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숨바꼭질
오래 잠들어 있던
내 안의 아이가 깨어나
술래가 된다
- 양향숙
첫댓글 어린 시절의 순수한 동심이 깨어나사진 속 아이와 함께 술래가 되는 듯...디카시가 멋져요 ^^
네. 딱 그렇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시인의 순수한 감성이느껴집니다
아이와 함께 있으면 많이 웃게 됩니다 저 아이 눈높이에 맞춰 같이 노니까요^^
그 시절의 동무들을 찾고 있겠어요. 떠날 때가 다 되어서야 동시, 동화에 대한 아쉬움이 몰려와요. 관심을 좀 가졌더라면....ㅎ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저는 세속의 때가 너무 묻었는지 동시를 못 쓰겠어요^^
선생님의 시는 늘 마음을 맑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아, 목이 메는 장면입니다.어릴적 제 사진 같아서...(누구나 저런 때가...)
귀여운 아이, 꼭 안아보고 싶어요
많이 귀여우셨군요 ㅎ아기들은 다 귀엽고 예뻐요^^
@김양선 요즘은 남의 아이 귀엽다고 함부로 안으면 큰일 납니다 ㅎ
내 안이 아가를 용케 읽으셨네요 '몸에 밴 어린 시절'이란 책을 읽고 내 속을 뒤지기 시작하면서 글을 썼지요 걸림 없이 가벼워지고 싶은 열망도 끝이 있더군요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나를 찾는 일에도 축복일 겁니다
아기와 지내며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같이 놀며 깔깔거리고 많이 웃어요. 영혼이 맑아지고 단순해짐을 느낍니다. 감동이 차오르는 순간들이 너무 기쁘고요^^
동심의 세계로 쏘옥 빠지셨습니다볼수록 귀여웠던 그시절
네. 아이와 노는 일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누구에게나 이런 무구한 시절이 있었지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지금은 성인이 된 울 아이들과 참 많이도 했던 숨바꼭질 추억이 떠오르는 시,선생님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 맑아집니다즐감했어요 선생님
저는 그 숨바꼭질을 수시로 하며 맨날 깔깔거리며 웃고 산답니다. 너무 재밌어요 ㅎㅎ
천사가 따로 없군요 ~~태어나 가장 먼저 까르르 웃었던 일이 까꿍...했을 때라던데...♡
맞아요. 까꿍 놀이를 질리도록 하고 또 해도 재밌어 합니다. 숨바꼭질도 자기는 얼굴만 가리면 안 보이는 줄 아는 아기들이구요 ㅎㅎ
서너 살 때, 이웃집 갓 난 송아지를 달라고 떼를 쓰며 울던 추억을 돌이켜 봅니다. 천진무구하고 순결했던 그 어린 시절. 나는 지금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사는 것은 아닌지요.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어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헐! 제법 큰 걸 달라고 떼를 쓰셨네요 ㅎㅎ누구나 어른이 되면서 순수를 많이 잃어버리고 살지요. 선생님 덕담처럼 아기가 꼭 그렇게 자라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내 안의 천사와 숨바꼭질을 하셨군요 !무구하던 그 시절 잊고 살고 있어요.손주가 생기면 되살아 날까요, 기대해 봅니다 ^^
보이는 천사와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아이가 숨바꼭질을 하는 겁니다. 함께 노느라고요^^
@양향숙 아 ! 그렇군요 ~^^
@현송희 ㅎㅎ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린 시절의
순수한 동심이 깨어나
사진 속 아이와 함께 술래가 되는 듯...
디카시가 멋져요 ^^
네. 딱 그렇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시인의
순수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아이와 함께 있으면 많이 웃게 됩니다 저 아이 눈높이에 맞춰 같이 노니까요^^
그 시절의 동무들을 찾고 있겠어요.
떠날 때가 다 되어서야 동시, 동화에 대한 아쉬움이 몰려와요. 관심을 좀 가졌더라면....ㅎ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저는 세속의 때가 너무 묻었는지 동시를 못 쓰겠어요^^
선생님의 시는 늘 마음을 맑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아, 목이 메는 장면입니다.
어릴적 제 사진 같아서...(누구나 저런 때가...)
귀여운 아이, 꼭 안아보고 싶어요
많이 귀여우셨군요 ㅎ
아기들은 다 귀엽고 예뻐요^^
@김양선 요즘은 남의 아이 귀엽다고 함부로 안으면 큰일 납니다 ㅎ
내 안이 아가를 용케 읽으셨네요
'몸에 밴 어린 시절'이란 책을 읽고
내 속을 뒤지기 시작하면서 글을 썼지요
걸림 없이 가벼워지고 싶은 열망도 끝이 있더군요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나를 찾는 일에도 축복일 겁니다
아기와 지내며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같이 놀며 깔깔거리고 많이 웃어요. 영혼이 맑아지고 단순해짐을 느낍니다. 감동이 차오르는 순간들이 너무 기쁘고요^^
동심의 세계로 쏘옥 빠지셨
습니다
볼수록 귀여웠던 그시절
네. 아이와 노는 일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누구에게나 이런 무구한 시절이 있었지요^^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지금은 성인이 된 울 아이들과 참 많이도 했던 숨바꼭질 추억이 떠오르는 시,
선생님의 시를 읽으면 마음이 맑아집니다
즐감했어요 선생님
저는 그 숨바꼭질을 수시로 하며 맨날 깔깔거리며 웃고 산답니다. 너무 재밌어요 ㅎㅎ
천사가 따로 없군요 ~~태어나 가장 먼저 까르르 웃었던 일이 까꿍...했을 때라던데...♡
맞아요. 까꿍 놀이를 질리도록 하고 또 해도 재밌어 합니다. 숨바꼭질도 자기는 얼굴만 가리면 안 보이는 줄 아는 아기들이구요 ㅎㅎ
서너 살 때, 이웃집 갓 난 송아지를 달라고 떼를 쓰며 울던 추억을 돌이켜 봅니다. 천진무구하고 순결했던 그 어린 시절. 나는 지금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사는 것은 아닌지요.
아기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어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헐! 제법 큰 걸 달라고 떼를 쓰셨네요 ㅎㅎ
누구나 어른이 되면서 순수를 많이 잃어버리고 살지요.
선생님 덕담처럼 아기가 꼭 그렇게 자라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내 안의 천사와 숨바꼭질을 하셨군요 !
무구하던 그 시절 잊고 살고 있어요.
손주가 생기면 되살아 날까요, 기대해 봅니다 ^^
보이는 천사와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아이가 숨바꼭질을 하는 겁니다. 함께 노느라고요^^
@양향숙 아 ! 그렇군요 ~^^
@현송희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