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간편 3.10.5’ 뇌·허 단독 가입, ‘건강체 5.10.5’ 10년 예외질환, ‘또또암’ 암, 간만 아니면 승인
출처 : 보험저널 ㅣ 2024-07-30 07:57
출처링크 : 메리츠화재...‘간편 3.10.5’ 뇌·허 단독 가입, ‘건강체 5.10.5’ 10년 예외질환, ‘또또암’ 암, 간만 아니면 승인 < 상품 전략 < 소비자선택 < 기사본문 - 보험저널 (insjournal.co.kr)
메리츠화재는 이달 간편 전상품 2대 질환 집중 플랜을 선보인다. 연계 조건을 삭제해 뇌혈관·허혈성 단독 가입이 가능하며, 각 2천만 원까지 71~80세 기준 업계 최고 한도로 보장한다.
간병인사용일당은 면책, 감액 없이 가입 후 바로 보장이 가능하며 페이백 기능을 탑재해 사용한 간병비의 50% 정도를 돌려받을 수 있다.
간편 3.10.5, 3.5.5·5.10.5는 무감액면책플랜을 통해 유병자도 가입 즉시 보장받을 수 있으며 암진단비, 뇌혈관/허혈성심장진단비, 암수술비, 다빈치로봇암수술비 등 3대 진단비와 수술비, 암,뇌,심장 산정 특례, 입원 일당,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혈전용해치료비 등 바로 보장 주요 담보 약 40여종을 적용해 보장 폭도 확대했다.
간편 3.10.5는 백내장 수술, 요로결석, 신장결석, 요실금 수술, 대장용종 수술, 하지정맥류 수술, 갑상선 양성종양 수술 등 예외질환을 약 3천 개로 확대했다.
‘건강한 5.10.5’는 6~10년 건강체 전용 예외질환을 통해 개수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성형, 출산, 맹장, 임플란트, 치질, 독감, 코로나, 폐렴, 비염, 편도염, 장염, 식중독, 수두, 수족구, 볼거리 질환도 개수 제한 없이 승인된다.
또한 탑재된 타사 대비 반값 간병인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갑상선암 진단 후 부정맥 진단을 받아도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력상품 ‘또 걸려도 또 받는 암’은 암종별 30종 통합암진단비(전이 포함) 가입 시 원발, 전이 구분 없이 보장이 이뤄진다. ‘암, 간만 묻는 암 플랜’을 통해 5년 이내 알릴 의무 1개만 확인 후 가입할 수 있으며, 암, 간경화만 아니면 상피내암도 간질환도 승인된다. 최저보험료도 삭제해 원하는 담보만 골라서 가입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펫퍼민트는 내달 6일 개정을 통해 보장을 강화한다. 아포퀠, 피부약물비용, 서혜부탈장까지 보장하며 한도도 확대해 통원의료비, 입원의료비를 연간 2천만 원까지 보장한다. 반려견 배상책임도 1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펫실비도 개정해 보험료도 인하할 예정이다.
☞ 내용 전문을 보시려면 출처 링크를 클릭하세요.
-------------------------------------------------------------------------------
온라인 신문협회 저작권 이용규칙에 따라 기사의 제목과 본문 일부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링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