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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채식/산야초 동호회 내가 살아야 나라와 이웃도 산다
스스로 그러함 추천 0 조회 154 24.07.01 10: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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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11:37

    첫댓글 여러분 도대체 킬탄이 무엇이고
    채식이 무엇이길래 왜이렇게 좋으면 혼자서
    하시지 이곳저곳 카페에서 호응도 해주지 않는데 줄기차게 홍보하고 있을까요
    거기 사진에 순수한 여기카페에 회원님들에
    이미지 일까요
    역시나 예상했듯이 외국 중동 아랍권에서나
    볼수있는 남여모습에
    이전에 사진들과 흡사하지요
    과연 여러분 거기에 킬탄과 순수채식을
    한국에서하는데 외국인들이 왜왔을까요
    그채식 먹을려고 한국에 왔을까요
    호응하는 사람도 없겠지만 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7.01 12:25


    킬탄과 채식 요가도 모르는
    이런분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까 ?
    내가 돈을 받은적이 있는가

    옛부터 사람은 자신이 보고 아는만큼 판단하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비온뒤 들판에서 일하고 돌아오니 일은 안하고
    하루종일
    방구석에 처박혀서 남의글에 악풀이나 달고있는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들

  • 24.07.01 12:52

    @스스로 그러함 당연히 모르지요
    여기카페에 킬탄이 무엇인지 아시는분이
    있나요 혼자만 알고 무대포로 외치는데
    사전에 인터넷에 검색도 안되는용어니까요
    나는5도2촌이니까 평일에는 가계에서 비교적 시간이
    많아서 이렇게 카페에 자주머물수있고 댓글놀이를 활수가있지요
    악풀이라니요 내의견을 표시하는거지요
    선량한사람들 현옥되어서 나쁜길로 가지나 않
    을까해서 주의하시라고 이야기하는겁니다

  • 24.07.01 12:18

    처음에는 다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 근데 무슨 종교든 .. 종교는 다 변하더라고요 ... 인간이 이슬만 먹고 못사니까 어쩔수 없는것 같죠 ... 그니까 기도는 떼로 뭉쳐서 하는것은 제가보기에 ... 역사상 그런 예가 많았으니까요 ... 그레서 신기독야 .. 혼자 해야 할듯요...
    저 밥상에 진수성찬도 하늘에서 떨어진것 아니니까요

  • 24.07.01 12:32

    미국이나 한국이나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인문학이 가치관이
    너무 저급하고 물질만능이라서 그렇다는 개인적 시각입니다.
    그리고 물질만능에 모두들 아등바등 하다보니 간편하고 급하게 맛까지
    잡는 비용대비 영양식은 채식보다 육식이죠 그래서 채식은 부자가 혼용육식은
    서민들이 어쩔수 없이 즐겨야 하고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은 알고는 있지만
    어마어마하게 바쁜 사회생활속 서민들이 골병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러함님의 말씀은 타당하고 일리는 있으나 범정부 차원의 근본적 국가
    체질개선이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 24.07.03 11:11

    채식을 하든지..육식을 하든지..킬탄이 그리 좋으면 노벨상 받고..전 세계에 전파되겠지요..일부 정신나간 영생을 믿는 인간들이 음습한 굿거리에 지나지 않는것을 믿는것..그것은 자유지만..건전한 카페 이곳저곳 다니면서 회원들 포섭하지 마세욧..

  • 24.07.03 12:37

    @스스로 그러함 ㅎㅎ 선행은 오른손이해도 왼손은 모르게..그게 도를 터득해서 저절로 그렀게된 분이 해야하는거유~~방구석에 있는게 아니라 2차전지 분리막 회사 품질관리부서에 출근해서리 댓글 쓰는거유..근디 성질머리부터 죽이슈..킬탄 열씸이 홍보해서 영생하는 교주 되시면 좋겠슈..응원할끼유~~

  • 작성자 24.07.03 13:14

    @썬바위 그대는 할일이 그렇게도 없는가
    하루종일 일없이 방구석에 처박혀서 남이 애써 올린글에 악풀이나 달고

    나는 이카페에 활동을 한지는 벌써 20여년이 넘었다.
    내가 유기자연재배한 쌀과 채소 로 먹여주고 재워주며 무료로 건강과 채식 킬탄을 가르켜 주는데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단풍철 잘때가 없는
    실상사 귀농학교 졸업생등 많게는 60여명 그동안 우리집에 자고간 수백여명 그냥 먹고재워준것이 도대체 뭐가 잘못된 것이란 말인가 ?

    내가 무지하고 모르면 입이라도
    꾹 다물지
    채식과 요가 킬탄이 무슨 사이비 종교 굿거리 라고
    내가 무슨특정종교를 전파하거나
    금품을 받은것을 본적이 있는가 ?
    .....
    나는 20대부터 사회민주화운동
    농민운동을 하면서
    독재권력과 자본 그 압잡이들에게 탄압과 고초는 숱하게 겪고 받았지만....

    자신의 양심을 팔아 댓글을 쓰는 인간들에게
    이런 모욕을 당하고 헛소리를 듣기는 처음인것 같다.

    그대는
    권력과 자본의 폭력과 불평등에 맞서 한번이라도 싸워본적이 있는가 ?
    이웃에 고통과 아픔에 함께 해본적이 있는가?
    내집을 남을위해 내어주고
    오가는 사람들 먹고 재워준적이 있는가 ?

    할일이 그렇게도 없으면
    입다물고 잠을 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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