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yz7-q188Po?si=M4BarV0NyRUS6n2D
<대북 공작금 횡령 정황.....최고위 간부 특별감찰> MBN뉴스 단독보도
국정원 최고위간부 대북공작금 횡령 정황…내부 특별감찰 진행
앵커멘트 】
최근 MBN은 단독보도를 통해 국가정보원의 체계가 흔들리고 있는 정황을 집중적으로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대북공작망이 크게 훼손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21일) 전해드릴 내용은 국정원 최고위급 간부가 대북 특수 공작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입니다.
현재 내부 특별감찰까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오늘 첫 소식, 강재묵 기자 단독 보도부터 전해드립니다.
【 기자 】
▶ 인터뷰 : 박채서 / 전 대한민국 공작원 (MBN '지하세계' 출연)
- "전부 북한 최고위층만 상대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갔어요."
코드네임 '흑금성'으로 알려진 박채서씨는 1990년대 말 국정원의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 소속으로 활동한 블랙 요원입니다.
국정원은 거액의 '특수공작사업비'를 편성해 블랙 요원 등을 지원하며 북한 내 핵심 정보를 극비리에 수집합니다.
그런데, MBN취재 결과 국정원 내 최고위급 간부가 이 사업비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정보 소식통은 이 고위 간부가 대북 공작금 중 수십억 원을 유용해 지인 명의로 국내외 부동산을 샀다는 의혹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대북 공작사업이 대규모 자금이 투입됐음에도 성과를 내지 못하자 국정원 내부에서 의혹이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정원은 자체적으로 특별감사를 진행하며 해당 의혹의 진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국정원은 MBN의 공식 질의에 대해 횡령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진행되는 감찰도 없다고 답했습니다
<국민댓글> 이때다싶어 이뉴스에 중X간첩 주사파간첩들이 댓글질 폭발!
*문재인과 더불어공산당이 2020년 국회서 국정원의 팔다리를 잘라버리는
'대공수사권 폐지'법안을 통과시켜 올해 1월1일부터 법이 시행 중이다.
전문가들은 국정원의 주요핵심 업무 간첩수사하고 간첩잡는 대공수사권을 폐지시키고
그 기능이 불가능한 경찰에게 넘겨 주는 이 법안으로 사실상 국정원의 팔다리는
다 잘라졌고 간첩들로 인해 국정원 블랙요원 화이트요원 리스트마저 적국에게
유출이 되어 요원들이 급하게 귀국하는 일이 벌어지고
심지어 문재인임기2019년엔 민트자료가 간첩들에게 유출이 되어
북한에서 활동하던 블랙요원들이 모조리 북한에서 붙잡혀 고사포로 공개처형
당했다는 사실이 얼마 전에 뉴스를 통해 폭로되었잖아
<사실상 문재인과 더불어공산당으로 인해 이나라 안보는 지금 거의 다 무너져내리고
적색 경보가 울리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이나라 국민 과반은 자나깨나
안보해체 국정원해체 시키는 더불어공산당을 칭송하며 침흘리며 지지한다
이나라 과반넘는 국민들'우리나라 안보해체시켜주는 공산당 너무 사랑해''???
*이뉴스에 국정원 해체시키라는 간첩들의 댓글이 얼마나 많은지
정상적 국민들은 ''박지원을 필두로 문재인정부 때 국정원 관련자들을 모조리 수사하라'
는 요구댓글이 상당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