
날 닮은 듯 함..ㅋㅋㅋㅋㅋ
닭에 환장함..
크게 아픈 것도 없었고 완죤 효도묘
퇴근하고 컴터키면 무릎에 올라와서 놀아달라고 징징댐 ㅋ
나잇값은 못함. ㅋㅋㅋㅋ
얼마전 벚꽃놀이 간다고 델꼬 갔는데..
어떤 시밤바님하께서 한다는 말이
고양이가 왤케 크냐며 -_-
썩을놈...
넌 작아서 좋겠다 이눔아 에라이 퉤~
고양이가 복스럽게 생겼다는 소리들었음 ㅋㅋ
알고 보면 그 말도 얘 왤케 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뭘 준다해도 절대 못 바꿀 내생큉 ㅋㅋㅋㅋ
이야부 딸내미
이토리
2살
(내이름은 이토리 거꾸로해도 이토리임)
천상 녀자임 ㅋ
가끔 그분과 접선하시면...
할머니인 나도 감당안됨 ㅠㅠ
정말 무서운 아이 ㅋㅋㅋ
둘째라 그런지 사실..
관심을 덜 가져줬음
그래도 나 퇴근하고 오면 좋다고 소리 지름 ㅋㅋㅋㅋ
하앙하앙 ㅋ
얜 야옹소리 못함 ㅋㅋ
맨날 하앙하앙 ㅋㅋㅋ
어릴 땐 사람한테 오는 것도 싫어하더니...
이젠 집에 손님 오면 나름 접대묘 ㅋㅋㅋ
오라하면 오고 가라해도 오는 그런 상콤한녀자 ㅋㅋㅋ
이쁨 ㅋㅋㅋ
이순돌(남)
2살 추정
(다른 분이 키우시다가 못 키우겠다며 샵에다 두고 갔다고 함.
그 큰 눈망울이 너무 안쓰럽게 쳐다보길래...
낼롬 델꼬 옴 ㅋㅋㅋㅋ)
너무 순해서 순돌이라 지었더니..
나의 작명센스 ㅋㅋㅋ
완전 개고집쟁이...
난 얘한테 낚였음 ㅋㅋㅋ
품종묘 따위 싫어했던 나는..
좋은 곳에 입양이라도 보내자는 식으로 델꼬 왔으나...
그놈에 몹쓸 정 때문에 못 보냄 ㅋㅋㅋ
딴 집 갔다간 내쳐질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델꼬 삼 ㅋㅋ
사실 애생큉가 겁나게 더러움 ㅠ
맨날 똥달고 나오고 똥꼬 그루밍도 못하는지 ㅠ
똥꼬는 쓰레기장이고 ㅠㅠㅠ
살다 이렇게 더러운 생큉는 처음봄 ㅠㅋㅋㅋ
울집이 셔터문이 되어있음
근데 이생큉 그 셔터문 사이로 머리 쳐 밀고 나갔음 ...
3일만에 찾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돌아댕기면서 찾을 땐 오지도 않더니..
회식하고 집에 오는 날 아주 밟게 경쾌하게 상콤하게 ~
이슌됼 불렀더니 에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기쁨은 이루말할 수 없음 ㅠㅠ
감동에 도가니탕 ㅠㅠ
그 길바닥에서 얼싸안고 춤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요생큉는 밉상덩어리지만 나름 귀염둥이 ㅋㅋㅋㅋ
집나갔던 3일이 힘들었는 지 같이 지낸 지 1년이 다되가는데
이제야 소리내어 울기도 많이 울고 골골송도 부름 ㅋㅋㅋ
니가 고생을 좀 해봐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동적인 그놈 ㅋㅋㅋ)
이찡찡 (남)
곧 1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기 싫어도 믿어야함 ㅋㅋㅋ
얘는 사연이 긴 아이임 ㅋ
울 학원에 길냥이새끼님
원래 그 길냥이 새끼는 내가 업둥이로 들였던 아이
이제 내생큉구나 하고 예방접종 다 해줬는데...
