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국민혈세로 김정은 찬양‧윤석열퇴진 교육시킨 촛불연대 구속하라
문재인 때 서울시와 LH,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소기업은행 북에 72억 지원 이 돈으로 북한 노래 콘서트 행사를 열고 평양 여행 홍보 사업 등을 벌여 그 때 북한은 연일 미사일 도발을 하고 해수부 공무원 사살·소각하는 만행
북한을 일방적으로 선전하고 관광 홍보하는 행사에 국민 세금을 펑펑 쓴 것 박원순 시장은 민간 단체의 대북 교류·지원 사업에 상당한 예산을 지원 국민혈세를 훔쳐 도둑이 집을 지킨 박원순은 천벌을 맞은 것
문재인 때 여성가족부가 촛불중고생 시민연대에 5500만원을 지원 중고생에 친북강연하고 윤정부 때는 정권퇴진 집회에 참석시켜 안산시는 세월호 지원비를 각종 시민·주민 단체 수천만 원씩 지원 김정은 신년사 학습과 친목·여행비로 사용
박원순 10년간 좌익시민단체에 보조금·위탁금으로 지원한 돈은 1조원 마을공동체‧도시재생‧대북교류‧사회적경제‧주민자치‧청년지원‧도시농업, 환경·에너지 등 갖가지 명목으로 1조 지원 2016년 641억 2020년 2353억 급증, 지원 단체 수도 1433곳에서 3339곳
문재인‧박원순 좌익단체 공생, 좌파 권력에 기생해 세금은 ‘눈먼 돈’ 빼먹기 ‘촛불중고생시민연대’(촛불연대)라는 단체가 서울시에서 지원받은 돈으로 중·고교 학생들을 상대로 친북 성향 강연, 촛불집회 동원
촛불연대 서울시서 5500만원 보조금을 받아 중·고 대학생 종북강연 7차례 강연내용 김정은의 군사 활동과 조선노동당 대회, 북한에 대한 ‘가짜 뉴스’의 진실, 평양 학생들의 일상 등 북한의 실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내용
촛불연대 광화문 일대에서 중·고교생들 동원해 윤대통령 퇴진 집회 열어 전교조 학생들에게 집회 참여 종용하면서 집회 참가 시 봉사활동 점수 인정 촛불연대대표 최준호, 2014년 내란선동 해산 통진당 청소년비대위원장 출신 최준호 2016년 ‘중·고생 혁명 지도부’ 모임을 만들어 탄핵 촛불집회에 참여
촛불연대는 북한식 통일 구호를 외치면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 북한 매체들도 이들의 활동을 크게 선전, ‘청소년’ 허울을 쓴 친북 정치 단체 세월호 피해 지원금을 받은 안산서 대학생 상대로 김일성 항일 투쟁사 강의
‘촛불’ ‘청소년’이라는 간판 달고 국민 세금을 지원받은 뒤 친북과 정치 활동 이들에 혈세지원한 서울시 담당자 서울교육감 조희연부터 끌어내 처단해야
서민들은 죽어가도 북에 퍼준 문재인 서울시와 LH,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소기업은행 등 지자체와 공기업들이 문재인 때인 2017~2021년 북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우리민족)’에 5년간 71억80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대북 협력과 지원 사업은 국제 제재로 막혀 있었다. 북한 우리민족은 이 돈으로 북한 노래 콘서트 행사를 열고 평양 여행 홍보 사업 등을 벌였다. 그 때 북한은 연일 미사일 도발을 하고 서해상에서 우리 해수부 공무원을 사살·소각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런데도 북한을 일방적으로 선전하고 관광 홍보하는 행사에 국민 세금을 펑펑 쓴 것이다. 당시 박원순 시장의 서울시는 민간 단체의 대북 교류·지원 사업에 상당한 예산을 지원했다. 국민혈세를 훔쳐 도둑이 집을 지킨 것이다. 그래서 박원순은 천벌을 맞은 것이다. 여성가족부가 촛불중고생 시민연대에 5500만원을 지원 중고생 등을 상대로 친북 성향 강연을 하고 정권 퇴진 집회에 참가시켰다. 안산시는 정부의 세월호 피해 지원비를 각종 시민·주민 단체에 수백~수천만 원씩 지원 김정은 신년사 학습과 친목·여행비로 쓰였다. 박원순이 10년간 시민단체에 보조금·위탁금으로 지원한 돈은 1조원에 이른다. 마을 공동체, 도시 재생, 대북 교류, 사회적 경제, 주민 자치, 청년 지원, 도시 농업, 환경·에너지 등 갖가지 명목이었다. 