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방문비자를 받을수 있는지 문의하길 수차례 반복하던 M여사는 초등학교 6학년의 아들과 함께 자문상담을 청했다. 사연을 들어본즉 미국영주권자인 언니가 서울에서 비자를 잘 처리해 준다고 소개해준 브로커에게 비자수속을 맡긴후 인터뷰했으나 문제없이 비자를 받아 준다는 약소과는 달리 비자는 첫인터뷰에서 거절되었다. 통역관이 아주머니의 서류는 조사할것이 있으니까 지금 돌려줄수가 없다고 말하면서 모든 서류를 홀딩당한후, 인터뷰를 마치고 나와 전화를 하니 이브로커는 전화도 되지 않고 다음날 전화하니 이번호는 사용중지된 번호라는 멘트만 계속되었다. 하는수없이 미국 언니에게 물어보니 언니도 연락되지 않는다면서 한달을 기다리다 못해 필자를 찾았단다.
M여사가 가게를 개업한지 7개월 밖에 되지 않다보니 납세실적도 없고 소득증명서도 발행받을수 없다보니 언니가 브로커에게 비자를 부탁했으며, 아마 이브로커가 허위 재직증명서와 소득증명서를 만들어 비자를 신청한것으로 자문상담 결과 추정이 되었다. 그런데 브로커는 사전에 비자신청에 대한 정보를 전혀 제공하지 않았고 인터뷰 들어가는날 대사관서 만나 영사가 물어보지 않고 비자를 줄거라며 대사관 입장시킨후 브로커는 자신의 예상과는 달리 M여사가 인터뷰를 마친후 아무서류도 갖지 않고 나오는것을 목격해 홀딩된것을 알고는 미리 도망쳐 버린것.
스포츠와 골프 의류 전문 의류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M여사는 남편과는 사실상 별거한지가 7년정도 되었고 호적만 이혼이 정리되지 않았다. 남편은 벌써 미국에 들어가 그곳에서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린후 체류하고 있었는데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린지도 몇 년이나 지나 이미 부부의 인연은 사실상 끊어진 상태. 그러니 남편의 도움을 받을수도 없음에도 인터뷰에서 영사는 남편의 직업을 물어 얼릉뚱당 대답하며 자세히는 모른다고 대답하니, 영사가 남편이 하는일을 잘 모른다는것이 이해가 되지않는다며 핀잔을 주었다고. 일단 대사관에 홀딩된 서류가 되돌려져야 일을 진행할수 있기에 자문을 마친후 좀더 지켜볼수밖에 없었는데. 한달이 훌쩍 지난후에 여권만 달랑 되돌아 왔다고 연락을 했다. 바로 재신청을 하는것보다는 약간의 시간을 가진후에 하는것이 좋겠다는 판단속에 시간이 좀더 지난후 신청하라고 조언하니 거의 매일 전화로 울먹이며 재신청을 독촉했었다. 왠고하니 남의돈을 빌려서 은행잔고를 발급받았는데 이자부담도 되지만 전주가 원금회수를 독촉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4/4분기의 부가세신고를 마친후 재신청을 하여 인터뷰차 대사관에 들어가는데 가슴이 너무떨러 청심환을 미리준비해 먹었고. 아니나 다를까 영사마져 꼬치꼬치 여러 가지 질문을 많이해 정신이 없을 정도였다고. 약 20분정도의 인터뷰를 하면서 인터뷰 중간에 영사가 두 번이나 인터뷰창구를 떠나 안쪽으로 들어간후 안에서 뭘 확인하고 나오는지 들었갔다 나오기를 반복했었단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비자가 택배로 몇일후에 자택으로 도착할거라는 영사의 말을 듣고 영사관을 나올때 다리에 힘이 풀려 걷기조차 힘들었다니 브로커에게 일을맡겨 거절된후 얼마나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기에 저렇게 되었을까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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