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7월 1일 부터 연제할 포픽인
무서운 포픽 프롤로그입니다 .. 7월이 여름이고 하니
시원 ~ 하게 해드릴려고 노력할겁니다 ..
무섭지 않아도.. 많이 지켜봐주세요 ~
이 포픽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해줄 ' 크리스 벤와 '
무서운 이야기는 제가 하니.. 제 닉네임 크리플러에 맞는
크리스벤와를 주인공으로 했습니다 ..
맛보기로 1화를 쓰겟습니다 ~
크리플러 : 내이름은 크리플러.
너희들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줄 거야..
오늘은 그 첫번째 이야기 .. ' 스토킹 ' 이다.
어때 ? 내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
Orlando Jordan : 아니, 싫어
( Orlando Jordan 사망 )
무서운 이야기 1화 ' 스토킹 '
( 예전에 트리쉬라는 아주 이쁘고 인기 많은
인터뷰어가 살았어, 그는 남자팬들이 많앗고
그의 집엔 선물과 러브레터가 넘처났지..
근데 그에게 스토커가 잇엇던거야 )
( 크리스챤이라는 스토커였지. 그는 전에 늦은 밤
트리쉬에게 몰래 키스를 해서 성희롱 죄가 성립되엇지만
여차저차 해서 크리스챤은 무죄 판결을 받았지
그후로 크리스챤은 악덕해진거야 .. )
( 크리스챤은 트리쉬를 애타게 불럿지만
그는 크리스챤을 거들떠 보지도 않았어
하지만 크리스챤은 별 해코지를 하지 않아서
트리쉬는 안심햇지.. 하지만 어느날 )
( 그러던 어느날 크리스챤이 트리쉬에게 전화를해서
널 좋아햇지만 고백에 실패했다. 이제 널 죽일것이다
라고 말했어. 겁먹은 트리쉬는 일을 끝내고 빨리
집으로 돌아왓지. 그리고 경찰을 불렀던거야 )
( 트리쉬는 스토킹을 당한 사실과 여태
있었던일을 모두 말하며 무서우니 경찰에게
빨리 와달라고 햇어.. 그리고 전화를 끊엇는데
갑자기 경찰에게 전화가 온거야 .. 그리고 경찰이
말햇지, 지금 당장 그집에서 나가라고 )
( 트리쉬는 왜 오라고 하냐고 물엇고
이상하게 느꼇지.. 그런데 경찰이 말햇어 )
" 전화를 끊으면 원래 뚝 하고 끊어 저야 하는데 뚝.... 한번더 뚝 햇던거야 바로 크리스챤이 그의 전화를 엿듣고 있었던 거지 .. "
사진출처 : OP
첫댓글 오오 기대되는데 .. ? 앞부분이 약간 내거 ㅎㅎ
이번편은 별로엿음.. 그냥 급아이디어라서 ㅋ 7월부터 본격연재
무섭네요..
이번편은 급아이디어 ㅎ
ㅎ.ㅎ 야한 장면은 안나오군요 ㅋㅋ 암튼 기대
헐 림하.. 멀 기대한거임
야한장면이 나올리가 없죠.. ㄱ=;
루니형도 은근히 기대햇던거야 ?
별로 무섭지는 않은것 같아요 ㅎㅎㅎ 아직은;;;
이번편은 급아이디어에요 ㅎ
꺄~기대할께요.^^우리의 벤와가 주인공...기대기대~크리플러님!홧팅~!
감사합니다 ㅎㅎ 7월부터 연재할작품..
굿 ㅋㅋㅋㅋㅋ
이번화는 급아이디어라 별로 잼없엇는데 ㅋㅋ
플러형 기대할겡 ㅋ
고마버 ㅋ 7월의 포픽을 나름 노려야지 뭐..<
급아이디어 ? 저이거 들어본 이야기인데요
그러니 급아이디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7월부터 본격연재니 ~ 기대해주세요
아 기대됩니다 크리플러님!
7월부터 연제할껀데 잘될지 모르겟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