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빙하가 작년에 비해 60% 증가했다는 기사가 올라와서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수십년전부터 오존층오염으로 인해 계속 사라지고 있던 북극의 빙하가 갑자기
증가했다는 것은 자연적인것이 아니라 혹 지구내부속의 살고있는 지저문명인
아갈타에서 북극의 빙하가 녹아 여러나라의 배들이 왕래가 쉬워져 자신들의
북극홀의 존재가 알려질까봐 그것을 차단하기위해 빙하를 인위적으로 늘린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신분이 계신지요?
첫댓글 제생각은^^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되듯이, 더운곳은 점점 추운곳으로, 추운곳은 점점 더운곳으로, 돌고 도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러므로 일부분만 보면 빙하가 감소하거나 늘지만, 좀더 확대해 보면 , 돌고 도는것이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
저도 어쩜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평소저의 생각과 같아요~~
오~그럴수도 있겠네요~
바로 한달전에 북극의 빙하가 엄청나게 감소한 위성사진이 발표 된 후 오히려 증가했다는 기사에 저도 금성인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아갈타인은 7밀도(7차원) 존재로서 상상할 수 없는 과학기술로 보유했다며 전해지며, 순식간에 빙하를 증가시켜 아니면 홀로그램 기술을 사용하여 지구공동 내부로 진입하는 통로를 은폐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지구가 비스듬하게 누워 자전하는데 각도가 조그만 틀리고 돌아간다면 엄청난 기후변화가 올것입니다 북극빙하는 영원 한것도 아닐것이고 우리나라가 빙하기에 들어갈지는 모르죠 그래되면 안되겠 지만요
맞는거같아요
아갈타인에 대해서는 처음 듣습니다.
어떤 종족이며 실존인물들인지 아니면 전설적인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