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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태석의 빛으로 쓴 편지] 겨울의 정령이 빚은 덕유산 상고대
출처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2809360002884?did=NA
봄이 금방이라도 올 것 같지만 지금 덕유산 정상 향적봉에는 밤새 내린 습기가 얼어붙어 나뭇가지마다 겨울의 정령이 빚어낸 섬세한 예술 작품처럼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무주=왕태석의 선임기자
겨울의 깊은 침묵이 감도는 덕유산, 앙상한 나무들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한 풍경을 자아낸다. 정상인 향적봉 정상에 발을 내딛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현실과 꿈의 경계를 허물며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밤새 내린 습기가 얼어붙어 나뭇가지마다 상고대가 피어났다. 상고대는 겨울의 정령이 빚어낸 섬세한 예술 작품처럼 눈부시게 빛났고, 때때로 구름이 걷히며 드러난 푸른 하늘은 그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래서였을까. 안개를 품은 숲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처럼 고요하고 묵직했다.
덕유산 정상에는 겨울의 정령이 빚어낸 섬세한 예술 작품처럼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덕유산 정상에는 겨울의 정령이 빚어낸 섬세한 예술 작품처럼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자연의 변덕은 예측할 수 없는 법. 어디선가 불어온 심술궂은 강풍은 순식간에 눈보라를 일으키며 상고대를 흩어버렸다. 눈앞에서 덧없이 사라져버린 풍경은 우리네 인생의 덧없음과 겹쳐 보였다. 그 순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했던 순간을 의미하는 ‘화양연화(花樣年華)’가 떠올랐다. 찬란했던 과거가 한순간의 꿈처럼 스러지고, 겨울 산속의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은 풍경은 화려한 시절이 지나간 우리의 뒷모습을 닮았다.
덕유산 정상에는 겨울의 정령이 빚어낸 섬세한 예술 작품처럼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덕유산 정상에는 겨울의 정령이 빚어낸 섬세한 예술 작품처럼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절망적인 풍경 속에서도 희망은 숨어있다. 한겨울 상고대가 핀 나무들은 혹독한 추위를 견뎌내고 더욱 단단해진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앙상한 가지 안에는 이미 새로운 생명의 힘이 움트고 있기 때문이다. 다가올 봄을 향한 기대와 희망은 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만물이 겨울의 혹독함을 이겨내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듯, 우리에게도 따사로운 봄날은 다시 찾아온다. 이제 긴긴 겨울과 이별하고 새 희망을 품을 때다.
덕유산 정상에는 겨울의 정령이 빚어낸 섬세한 예술 작품처럼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빛명상
우주마음이 열어놓은 행복의 문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대자연과 우주의 무한한 혜택을 받아 자신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꾸려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이다.
언제부터인가 명상에 잠길 때면, 40여
년 전 어린 시절에 스치듯 들었던, 도경(道卿)의 얘기들이 현시대에 당면한 문제들과 맞물려 생생하게 떠오르곤 한다.
환경오염의 폐해에 대해 한 얘기 중에 “가로수의 낙엽들이 땅에 떨어져 흙으로 되돌아가 거름이 되어주어야 하는데 각종 오염과 공해를 먹고 자란 잎이라 흙에서도 썩지가 않고, 그 독성이 고스란히 땅에 남아 그 모성인 흙마저도 또 다른 환경오염을 부르고 그 흙에서 살아가는 각종 생물까지도 씨를 말리게 될 것이며, 또한 여름속에 겨울이 있고 겨울 속에 여름이 있는 기후 이상으로 인한 생태계의 교란이 일어나는 시대가 올 것이다. 그즈음이면 신종 감기를 비롯하여 각종 전염병이 되살아나 인류에게 엄청난 고통을 줄 것이다” 라고 하셨다. 또한 “제철이 나는 채소나 과일을 먹어야 그 기운이 음식을 통해 인체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데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제철에 맞지 않는 과일과 곡식, 채소들을 먹게 될 경우 우리 몸은 신종 질병에 대항할 힘이 없어져 면역력이 약화 될 수밖에 없다”라고 하시면 한동안 침묵에 잠기곤 하셨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그 어른은 요즘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각종 불건강(不健康)의 요인들을 자연을 거스르는 인간의 행태(行態)에서 정확히 집어내어 어린 내게 일러주셨던 것이었다. 40여 년 전, 현시대의 어려움을 눈앞에서 보듯이 정확하게 내게 들려준 그 어른의 혜안에 새삼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명상 중에 기억이 되살아 난 그 얘기처럼, 사라졌다고 믿었던 옛날 전염병들이 새롭게 변형된 신종 바이러스로 재무장하여 나타나 인류를 괴롭히는 현실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안타
까움을 느끼곤 했다. 그럴 때마다 ‘과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를 우주마음에 청해보곤 하였는데, 그때마다 매번 이름을 알수 없는 몇몇 종류의 풀들이 뇌리에 선명하게 떠오르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금으로부터 약 3~4년 전의 일이다.
