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일어날 일....(믿거나 말거나?)
1장 1절 2003년 가을 첫눈내리고 새벽달 우는날 서쪽에서 우는 외로운 늑대가 있으리니...
(관주)
그동안 수 많은 스캔들을 퍼트리며..둿바위 몰래 넘어 눈맞아 썸싱을 일으키던 우호엄마(치토스여사) 옆집 단정이네 머슴 윤모총무와 눈맞아 밤 이슬 맞고 야밤주하리라~
이에 우호아빠 광팔스 노을이 흐들어지게 피는 서쪽을 처다보며
"우호엄마~ 뒷끝 흐리게 하지 않을테니 어서와~~~~~ 언능와~~~ "
어린우호을 앉고 어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여운할매 자책하며... 이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과학적인 중매사업에 뛰어들어 "듀스"라는 중매밴처기업을 만든다
후에 때부자가 되어~ 광팔이에게 공덕비를 하나 세우주리라~~~~
3장 23절
울음으로 가득했던 서쪽 하늘에서
큰 웃음 소리 들리리니 개천에서 용나오리라~
한편 머슴과 바람나 집나간를 엄마 찾아 나간 "지호군"
그간의 엄마를 찾으러 나간 모험담을 모아
"엄마 찾아 3만리를~"만들어 배스트셀러 작가에 올라가리라
20장 11절
맑은 하늘에 벼락 떨어지니... 외앙간에 소가 뒷거름치다
소도둑 잡으리라~
호주간 경숙누나 국위선양하고 때부자 되어서 돌아오다!
호주가서 동의보감을 전수하던 누나 저녁마다 시드니 항만에서
머리카락을 날리며 필봉 선반 소고춤 연습하다.
누나 우연희 지나가던 호주 대통령의 코쟁이가 콜을 보냈다...
당당한 호주 내의원이된 우리의 경숙누나!!!!
지금은 국가 보안으로 대통령의 밤의 안주인으로...
지금은 내연의 관계로 가고있지만
장차 이나에 국모가 될지모른다....
호주 국모가 되기위해 영빈관에서
밤마다 소고춤 연습중인 경숙누나...
과면 회장님의 치성은 하늘에서 떨아진 것인가?
나머지는 다음에
오늘 하루만 읽으세요
삭제합니다... 예언서라... 신비감을 감기려는...
카페 게시글
한풀 통합게시판
그것이 알고 싶다!2탄 묵시예언록!!!!!()
한결
추천 0
조회 62
03.08.11 21:3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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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걍걍 노아두랑게..근디 삭제만 혀봐!! 할미지팽이가 요동 칠거싱게~~~~~~~!!!
보고싶다,무정한 경숙아 어찌 소식한모금 없다냐! 그리고 한결선사 지우지 말고 냅둬라,회장의명령이다......얍,
엄마 찾아 세계각국의 술집을 전전하다 세계 각국의 술맛에 매료되어 결국 "명주(名酒)찾아 3만리"출간, 발매 3일만에 팔도 애주가들의 폭발적인 인기로 배스트셀러 등극!!!! 이에 전통주 시장의 첨단에 있는 배상면 주가의 '배상면 회장'이 직접 방문하여 명예이사 취임 제의..... @.@;;
재밌당~~히히~~~다음 얘기는 언제 쓸려나????????
한결이 시리즈 시작이냐. 기대되는 다음 이야기
황당하구만.. 장구매구 3주간 열라뛰다 상경해보니... 졸지에 바람난 여편네가 되부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