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769678
축구협회는 이 사실을 최근까지 파악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A매치 기간 중에 대표팀 감독의 사적인 외부 스케줄이 잡
혔다는 소식에 비판 여론은 더욱 거세졌습니다.
이런 논란에도 클린스만 감독은 자선 경기 참석 여부를
여전히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첼시 구단이 강하게 클린스만 감독의
참석을 요청하는 상황이라며 감독의 선택을 막을 수 없
다는 입장입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개병신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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