회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던 중 평상시와는 달리 심한 두통과 현기증이으로 잠시 노송에 기대어 앉게 되었다. 그런데 그 순간 머리가 상쾌해지면서 어디선가 진한 향기가 잔잔한 바람결에 실려 온몸을 감싸 안았다. 나도 모르게 그 향기를 따라 몇 걸음 옮겼을 때 강렬한 빛줄기가 한 무더기의 풀을 천천히 내려 비추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무슨 풀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예전에 명상 중에 보았던 바로 그 풀들 중의 하나가 분명했다.
그때 우주마음으로부터 그 풀에 초광력超光力을 봉입하라는 느낌이 강한 향기에 실려 왔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그 풀을 정성스레 캐어낸 후 이를 경북대 지정 캠퍼스벤처인 IDR Labs(난치병 연구소)에 성분 분석을 의뢰해 보았다.
그 결과 그 풀은 동양의 여러 의서(醫書)에 이름이 올라 있는 약용 식물로서, 일찍이 다른 삼백초과(三白草科) 풀들과 함께 뛰어난 효능을 인정받아왔던 아주 귀한 풀이었다. 병이 흔하고 약이 귀하던 시절, 우리 조상들은 이 풀을 만병통치약처럼 사용해 왔고, 그 옛날 진시황이 찾으려 했던 동방의 불로초(不老草)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런데 그토록 귀한 약초가 오늘날 우리에게 친숙하지 않은 까닭은 지난 일제 식민지 시대에 이 풀이 귀한 것을 알고 모조리 캐내어 씨를 말리다시피 한 일본사람들 때문이다. 특히 인류 역사 이래 첫 원폭 피해를 입은 히로시마의 잿더미 속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아 있었던 풀이었으며, 지금도 일본에서는 이 풀은 독(毒)을 해독(解毒)한다는 의미의 ‘도꾸다미(どくだみ)’로 불리며 일본인들이 애호하는 차(茶)로 널리 보급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귀한 풀을 쉽게 구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아무리 만병통치약이라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멸종되다시피 한 이 풀을 대체 어디서 찾아낸단 말인가. 아무리 궁리해도 묘책이 떠오르지 않았다.
하지만 우연일까, 아니면 나의 간절한 바람이 통했기 때문일까. 지방으로 가던 기차 안에서 우연히 그 풀에 관한 기사가 실린 글을 보게 된 것이다. 그때의 내 기분을 과연 무엇에 빗대어 설명할 수 있을까. 목마름에 지친 사람이 샘을 발견한 것 마냥 그 순간의 기쁨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었다.
나는 잠시도 지체하지 않고 그 기사에 실린 곳을 직접 찾아가 보았다. 그리고 청개구리가 뛰어놀고 별빛이 쏟아지는 청정한 지리산 황토 기슭에 천연 유기농법으로 이 풀을 정성스럽게 가꾸어 내고 있는 김상목 씨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이 풀을 여러 약초와 함께 정성스럽게 기르고 있었다.
우연과 필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이에 대한 정확한 해답은 내릴 수가 없다. 명상 중에 느낌으로 받은 일들이 현실과 바로 연결되어지는 것을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가 있단 말인가! 언뜻 아무런 관련이 없을 듯 보이는 일들이 우연찮게 이어지며 슬슬 자연스레 풀려가는 것을 볼 때, 이는 우연이라기보다 필연적인 일로 받아들이는 게 옳지 않을까.
그렇다. 누가 뭐라 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어쩌면 우주의 마음은 각종 공해에 황사까지 겹쳐 맑은 공기조차 제대로 들이마시기 힘든 현실과 각종 신종 질병들로 인한 공포로부터 벗어 날 수 있는 마지막 비상 탈출구로서 우리에게 이 풀들을 남겨준 것일지도 모른다.
