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유부터하고 윈도우부러쉬도 갈고 도로는 막히고 재난문자는 계속해서 떠서 네비에 방해되고 중간 중간 물웅덩이 지나면 2초3초 정도 시야 가리고 포트홀도 피하면서 가는 중 당근쳇으로는 "오는중이냐?" "언제 도착하냐? "등 채팅 오고 정신없이 거의 도착했는데 "점심 전에 안오면 안오는걸 알겠다" 채팅오고 순간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차세우고 채팅했죠 "짜증나서 그냥 간다고 "
몇 분이 부정적 의견을 주셨는데 저도 미리 여유있게 시간약속 못한점 인정합니다 폭우로 인해 도로막힘과 여러 계속되는 재난문자로 네비사용 불편 등 위에 언급했는데 운전 중 채팅이 힘들고 마땅히 차를 세울 갓길도 없고 또 중간에 길을 잘못들어섰는데 네비는 한동안 먹통이고 여러 악재속에 중간 중간 판매자로부터 채팅은 오고 저도 초조하고 답답했는데 거의 다 도착했을 즈음 점심 전까지 못오면 거래 없던 걸로 하겠다는 채팅에 순간 울컥했네요 도로 사정이 안좋으니 조금만 이해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더라구요 저도 잘못이고 판매자분도 막말한 것도 좀 그러네요 암튼 당근거래 많이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몇 분이 부정적 의견을 주셨는데 저도 미리 여유있게 시간약속 못한점 인정합니다 폭우로 인해 도로막힘과 여러 계속되는 재난문자로 네비사용 불편 등 위에 언급했는데 운전 중 채팅이 힘들고 마땅히 차를 세울 갓길도 없고 또 중간에 길을 잘못들어섰는데 네비는 한동안 먹통이고 여러 악재속에 중간 중간 판매자로부터 채팅은 오고 저도 초조하고 답답했는데 거의 다 도착했을 즈음 점심 전까지 못오면 거래 없던 걸로 하겠다는 채팅에 순간 울컥했네요 도로 사정이 안좋으니 조금만 이해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더라구요 저도 잘못이고 판매자분도 막말한 것도 좀 그러네요 암튼 당근거래 많이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10:17 에 30분뒤 도착이면 10:47 인데 지연도착 할것 같으면 사전에 어느정도 지연될 것 같다 정도 메세지면 저러진 않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보통 늦는사람이 먼저 얘기해주는게 기본 예의 아닌가요? 미안하지만, 글쓴이의 내용에 전혀 공감 못하겠습니다. 과연 글쓴이가 판매자의 인성을 논할수 있는지 조차 의문입니다.
몇 분이 부정적 의견을 주셨는데 저도 미리 여유있게 시간약속 못한점 인정합니다 폭우로 인해 도로막힘과 여러 계속되는 재난문자로 네비사용 불편 등 위에 언급했는데 운전 중 채팅이 힘들고 마땅히 차를 세울 갓길도 없고 또 중간에 길을 잘못들어섰는데 네비는 한동안 먹통이고 여러 악재속에 중간 중간 판매자로부터 채팅은 오고 저도 초조하고 답답했는데 거의 다 도착했을 즈음 점심 전까지 못오면 거래 없던 걸로 하겠다는 채팅에 순간 울컥했네요 도로 사정이 안좋으니 조금만 이해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더라구요 저도 잘못이고 판매자분도 막말한 것도 좀 그러네요 암튼 당근거래 많이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맥007(경기)글쎄요. 판매자분이 당신이 길이 어쩌고저쩌고는 당연히 모르는 것이고, 약속시간 지나서 연락온것 같은데 혼자 열폭 하신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 해보시기바랍니다. 기본도 안지키면서 뭘 더 바라시는건지 잘모르겠네요. 여기서 공감해 달라고 글써봐야 본인이 기본도 안된거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참 안타깝네요. 내가볼때 판매자 분이 뭘잘못한간지 모르겠네요.
