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김오수 상대 현안질의 예정 민주, 이번주 법사위 상정해 논의 5월 3일 법안 최종 공포 위해 회기 쪼개 필리버스터 대응 전략 韓지명에 협치 대신 ‘전면전’ 해석
인수위 “당리당략 따라 청문 거부” 이준석 “삶은 소머리가 웃을 것”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해 안건을 논의할 방침이다. 다음 달 3일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최종 공포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만큼 지체할 시간이 없다는 입장이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법사위는 이번 주 중 지난 15일 민주당이 발의한 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을 다룰 전망이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대표발의로 172명 의원이 공동발의한 이 법안들은 법사위 1소위원회에서 논의한다. 1소위원장이 민주당 간사인 박주민 의원이어서 소위원회 문턱을 넘는 데 별 무리가 없다. 하지만 아직 법사위와 본회의 일정이 잡히지 않아, 이번 주 여야 원내대표 및 법사위 간사가 합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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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소머리란다 말뽄새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