지발로 기어나감 ㅠㅠ
절대 안 잡히고 ㅠㅠ
그래서 지금까지 사료챙겨주고 있음 ㅋㅋㅋㅋ
벌써 2년 넘은 듯..
그년에 배속에서 태어난 애생큉 이찡찡
어린놈이 허피스랑 칼리시에 걸려
(사람으로 치면 지독한 감기)
엄마를 못 찾고 삐약삐약 울기만했음 ㅠ
벌써 그 땐 3마리를 키우고 있던 터라...
우는 게 들렸지만 귀를 막았음
개 눈치 없는 이사색히는 날 부르더니
차 뺄테니 아이를 잡으라 했음.-_-
그러다 애 치이면 어쩜? 했더니 그건 어쩔 수 없다는 개소리를 지껄임..ㅠㅠ
애 치일 듯한데 자꾸 잡으라함 ㅠㅠ
무서웠지만 잡음..
진짜 꼬라지 겁내 더러웠음 ㅠㅠ
살다 저렇게 못난 놈은 첨 본다며 ㅠㅠ
몇주동안 병원댕기고 나니 몰골이 조곰 이뻐짐 ㅋㅋㅋ
그 아픈 아이가 사료는 흡입하고 ;ㅅ; ㅋㅋ
님하 짱 ~!!
저 몸은 어릴 때 부터 남달랐음 ㅋㅋㅋ
밥 없으면 밥 없다고 소리 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자기가 먹고싶은 사료만 먹음 ㅋㅋ
다른 사료 바꿨다간 항의가 대단스러움 ㅋㅋㅋ
쫓아 다니면서 항의함 ㅠ
사료 바꿨다가 소리 질러서 옆집 샵에가서 지가 쳐먹는 사료 소포로 사온적이 한두번이 아님..
얘 때문에 사료도 잘 못바꿈 ㅠㅠㅠ
썩을놈 ㅠㅠㅠ
저렇게 돼지냥이로 보이지만..
나름 날렵스러움 ㅋㅋㅋ
골골송은 방안 가득 울려퍼지고... ㅋㅋㅋ
손바닥에 꾹꾹이도 하고 ㅠㅠ
하는 짓이 진짜 대박 ㅠㅠ
며칠만 같이 지내다 보면
찡찡 홀릭당한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땐 정말 지랄견을 키우는 기분이였음.
변기 커버 다 물어 뜯어서 솜 다 빼놓고..
끈이란 끈은 다 쳐먹고 똥싸고 달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끈을 빼는데 이건 뭐..
그 긴을을 다 쳐먹은 듯함ㅋㅋㅋㅋ
그리고 머리카락 잘근잘근 씹어 먹고 ㅋㅋㅋ
상자는 기본이고
캣타워 천을 먹는 걸 어제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하 대단하십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귀염둥이들 임 ㅋㅋㅋㅋㅋ
첫째 이야부 둘째 이토리 셋째 이순돌 넷째 이찡찡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아주 아주 햄볶으면서 살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내생큉들 ㅋㅋㅋㅋㅋ
억만금을 준대도 못 바꿀 내생큉 ㅋㅋ
아프지 말고 잘 묵고 잘싸고 니네끼리 제발 싸우지마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네... 우다다하면서 가끔 엄마 죽일 것 같이 밟는데 그러는 거 아니다 ㅠ
절대 엄마가 무서워서 그러는 게 아니라...
니네가 다칠까봐 그러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
야옹바 ㅋㅋ
요즘 날씨 더운데...