시민 단체 공모 사업은 2016년 641억원에서 2020년 2353억원으로 급증했다. 지원 단체 수도 1433곳에서 3339곳으로 늘었다. 시민단체 지원 전담 기구까지 뒀다. 이들은 좌파 권력에 기생해 세금을 빼먹는 공생 관계를 구축했다. 국민 세금은 이들에게 ‘눈먼 돈’이다. 촛불중고생시민연대’(촛불연대) 끌어내서 처단해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촛불연대)라는 단체가 서울시에서 지원받은 돈으로 중·고교 학생들을 상대로 친북 성향 강연을 수시로 연 것으로 확인됐다. 강연자 중에는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도 있었다. 촛불연대는 윤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에도 참여하게 했다. 촛불연대는 작년 3~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직전 ‘청년 프로젝트·시민 학습 프로그램 지원 사업’ 명목으로 5500만원의 서울시 보조금을 받아 중·고교생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종북강연을 7차례 이상 열었다. 주제는 김정은의 군사 활동과 조선노동당 대회, 북한에 대한 ‘가짜 뉴스’의 진실, 평양 학생들의 일상 등 북한의 실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이었다. 강연자는 북 체제 찬양 활동 전력자나 친북 매체 관계자들이었다. 역적질하는 촛불연대 지원한 조희연도 끌어내어 처단해야 이 단체는 지난달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중·고교생들을 동원해 윤대통령 퇴진 집회를 열고 있다. 교복을 입고 나오게 했다. 일부 전교조 교사는 학생들에게 집회 참여를 종용하면서 집회 참가 시 봉사활동 점수 인정된다는 소문을 퍼뜨렸다. 단체 대표 최준호는 2014년 내란 선동 혐의로 해산된 통진당의 청소년 비대위원장 출신이다. 그는 2016년 ‘중·고생 혁명 지도부’라는 모임을 만들어 탄핵 촛불집회에 참여했다. 촛불연대는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화장할 자유’ ‘PC방과 노래방 출입 시간 제한 폐지’ 등을 강령으로 내세운 뒤 북한식 통일 구호를 외치면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했다. 북한 매체들도 이들의 활동을 크게 선전했다. ‘청소년’ 허울을 쓴 친북 정치 단체다. 이들만이 아니라 세월호 피해 지원금을 받은 경기도 안산의 한 단체가 대학생 등을 상대로 김일성 항일 투쟁사를 강의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촛불’ ‘청소년’이라는 간판을 달고 국민 세금을 지원받은 뒤 친북과 정치 활동에 쓴다는 것은 촛불, 청소년, 납세자 국민을 모두 속인 것이다. 이들에 혈세지원한 서울시 담당자 서울교육감 조희연부터 끌어내서 처단해야 한다. 윤대통령은 반드시 남남갈등 조장하는 주사파들 돈줄을 차단하고 대청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22.12.23 관련기사 [사설] 세금 받아 중·고생들에 ‘친북’ ‘정권 퇴진’ 교육한 ‘촛불연대’ 촛불연대, 서울시 돈받아 중고생에 친북 강연 [단독] 촛불집회 중고생 시민단체, '피혐의자'로 수사 받는다 현장'촛불중고생' 대표, 알고보니 '경기교육청 인사’ [인터뷰] 최준호 촛불중고생연대 대표 “일제고사 부활 .. 윤 대통령 퇴진해야” [사설] 엉터리 정치 시민 단체들에 넘어가는 눈먼 돈, 국민 세금 [단독] 촛불연대, 서울시 돈받아 중고생에 친북 강연 – 조선일보 최준호 촛불중고생연대 대표 “일제고사 부활 .. 윤 대통령 퇴진해야” [단독] 촛불집회 중고생 시민단체, '피혐의자'로 수사 받는다 촛불중고생연대 “정부가 중고생 촛불 탄압한다니까 전국에서 집회 참여하겠다고 연락와요” 다음달 초 '尹탄핵' 중고생 촛불집회…국힘 “통진당 출신 주도”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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