이 소중한 풀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경북대 지정 캠퍼스 벤처 IDR Labs(난치병 연구소)에 이 풀을 건강식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연구를 정식으로 의뢰했다. 그 결과 이 풀과 함께 다른 몇 가지 종류의 삼백초과(三白草科) 식물들을 적정 비율로 배합한 후 그것을 우려낸 물을 장기간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몸 안의 독소가 제거되고 어혈이 풀리며, 염증이 가라앉고, 비만 해소와 변비, 미용과 노화 방지 등 여러 면에서 탁월한 효과가 나타남이 입증되었다. 실로 놀라운 발견이 아닐 수 없다. 새롭게 개발된 이것은 각종 유해 환경과 공해로 삭막해져 가는 요즘 세상에 한 가락 희망이 될 것은 틀림없었다.
날이 갈수록 자연 환경이 황페해져 감에 따라 인간이 살아가기에 더욱 힘든 세상이 되고 있다.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아도 그 명확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이런 경우 진통제나 기타 약물을 사용해보기도 하지만 이는 임시방편일 뿐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채 시간만 허비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혹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뾰족한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약해(藥害)를 다시 약으로 다스리는 악순환을 되풀이하기도 한다. 결국 우리의 육신이 각종 공해와 화학 약품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채 점점 망가져 가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잊혀졌던 어린 시절 ‘도경’의 예견들이 불현듯 스쳐 지나가곤 한다.
지난 십여 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결과 육체적 고통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었다.
첫째는 고통의 뚜렷한 원인을 발견하기 힘든 것으로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성인병이나 우울증, 무기력 증세 등 현대의학에서는 흔히 ‘심인성(心因性)’이라는 말로 치부하곤 하는 문제들이다.
둘째는 산업화에 따른 공기와 물의 오염과 수맥이나 전자 제품 등에서 방출되는 각종 유해파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들이다.
특히 컴퓨터, 휴대폰, TV 등과 같은 전자 제품들은 없으면 당장 곤란을 느끼거나 심지어는 생활에 마비가 올 정도로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 또한 주거의 편리함만 내세워 자연의 이치를 고려하지 못한 주거환경이 수맥으로 인한 파장으로 인해 고통을 겪는 등 그 편리함의 이면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대가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즉 이러한 유해 파장들은 우리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는 현실에 직면해 있는 것이다.
건강에 해로운 전자파나 수맥파를 차단한 채 문명의 이로움만을 증폭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는 것일까? 이는 누구나 한 번씩은 고심해본 문제일 것이다. 그래서 이미 여러 곳에서 유해파 차단을 고려한 기능성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지만 그 어느 것도 이에 대한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명상 중에 발견한 귀한 풀, 그리고 전자파나 수맥파를 차단할 수 있는 물질에 우주의 느김을 받아 초광력超光力을 봉입했는데, 과연 그 결과는 어떠했을까….
초광력超光力을 봉입하기 전, 그 자체만으로도 실로 우수한 효능을 나타냈던 것들이 초광력超光力에 접목된 후의 결과는?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이미 독자들은 모두 짐작하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나아가 이의 놀라운 효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행복! 이는 분명 우주마음이 열어놓은 행복의 문을 제대로 두드린 것이니라.
훈민정음(訓民正音)의 어지(御旨)를 보면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어리석은 백성, 즉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무지한 대다수의 백성들이 자기 뜻을 펼쳐 보이려 해도 그 뜻을 글로 표현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여겨,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글을 만든 것이라 했다.
명상 중에 발견하게 된 이 모든 것들을 수차례의 과학적 검증과 실험을 거처 소중히 세상에 내어놓는 까닭 역시 세종대왕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대자연과 우주의 무한한 혜택을 받아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꾸려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이다. 더불어 우주의 빛VIIT, 초광력超光力을 모르는 사람들도 이를 계기로 그 의미를 깨달아 더욱 마음이 순수해지고 맑아지기를, 그리하여 보다 풍요로운 삶을 엮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주) 도경(道卿)
저자가 어린 시절 부친과 함게 다닐 때 알게 되었고, 그 당시에 내가 40년 후(현재) ‘빛VIIT’과함게 21세기를 열어갈 것을 예견한 분이다.
천문(天文), 지리(地理), 산학(算數), 풍수(風水), 주역(周易), 산목(算木), 철학(哲學), 과학(科學), 의학(醫學), 신학(神學) 등 다방면에 걸쳐 지식을 섭렵했으며, 인류의 먼 미래까지 예견하는 혜안을 가지셨다. 특히 당시 각종 예언서에 기록되어 있는 종말론에 대해 “1999년 종말론이 사회의 혼란을 야기시킬 것이고, 이 세상에는 종말도 영생도 없으며 본인이 운명을 다하여 죽는 날이 종말이다”라는 말씀이 아직도 생생하다.