@윤상식(경기 성남)위에 내 잘못도 있다고 분명히 썼고 모든분께 공감글을 바라고 쓴글도 아닙니다 여러 의견도 있을 수 있죠 판매자분이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셨다면 도착해서 늦어서 미안하다고 상황설명하고 끝날 수 있었는데 일방적 계약파기하기로 한 점에 순간 울컥한거네요 그리고 님이 그렇게까지 화낼일 인가요?
@맥007(경기)열폭한는건 당신이것 같은데요? 잘못한거 알면서 왜 이런글올리시는거죠? 공감해달라고 하시는건 아닌지요? 채팅 내용을 볼때 전혀 판매자에게 잘못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데요? 마지막에 말한부분 때문인가요? 약속시간을 지키는 기본만, 아니 못지켜도 그 전에 본인의 상황을 문자가 아니더라도 통화로도 전하지 못하는 상황이였나 봅니다. 울컥? 글쎄요 판매자 입장에선 당신의 상황을 알리없을 테고, 약속 시간이 지나서 연락한거에 열폭한다?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일방적 계약 파기는 글쓰신 분인걸로 보이는데요. 혹시 MZ세요??? 나라면 쪽팔려서 글 삭제합니다.
첫댓글 저도 드물게 비슷한일 경험해봤어요..
3일 정도 예약을 잡아줬는데도 안사가서 예약 취소하고 우연히 주변에 필요한 분이 계셔서 그냥 줬다는..
개인적으로는 좀 아깝기는 했어요..
나같으면...
오는중이냐?
네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당근은..일단 모르는사람끼리 약속잡아 만나는과정에서 넘 예민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안해요.
죄송하지만 약속시간 개념이 좀 아쉽습니다. 10시 47분에 도착가능하다고 하시고선 늦으면 늦는다고 양해를 구하시던가 언제쯤 도착한다고 얘기를 해주시는게 맞을듯합니다.
운전중은 아닌듯해요.
한문철이면 님이 100프로 과실입니다.
다소 언짢은 표현이 있으면 죄송합니다.
몇 분이 부정적 의견을 주셨는데
저도 미리 여유있게 시간약속 못한점 인정합니다
폭우로 인해 도로막힘과 여러 계속되는 재난문자로 네비사용 불편 등 위에 언급했는데 운전 중 채팅이 힘들고 마땅히 차를 세울 갓길도 없고
또 중간에 길을 잘못들어섰는데 네비는 한동안 먹통이고 여러 악재속에 중간 중간 판매자로부터
채팅은 오고 저도 초조하고 답답했는데
거의 다 도착했을 즈음
점심 전까지 못오면 거래 없던 걸로 하겠다는 채팅에 순간 울컥했네요
도로 사정이 안좋으니 조금만 이해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더라구요
저도 잘못이고 판매자분도
막말한 것도 좀 그러네요
암튼 당근거래 많이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약속시간에 늦어지는데 기다리는사람이 계속 연락오면
잠시 차를 세우고.
늦어지는 사유와 변경된 도착시간을 메세지로 남겼으면 좋을뻔했네요
약속시간이 10시47분이니
그전부터 약속장소에 나와서 서서 기다리는 사람의 기분도 헤아려 주셔야....
10시 49분 부터 오는거 맞는지 문자 보내는거보니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다가 문자보낸거 같은데요
12시에 점심시간이니 그전까지는 기다려준다니.
11시 30분이건... 도착 예정시간을 말해줬으면 좋았을듯하네요
몇 분이 부정적 의견을 주셨는데
저도 미리 여유있게 시간약속 못한점 인정합니다
폭우로 인해 도로막힘과 여러 계속되는 재난문자로 네비사용 불편 등 위에 언급했는데 운전 중 채팅이 힘들고 마땅히 차를 세울 갓길도 없고
또 중간에 길을 잘못들어섰는데 네비는 한동안 먹통이고 여러 악재속에 중간 중간 판매자로부터
채팅은 오고 저도 초조하고 답답했는데
거의 다 도착했을 즈음
점심 전까지 못오면 거래 없던 걸로 하겠다는 채팅에 순간 울컥했네요
도로 사정이 안좋으니 조금만 이해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더라구요
저도 잘못이고 판매자분도
막말한 것도 좀 그러네요
암튼 당근거래 많이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10:17 에 30분뒤 도착이면 10:47 인데 지연도착 할것 같으면 사전에 어느정도 지연될 것 같다 정도 메세지면 저러진 않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보통 늦는사람이 먼저 얘기해주는게 기본 예의 아닌가요?