먹고싶은 걸로 골라 드삼
순돌바 토리바 야부바 찡찡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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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진짜 얼굴대면 부비작대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4마리나 나도 훈남이 동생들이고 싶은데 엄마아빠가 반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이쁘다 애기드류ㅠㅠ
꼬물이 보면 코피 팡팡 터질꺼임 ㅠㅠㅠ
요즘 업둥이 대란이라 ㅠㅠ 보고 있음 다섯째신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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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돌이 고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3의성 고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넘기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진짜똥달고나오는고양이 첨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르치 ?? ㅋㅋㅋㅋ
귀여운 건 어쩔 수 없지만...
똥달고 나오는 애들도 내가 지금껏 여럿 키워봤지만.. 쟤네가 첨이라.....
느낌이 아주 아주 상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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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곰마워 ㅋㅋㅋㅋ 날 닮아서 귀엽다고 해주면 안될까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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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눈알이 구슬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 우리집 첫쨰둘쨰하고완전똑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첫째금동이남자놈은애교쟁이내새끼고 둘째동동이여자놈은야옹소리를안함ㅋㅋ애교도별로없음
ㅋㅋㅋㅋㅋ 금동이라믄 노랑둥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원래 좀 새침한 게 매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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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애들이랑 비슷한 애가 여깅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세지 똥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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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누와~ 부비작대게 해줄텡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겹다고나 하지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옹바 ㅎㅎㅎ
아~ 뿌듯하겠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응 얘네들 있어서 뿌듯해 ㅠㅠ 사랑스런 내생큉들 ㅠ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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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옹 ㅋㅋㅋ
하나같이 나름 다 매력둥이 이쁜이들이양 ㅋㅋㅋㅋㅋㅋㅋ
이쁘게 봐줘서 곰마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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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긴 지 얼마안돼서 보송보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콤 변태스럴지도 모르지만.... 나 자고 있으면 옆에와서 얼굴 부비작댄다...
몇번을 깼는 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은 묘가 바글바글 ㅋㅋㅋㅋ 우리집은 개가바글바글 ㅋㅋ이 우다다하는기분 알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서움...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님들 바글바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끔 얼굴쪽으로 뛰는데 이건 뭐..
애미를 죽일 생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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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울 애생큉들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랍 내생큉들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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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ㅋㅋㅋ 많지 ?? 옹옹 ㅋㅋㅋㅋㅋㅋㅋ
토닥토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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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개들만 그런 줄 알았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냥이들도 똥 묻히고 ㅠㅠ 달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웅 귀여워 ㅠㅠ 사랑이 뚝뚝 묻어나는 게시글이군... 쳇! 부럽닼ㅋㅋㅋ 우다다~ 하는거 보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골합주도 가능하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골합주라하믄 한사람에 두냥이를 맡아서 이쁘다고 미친듯이 만져줘야 할 수 있뜸 ㅋㅋㅋ
우리집에 올래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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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마워 ㅋㅋㅋㅋ
언니 !! 그런 생각 너무 좋아 !!!!!!!!!!
언냐 나중에 언냐 몸도 먹고 씻고 할 때 그 때 델꼬 와서 햄볶으면서 살아 !!
언냐 같은 사람 좋아 !!!
나두고양이ㅠㅠㅠㅠㅠㅠㅠ키운다하면 맨날 기분나쁜 동물이라서 안된대.....옛날어르신들사상.......ㅎ그흐긓그ㅡ흑흐 기우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 옛날 어르신들이 다 그렇지 뭐 ㅠㅠ
근데 냥이 홀릭에 빠지시면 그런말 안나오실꺼야 ㅋㅋㅋ
제 3의 성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은 고자 여자들은 제 3의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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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곰마워 ㅋㅋㅋ
이쁘다해줘서 ㅋㅋ
직접 만나서 겪어보면 더 이쁘다고 느낄꺼야 ㅋㅋ
언냐 넘 이뻐서 혼자 다시 볼라고 스크랩 해갔오 ^^ 언니 글 너무 웃기게 잘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ㅇㅇ 울 애들 이뻐라 해줘서 고마워 ㅋㅋ 자주자주 글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