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역 / 이하영 기차가 잠시 숨을 고르는 곳산바람은 객차 창문을 두드리고떠나는 사람의 발자국 위에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이 내려앉는다검은 탄광의 기억을 품은 채세월은 선로를 따라 흐르고저녁 노을이 역사를 물들이면사북역은 조용히 별빛을 켠다오늘도 한 편의 이야기가기적 소리와 함께 출발한다.
첫댓글 충남으로경남 진주로삼척을 지나 정선으로~~전에 한국인의 밥상을 보면 전국 방방곡곡으로 옮겨다니며 향토음식을 소개하는 프로를 봤는데 역마다 머무르며 그 곳 풍경과 음식과 사람을 만나는 상상을 해보면 그냥 흐뭇해 집니다.은근히 다음 행선지가 궁궁해지네요.칙칙폭폭 칙칙폭폭,,,,,
네
첫댓글 충남으로
경남 진주로
삼척을 지나 정선으로~~
전에 한국인의 밥상을 보면 전국 방방곡곡으로 옮겨다니며 향토음식을 소개하는 프로를 봤는데
역마다 머무르며 그 곳 풍경과 음식과 사람을 만나는 상상을 해보면 그냥 흐뭇해 집니다.
은근히 다음 행선지가 궁궁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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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