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고개 7월 에 피서겸 홍천강 천렵으로 준비 하였다가 비로 인하여 대명 비발디파크 에서 그리고 다음날
인근 용문의 증원산 으로 짤막산행 과 먹자로 마무리 한바 있으며 자리를 빛내주신 황금산 지부장님 잘 써주신 산행기로
정모후기를 슬그머니 넘어갔습니다.
먼길 왕림 하시어 영광된 자리 만들어 주신 황금산 지부장님 께 다시한번 감사를 올립니다.
내년 여름에는 꼭 용한점집 에 가서 날 잡아서 꼭 멋진 쳔렵의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고 초대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이 펄펄끓는 온탕의 여름 스무고개 는 피서같은 이벤트 산행을 준비 하였습니다.
트랙을 다운받고 블로그로 코스를 공부하고 하다가...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8월 7일 우리 스무고개 를 지도해 주실 선생님이 어렵고 귀한 시간을 만들어 달려와 주셨습니다.
걱적걱정 하던 우리는 자신만만 해져서 다녀온 "설악산" 스케치 입니다.
◇ 2018년 8월 7일
◇ 대한민국 "설악산"(토왕폭 상단 - 칠성봉 - 화채봉 - 양폭)
◇ 스무고개 이벤트 산행
☆ 영화 "설악" 을 감상하다.
6일 자정무렵 홍천 휴게소 ▼
오랫만에 참여하신 두령님 저녁상 바리바리 준비하여 서울 양양 고속도로 야외테이블에서...
2018년 8월 6일 23 :30 분 서울 양양 고속도로 홍천 휴계소 도착.
동지 두령님이 해온 저녁밥 을 늦은밤 휴게소 야전에 펼쳤다.
우리는 새벽 높은곳으로 가야 하기에...
6일 자정무렵 홍천 휴게소 ▼

대한민국 은 펄펄 끓는다.
연일 기록을 갱신하며 수은주가 하늘로 뻗쳐 오르는 폭염에 달구어져 있다.
열기를 피해 8월 7일 02 : 20 에 어둠속으로 들어간다. ▼

어둠을 뚫고 처음만난 설악이다. ▼

감탄을 하는새에 동해는 빛이 스민다. ▼

저멀리 운무 사이로 섬같이 도드라져 오른 울산바위 ▼

다시봐도 멋지다 ▼

산. 구름. 바다. ▼
아직 바다는 구름 아래다.

함께하는 나의 동지들 ▼

토왕성의 정수리에 섰다. ▼
설악의 명품 대한민국 최장의 폭포 토왕성의 시작점 이다.

이렇게 시작하여 100 여 m의 낙차를 하게된다. ▼

멋지다. !
토왕성 폭포의 시작점에 햇살이 살짝이다.
어제에 폭우가 내린 설악은 촉촉하게 생기롭다. ▼

토왕성 폭폭 그 위 ▼

다시 설악의 길을 걷는다. ▼

아름다운 곳에서 감탄하고 사진을 담는다. ▼

이것이 설악이고 자연이다. ▼
그리고 아침이다.

구름속을 헤친 태양은 멋진 그림을 만들어 준다. ▼

자연이 만들어 내는 영화다. ▼

아름다운 설악의 잠깐의 아침만도 멋지다. ▼

보는 각도마다 감탄 한번씩 ▼

새로운 설악을 발견하고 있다. ▼
이곳은 처음이다.

"스무고개" 라는 이름으로 ▼

별/따/소 ▼
별을따는 소년 이라는 이름을 가진 암벽

저 멀리 속초 앞 바다가 보인다. ▼

명품바위 "울산바위" ▼

죽어서도 명품이 된다. ▼

멋진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
사진 오른쪽의 설악 자연 학습을 온 우리 학생들과 오늘 아름다운 설악을 보여주고 이야기 해주며 델구 다니실 선생님 "두건" 선생님(사진왼쪽) 이시다.

또 가자 ▼

바위에도 올라보자 ▼

바위 끝머리에서 인사를 한다. ▼
Good morning

갑장 "청학" ▼

층층잔대 ▼
라고 하든데 맞는지는 모르겠다.
오름길에 이슬 머금은 그 청량함에 한장 담았다.

때로는 휴식 ▼

울산바위 아침공기 ▼

폭염에 찌들어 여름내 피로한 안구에 생동감을 살려주는 풍경 이다. ▼

무슨 무슨 꽃? ▼
이름을 잊어 버렸다.
고산 그리고 귀한 꽃이라 던데...