행복을 주는 남자
초판 1쇄 인쇄일 2002년 6월 07일
초판 1쇄 발행일 2002년 6월 20일 P. 272-278
항염차抗炎茶, 비채담
찻잎 따던 날, 항염차 비채담
2011년 3월, 일본 동북부 대지진으로 원전이 폭발하면서 방사능 물질이 대량 유출되었었다. 후쿠시마 원전 일대의 동식물이 방사능에 오염된 것은 물론, 조금 멀리 떨어진 도쿄 근교의 모유母乳에서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어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처럼 심각한 재앙이 단지 일본에 국한된 문제라고 말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방사능 물질은 기류와 해수의 이동을 통해 결국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가게 되어 있고, 일본과 인접한 우리나라는 가장 큰 피해를 받는 나라다.
비단 방사능 물질만 문제일까. 이미 지구의 환경은 날이 갈수록 걷잡을 수 없이 오염되어 가고 우리 인류 또한 치명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가운데 우주마음으로부터 받은 귀한 선물이 있다. 이 차는 국내에서 식품으로 ‘항염 성분이 있는 생약 조성물’로 특허 받은 ‘ 항염차抗炎茶 비채담’¹ 이다.
1. 특허 제 10-0393658호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82
항염차(抗炎茶)
비채담 황토삼백조
초광력수, 정화수, 침향수와 더불어 또 하나 우주마음으로부터 받은 귀한 선물이 있다. 바로 ‘비채담 황토삼백초’라고 불리는 차(茶)다. 이 차는 국내에서 식품 최초로 ‘항염 성분이 있는 생약 조성물’로 특허를 받은 ‘항염차(抗炎茶)’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개발하게 된 데에는 한 가지 사연이 있다. 하루는 회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지끈거리며 속도 메슥거리는 것이었다. 일행들을 먼저 올려 보내며 나는 잠시 쉬었다가 뒤에 올라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근처 나무에 기대 있을 때 어디선가 바람결에 실려 향긋한 풀 향기가 전해왔다. 그리고 그 향기와 함께 머리를 짓누르던 두통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신기하다 생각하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멀리 풀 한 무더기를 강한 빛VIIT줄기가 찬찬히 내리비추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얼른 다가가 그 풀 한 포기를 뽑아 자세히 살펴보니 얼마 전 우주마음의 느낌에 따라 빛명상 중에 보았던 하얀 바탕의 잎새풀과 모양이 똑같았다. 분명이 풀에 무언가 특별한 우주마음의 뜻이 담겨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후 이 풀을 경북대학교 벤처 IDR Labs에 의뢰한 결과 한반도 전역에 자생하던 토종 식물이며 뛰어난 약용성분이 있어 우리 조상들에게 널리 사랑받아온 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일제 식민지 시대에 일본인들이 이 풀을 ‘독구다미’, 즉 인체에 유해한 독소를 없애는 풀이라 하여 씨를 말리다시피 하면서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말았다.
이 풀에 어성초, 택란 등 인체에 유익한 약초들을 적절한 비율로 배합하고 거기에 빛VIIT을 봉입하였더니 인삼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던 항염성분이 나타나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그렇게 해서 비채담 황토삼백초는 식품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항염 효과를 인정받아 발명특허를 받게 되었다.
“참 행운아입니다. 오른쪽 가슴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암 덩어리가 있는데 오늘 바로 빛VIIT을 통해 사라졌습니다.”
저는 빛VIIT선생님의 이 말씀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아이 들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어느 날부터 오른쪽 가슴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러다 말겠지 하였지만 1-2개월 사이에 점점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오른쪽 가슴에 3mm정도의 혹이 있는데 12월에 가서 조직검사를 해보자는 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빛VIIT선생님께서는 12월까지 방치해두었다면 그동안에 암으로 커져 고치기 힘들었을 텐데 이렇게 미리 빛VIIT을 받았으니 괜찮을 것이라 하시더군요. 그리고 초광력超光力수와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꾸준히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다음 날 다시 병원을 찾아가 검사한 결과 3mm의 혹이 정말 깨끗하게 사라지고 없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불안하던 통증도 사라지고 아주 편안해졌습니다.
(윤경애, 교사)
암을 비롯한 많은 병들이 염증 단계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이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몸 안의 세포가 암과 같은 치명적 상태로 발전하기 전 단계에서 미리 정화,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후 한 대학 연구실에서는 이 풀에서 AI(조류 인플루엔자)를 치료하는 물질을 발견, 발명특허를 받기도 했다.
