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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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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칼럼 홍보용 중국에 대한 정답을 알려주마, 제 4장 소개가 곧 보증이다.
안바껴 추천 0 조회 201 12.05.23 13: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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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3 18:44

    첫댓글 그렇습니다. 소개신의 역할은 우리와 좀 다릅니다. 그것을 써 준 사람은 큰 책임감을 갖고 있는것으로 느꼈습니다. 내용중에 한국인이 잘 못하는 일이 옆집이 시끄러우면 관리부를 찾지않고 바로 찾아가 문을 두드린다는 것입니다. 좋은 글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5.23 19:42

    원고를 그냥 붙여 올린 것들이라 내용과 문장이 좀 거친면도 있는데, 오늘 저녁에 좀 다듬어야 겠군요. 스프링님의 따밍을 접해본지는 거의 10년이 넘은 것 같은데요? 전에 구 조선일보 중국통에서 봤었나요? 하여간 잘 보셨다니 감사하구요.

  • 12.05.24 07:3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24 10:48

    출판사에 한 10군데 보냈다가 다 툈짜를 맞았죠. 그래서 마냥 출판사에 보내고 있을 수 만은 없어서, 자비로 낸 거예요. 자세히 얘기하자면 복잡하구요. 자비는 출판사가 저자의 돈을 받고 책만 내주는 식이라, 마케팅이 이것 말고는 전혀 없습니다. 입소문 부탁 드립니다.

  • 12.05.25 11:38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군요

  • 12.05.30 07:49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책 사고 싶군요.

  • 12.06.13 11:06

    잘 읽었습니다. 중국거래처가 많은 저에게 참 유익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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