미안하지만, 글쓴이의 내용에 전혀 공감 못하겠습니다. 과연 글쓴이가 판매자의 인성을 논할수 있는지 조차 의문입니다.
몇 분이 부정적 의견을 주셨는데
저도 미리 여유있게 시간약속 못한점 인정합니다
폭우로 인해 도로막힘과 여러 계속되는 재난문자로 네비사용 불편 등 위에 언급했는데 운전 중 채팅이 힘들고 마땅히 차를 세울 갓길도 없고
또 중간에 길을 잘못들어섰는데 네비는 한동안 먹통이고 여러 악재속에 중간 중간 판매자로부터
채팅은 오고 저도 초조하고 답답했는데
거의 다 도착했을 즈음
점심 전까지 못오면 거래 없던 걸로 하겠다는 채팅에 순간 울컥했네요
도로 사정이 안좋으니 조금만 이해해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크더라구요
저도 잘못이고 판매자분도
막말한 것도 좀 그러네요
암튼 당근거래 많이 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맥007(경기) 글쎄요. 판매자분이 당신이 길이 어쩌고저쩌고는 당연히 모르는 것이고, 약속시간 지나서 연락온것 같은데 혼자 열폭 하신건 아닌지 곰곰히 생각 해보시기바랍니다. 기본도 안지키면서 뭘 더 바라시는건지 잘모르겠네요. 여기서 공감해 달라고 글써봐야 본인이 기본도 안된거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참 안타깝네요. 내가볼때 판매자 분이 뭘잘못한간지 모르겠네요.
@윤상식(경기 성남) 사람이 살다보면 피치못할 사정도 생길 수 있고
당신?? 열폭?? 안타깝다??
닉네임은 상식인데 전혀 그렇지못한
태도네요
그냥 내 잘못이 더 크다 라는 정도 댓글이면 되지
왜그리 열내세요?
@맥007(경기) 전혀 기본도 안지키면서 공감해달라고 하시는게 참 안타까워서 댓들달아 드립니다. 스스로는 반성 하실줄 아는분이면, 부끄러워서라도 이런글 못올린텐데요.
@윤상식(경기 성남) 위에 내 잘못도 있다고 분명히 썼고
모든분께 공감글을 바라고 쓴글도 아닙니다
여러 의견도 있을 수 있죠
판매자분이 조금만 더 기다려 주셨다면 도착해서 늦어서 미안하다고
상황설명하고 끝날 수 있었는데
일방적 계약파기하기로 한 점에
순간 울컥한거네요
그리고 님이 그렇게까지 화낼일 인가요?
@맥007(경기) 열폭한는건 당신이것 같은데요? 잘못한거 알면서 왜 이런글올리시는거죠? 공감해달라고 하시는건 아닌지요? 채팅 내용을 볼때 전혀 판매자에게 잘못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데요? 마지막에 말한부분 때문인가요? 약속시간을 지키는 기본만, 아니 못지켜도 그 전에 본인의 상황을 문자가 아니더라도 통화로도 전하지 못하는 상황이였나 봅니다. 울컥? 글쎄요 판매자 입장에선 당신의 상황을 알리없을 테고, 약속 시간이 지나서 연락한거에 열폭한다?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일방적 계약 파기는 글쓰신 분인걸로 보이는데요. 혹시 MZ세요??? 나라면 쪽팔려서 글 삭제합니다.
@윤상식(경기 성남) 전번교환은 없었네요
그만하시죠
저는 작년에 (제가 판매자) 지하철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자꾸 시간 바꾸고. 지하철 입구도 바꾸고. 꾹 참고참아서. 물건을 2천원. ㅋ
에 넘겼습니다. 만나면 안받고 그냥 줄 생각이었는데. 괘씸해서 돈 받았어요.(강아지 새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