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기상 13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풍기로 갑니다.
매번 주행시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나본곳에 가보는데 공원이네요.
길목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하지만 흔적을 못봅니다.
있을법 한데 없네요.
입구에 토보을 키우는곳이 있네요 리러면 목청은 없는것.
풍기서 기름넣고 이동중 휭단보도에 안전한 사고예방 최고 하지만 단점은 정체가?.
상황버섯과 목청지로 이동을 하는데 장애물이 있을줄은?.
목청지 흔적없고 능선능 넘어 이동하는데.
언제 이런 차단이?지난해는 없었는데.
저기서 한것 같네요.
3코스 상황버섯 사월님과 대박지 목청수색을 없어서 이동을.
예전 큰집동네를 지납니다.
4코스 지난해 산머루 대박지 장마로 수확못한곳 안쪽의 벌흔적없고.
5코스엔 지난해 목청지를 잊었는데 습격당해 개미때들이?.
여기사 흔적은 봤으나 꿀벌 드가서 안나옵니다.
멀리 백로가 많이 보입니다.
6코스 입도로 이동을 합니다 지난해 목청지 6개본곳으로.
이곳은 양봉 목청지 벌 흔적없어요.
이곳 오기전엔 공사중 이곳은 아직입니다.
목청지 전혀 없어요.
반대편 임도길 흔적은 봤는데 이곳도 드가서 안나옴.
7코스 베냥없이 왔는데 끼니를 해결 1시경 24도.
산소가 아작?산사태가.
목청지 흔적없고.
사시상황버섯지역 몇해전 산소길목서 4구삼 가족삼 채취 그리고 이곳서도 채취 하지만.
이곳인데 4구삼을 밝고 지남에 데궁이 끊어져 묻고 다시 이후 땅속 삼잎?사진 봤을터.
예전 표시장소입니다 땅을 팔까?말까?안찹니다.
수확없이 8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지난해 바닥의 토봉 목청지 올봄에 없더니?다시 많은 토봉이 드가고 있어요.
다금식당서 커피 석잔 마시면서 징니들께 영상물을 보내고 각 싸이트는 진작에 올리고.
9코스로 이동을 이곳도 산삼 목청지.
아래쪽은 산삼 구과터 그리고 목청지 수색을 하는데.
벌흔적을 하나도 못봅니다 에궁.
휴지 구입차 마트에 삼계탕도 구입 저녁에 능이버섯 넣고 한잔 하려구요.
거주지로 주행하던중 시간많아서 원골산장옆 계곡에 목청지로 깁니다.
비스듬이 있어서 자연적으로 빠지지 않는데 뺘져버리고 빠진것도 주위 없어요 이곳은 2015년 발견후 지난해 상
인두분 벌없다고 다른곳에 갔고 이후 사월님과 구멍내였는데 누군가 해갔어요 이건 디카로 동영상 찍을생각???
토봉이 있었음?계곡 사진 찍을일 없을턴데 말입니다.
위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 나무에 구멍없음이?
그리고 이지역은 천마가 나오는곳인데 천마 수색하려다 베냥없이 작은가방도 없이 괭이만
갖고 와서리 애마는 새로지은집 마당에 세워두고 수색한건데 객꾼들 오면 차량번호 찍어
보내달라고 했어요 누군지 몰라도 뚜껑 빼내면 다시 벌이 자생 안할것을 뚜겅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