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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축구 이야기 칼럼 K리그 관계자 전상서
Tomasson 추천 0 조회 466 06.03.18 22: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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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9 00:21

    첫댓글 흠... 이 글을 쓰신 김세훈 님이나 이 글을 퍼오신분, 하루가 멀다하고 K-리그를 걱정하시는 분들, 그리고 오늘 낮에 한참 연고이전에 관해 설전을 벌였던 카페의 몇몇 분들... 이 분들이 있으시기에 K-리그의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는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사람이 곧 희망 입니다... 화이팅!!!

  • 06.03.19 00:37

    저역시 글쓰신분 생각과 동일....다치지도 안았는데 누워있는거 보면 죠낸짜증남...시간끌기땜에 너무짜증나서 아무리 빅경기라도 프로축구를 안보게 되던데

  • 06.03.20 10:40

    경기의 질이야 선수들의 능력의 문제도 있고 하니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적어도 경기진행만큼은 매끄러워졌으면. 선수들의 능력에도 한계가 있는 것처럼 심판에게도 당연히 오심의 가능성은 존재하니 너무 거칠게 항의하지 말고, 정말 아프면 경기 지연시키지 말고 구석에서 푹 쉬다 돌아오고, 욕 좀 작작하고.

  • 06.03.20 10:42

    제작년까지만 해도 거의 홈 경기의 반 이상은 보러 갔었는데, 작년 8월이었던가 포항전에서 포항 선수들이 거의 10분 넘게 누워있고, 심판 몰아세우는 것 보고 질려서 지금까지 안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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