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막사 입구 맛거리 촌에 오백년동안주변을 살피며 편안을 지켜준 석수 동 보호수 서낭 할배나무 100m 거리에고사목이 된 서낭 할머니나무가 있다
모습만 보아도 할매의 일생이 모진 풍파속에
지났을 것 같다
음식점 흥부가 지붕에는쾌청한 날 일광욕을 즐기는백로 와 재두루미가 쉬는심터
재두루미가 감기를 않는중인가?백로가 위로의 말을 주는것 같아보인다
첫댓글 어? 짝을 찾았네요?
전에는 혼자 멍하니 있더니 ㅋㅋㅋ
혼자 있어도 멍 ㅡ 할 필요는 없는데 ㅋ
첫댓글 어? 짝을 찾았네요?
전에는 혼자 멍하니 있더니 ㅋㅋㅋ
혼자 있어도 멍 ㅡ 할 필요는 없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