출처 : "빛VIIT명상"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2009/09/14초판 1쇄 발행
2021/06/01초판 45쇄 중 P. 190-193
삼백초겔&천성초 체험사례
삼백초겔과 천성초 체험 후기 올립니다.
오윤정(풍요4기)
게시글 본문내용
1. 구내염이 자주 나서 회원님들의 체험사례를 보고 '천성초' 를 끓인 물을 미지근하게 해서
입에 오래 머금고 있다가 천천히 삼켰는데 , 구내염도 치통도 차츰 차츰 나아졌습니다.
2. 어머니께서 발바닥이 조금식 벗겨지더니 나중에는 그 부위가 커지고 진물까지 나서 잘 걷지도 못하셨습니다.
'광력수' 를 바르시니 나아지셨는데, 광력수가 없어서 회원님들의 체험사례를 보고 '천성초' 끓인 물을
물뿌리개에 넣어 뿌리면서 바르니 진물이 마르고 아픈 곳이 나아지더니 이제는 새 살이 돋아서 편안하게 생활하시고 계십니다.
3. 8월달에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목에 감고 있던 마스크줄에 스쳐서 목에 심한 상처가 몇 줄 났는데,
'천성초' 끓인 물을 뿌리고 바르니 상처가 거의 없어지고 제일 심했던 곳만 약간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4. 잇몸이 심하게 부어서 '삼백초겔' 을 원액 그대로 아픈 곳에 오래 머금고 조금씩 삼키며 지냈더니 잇몸이 가라앉고 편안해졌습니다.
삼백초겔과 천성초로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귀한 선물 빛명품 삼백초겔과 천성초를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빛으로 자라난 신비의 약초 천성초(황토삼백초) 체험사례
김용성(풍요8기) 의학박사
지리산 자락의 황토흙에서 자연산으로 수확한 천성초를 차로 만들어 마셔보았다.
황토삼백초는 이미 학회장님께서 말씀하셨고 행복순환의 법칙에 기술되어 있고
수많은 체험사례들이 말해주 듯이 다양한 효능이 있는 듯 하다.
최근에 수확한 천성초라서 일단 신선한 느낌이 들어 좋았다.
차(茶)처럼 마시라고 하셨으므로 차(茶)를 마시는 방법에 준하여 마셔보았다.
재료의 형태는 잎, 줄기, 뿌리가 골고루 섞여진 마치 덖은 것 같이 매우 잘 건조된 상태로
색깔은 녹황색과 갈색이었고 정쇄정도는 차처럼 잘게 부서진 형태가 아닌 일견 잎이나 줄기등을 구별할 수 있는 정도로
3~5센티 정도의 크기로 잘 섞여 있었다.
덖은 것처럼 건조가 매우 잘 되어 부피에 비해 매우 가볍게 느껴졌으며 건조가 제대로 안되어 수분이 남아 있을 때 나는 불필요한 잡내가 없이 약초 같은 향기가 났다. 겉봉에는 물 2L에 20g을 사용하라고 되어 있었으나, 2L 주전자가 없어서 물 1L에 10g을 사용하였다.
우리는 방법은 물론 차처럼 마실 수 있으므로 요즘 흔히 차호(茶壺) 에 뜨거운 물을 부어 간단하게 우려내는 포다법(泡茶法)도 가능하겠지만, 향이나 맛을 즐기기보다는 약효를 위주로 마시는 목적이고 학회장님께서도 고아 마시라고 하셨으므로 이미 빛명상인이면 친숙한 삼황오제(三皇五帝)중 염제신농(炎帝神農)이 여러 가지 풀들(백초, 百草)을 먹어보다가 쓰러졌으나 잎과 꽃이 흰 백초(白草)를 발견하여 먹고 해독하였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여기서 백초가 삼백초(三白草 ; 잎과 꽃과 뿌리 3개가 흰색)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또 다른 이야기로는 차(茶)나무로 추정되는 꺽여진 나뭇가지가 담겨진 채로 끓고 있는 물을 마시고 해독하여 기사회생했다고 하는 이야기에 있는 방법인 전다법(煎茶法)을 선택하여 물 온도에 따라 잎이나 가지 등에서 추출되는 성분들이 다를 수 있으므로 최대한 성분들을 우려내기 위하여 처음부터 재료를 물에 넣고 점차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차례로 추출하고 끓기 시작한 후 약불로 약 50분을 더 끓여서 성분들을 우려내었다.