비내린 다음날 운무쇼가 준비된다. ▼

총무 "라니" ▼

나 ▼

카메라 송자르 ▼

칼산 이라고 한다. ▼

원래 강원도 산 이다. ▼

이곳 설악에서 그리 멀지만은 않은 대관령 에서 등록했다. ▼

"숙자바위" 인증이다. ▼

숙자바위 반영 단체 ▼

다시 펼쳐지는 설악의 영화 ▼

구름의 쇼가 펼쳐진다 ▼

그 안에 있기만 하여도 영화의 주인공 이 된다. ▼

멋지지 아니한가 ! ▼

손만 쳐들어도 영화속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

아름다운 설악 ▼

멋진 아침을 선물 받았다. ▼

아/름/다/운/강/산 ▼

아/름/다/운/강/산 ▼
스스로 주인공이 된다.

멋지다 ▼

동지 ▼
우리는 동지이고 벗이며 친구 입니다.

설악감상 ▼

그날 영화 "설악" 의 출연 배우들 ▼

영화 "설악" 의 한 장면 ▼

숙자바위 에 서 설악의 안무쑈 를 감상하고 바람을 피해 ▼

맛있는 설악 에서의 아침식사 ▼
에베레스트 원정대 현지 포터들 보다 더 많은 짐들을 날라온다.
배낭속에 식료품 구멍가게 하나를 옮겨온줄 알았다.

소화운동 ▼
가득먹고 가파른 바위를 척척 붙어서 네발이 되어 오른다.

"설악" 영화 중에서... ▼

구름의 섬 ▼

절벽아래 무엇이 보였을까? ▼

시원한 설악 ▼
폭염은 어디로 갔을까?

멋진 "설악" ▼

잠자리 떼 한가롭던 날 ▼
사진속 잠자리를 찾아 보세요.

핸드폰 이라고 불렀던 핸드카메라 ▼

좋은날 좋은 사람들 ▼

언제다시 만날수 있을까? ▼
이렇게 아름다운 설악을...

또다시 운무 쇼1 ▼

또다시 운무 쇼2 ▼

또다시 운무 쇼3 ▼

관람객 ▼

영화 "설악" 은 계속되고... ▼

오랜 시간 였기에 걷다가 영화를 보다가 를 반복 합니다. ▼

걸음 걸음 앞으로도 영화는 계속되고...▼

오늘의 이길을 걸으며 설악을 본 사람들 이라면 중국의 장가계는 잊거나 볼품없게 만들었을 거다. ▼

운무속을 걷다가 갑자기 훅 나타는 그림도 멋지다. ▼

양폭으로 하산 ▼
멋진 영화감사 수고 하셨습니다.

수량 가득한 설악의 계곡 ▼

설악의 깊은골짝 ▼

땀 씻어보자 ▼

설악은 계곡도 즐겁다. ▼

마침 ▼
"설악" 이라는 영화를 함게했던 사람들 이렇게 인생에 너무나 멋진날 멋진시간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스무고개"
우/리/는 / 동/지/이/며 / 벗/이/고 / 친/구/ 입/니/다.
우리함께 오늘 하루 "설악" 이라는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 만들었습니다.
설악의 걸음 끝까지 생동감 넘치는 정말 영화관 스크린 같이 변화무쌍하게 감동하게 하던 시간들을 영원히 기억하게 될것입니다.
어렵고도 귀한 시간 내주시어 "선생님" 으로 오늘을 지도해 주신 "두건"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클럽의 고수 님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날로 발전하고 있슴을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8월 오산을 넘고 9월 "지리태극" 으로 갑시다.
※제 사진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제 블로그 에 작성하여 넘겨와서요....
선생님 지도하에 함께한 모두가 좋았습니다.
산 그것도 명산의 운무로 펼치는 영상은 가히 일품였습니다.
훗 날 스무고개 다시 또 가고싶은 코스 입니다.
함게해서 좋았답니다.
설악의 비경이 한눈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장관입니다~~
그곳에서 영화도 찍으시고
쵝옵니다~늠 멋찌네요
칼산..하시니 설악과 딱~^^
아프로도 멋찐 산사진과
산행기 기대합니다
좋게 보아주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서 또 찿아보려 합니다.
하면 사진 다시 올리겠습니다.
보라색 이쁜꽃은 검색결과
솔체꽃~이라 하네요
고산을 뜻해 구름체꽃이라
부르기도~^^
산해중 "두건" 선생님이 알려 주셨는데 금새 잊었다가 다시 알게됐슥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필요없네요.
출연 배우들도 너무 멋지고요
한마디로 기똥 찹니다.
이렇게 절묘하게 맞추기도 어려운데 설악은 저희들에 후하게 대젒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선생님 모시고 좋은구경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