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틱은 아바다의 부상을 다시 검진하겠지만, 스코티쉬 선에 의하면 최대 한 달이 될 것. 이로 인해 아바다는 페에노르트와의 챔스 개막전, 라치오와의 홈 경기를 놓치게 될 것.
-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아바다는 마지막 훈련 도중에 부상을 당했으며 이는 의무가 아닌 자발적인 세션이었다고. 그래서 아바다는 자신에게 화가 난 상태.
- CCV, 나브로츠키, 웰시 같은 핵심 수비수들이 모두 부상을 당한 셀틱에게는 또다른 큰 타격. 다만 하타테 레오는 A매치 기간 이후 복귀가 가능할 것 같다고 함.
Liel Abada 'angry with himself' as Celtic star set to miss a MONTH and ruled out of start of Hoops' UCL campaign | The Scottish Sun
Liel Abada 'angry with himself' as Hoops star out for month and will miss UCL opener
CELTIC will assess the injury picked up by Liel Abada themselves after the Israeli international was sent home to Scotland. But SunSport understands that the flying Hoops winger will miss approx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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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윙포 3옵션인 양현준이 당분간 선발로 올라오게 될 듯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Miyawaki Sak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