다 우리고 나니 탕색은 투명한 느낌의 약간 자줏빛 같은 짙은 갈색이었고, 생각보다는 고소하고 약간의 한약같은 맑고 깨끗한 향이 있었다.
따뜻한 온도에서 마시니 둥글레차나 보리차 같은 부드러운 맛이었고 약간의 단맛도 느껴져 일상음료로도 마실 수 있겠다는 느낌이고, 식힌 후 얼음과 찬물을 섞어 냉차로 약간 희석하여 마시니 매우 시원하고 편안한 맛으로 좋았다.
엽저는 깨끗하고 우려낸 후에도 형태를 잘 유지하고 탱탱해 보였고, 재탕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느낀 천성초의 효과는 최근 찬 커피와 차를 자주 마시게 되고 감기나 코로나 같은 병에 걸린 것도 아닌데 찬 것을 마실 때마다 목소리 잠기곤 하였는데 천성초를 마시고 나면 거의 마신 직후 목소리가 돌아왔다. 다시 찬 커피를 마시면 목이 잠기고 이 때마다 천성초를 마시고 다시 목소리를 되돌리곤 하였다.
삼백초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체내에서 나트륨을 배출하는 효과로 인한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밤늦게 마시면 숙면에 지장을 주지 않겠나라고 생각하였으나, 밤늦게 커피도 많이 마시고 마지막에 천성초 차를 한 컵 마시고 잠이 들었는데, 커피만 마시다가 잤을 때보다도 오히려 잠도 잘 들었고 잦은 이뇨로 인해 수면을 방해 받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삼백초는 장운동을 항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최근 변비로 아침마다 투쟁을 하여오다가 다른 조건은 큰 변화 없이 천성초차를 마시고 자고난 아침은 강제가 아닌 자발적으로 부드럽게 나오는 쾌변을 경험하였다.
경험적인 생각은 이미 알려진 체내 독소배출이나 부종완화, 항염작용 이외에도 마시는 즉시 본인 스스로 느낄 수 있는 효과들도 많으므로 ‘빛으로 자라난 신비의 약초 천성초(황토삼백초)’는 매우 좋은 약재(藥材)이자 차(茶)이고, 흔하지 않은 자연산을 마실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시고 좋은 효과를 스스로 체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된다.
전다법(煎茶法) 추천!
첫댓글 삼백초겔을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순환의법칙]우주마음이 열어 놓은 행복의 문 삼백초겔 천성초 체험사례 귀한 문장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빛과 함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황토삼백초. 삼백초겔.상시로 먹을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백초겔과 천성초를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의힘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행복하고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의 정령이 빚은 덕유산 상고대 우주마음께서 열어놓은 행복의 문 / 귀한 삼백초 겔 천성초 체험사례.. 귀한 글. 감사합니다
도경이야기
항염차 비채당 황토 삼백초 사례 .
삼백초겔 천성초 효과 체험사례.
감사합니다.
어제도 마시고 오늘도 마신
황토삼백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황토삼백초를 더 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토삼백초에 대한 소중한 이야기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더욱 요긴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황토삼백초, 겔 음용방법 효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을 지킬수 있는 황토삼백초를 상품화 해서 만들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나무들을 보며
다시 찾아오는 따사로운 봄날을 생각하며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극도로 오염된 환경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야 하는 인류를 위해 황토 삼백초를 선물로 내어주시는
우주마음님과 학회장님의 사랑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횡토삼백초의 효능을 다시금 숙지합니다.
귀한 빛명품을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이 열어 놓으신 행복의 문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삼백초겔 효능과 체험사례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명품 삼백초의 효능과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황토삼백초를 내어주신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유산 상고대의 풍경이 겨울왕국을 연상하게 합니다. 나뭇가지에 흰 눈이 덮히니 순록이 되었네요 ㅎㅎ 모든 디자인이 자연에서 그려졌음을 느끼는 귀한 시간!
우주마음이 열어 놓은 행복의 문을 읽으며 삼백초겔과 천성초 사례를 통해 또 하나의 가능성, 희망을 꿈꾸게 됩니다~^^ 희망의 빛VIIT,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삼백초 불면증 장운동을
항진하는 효과로 변비에 천성초차를 마시고 쾌변에 효과가 탁월함.
{유익한 정보}
~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빛명품중의 하나 삼백초 겔과 茶..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황토삼백초겔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항염차, 비채담 황토삼백초의 효늠과 체험사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황토삼백초를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