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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다음 락싸) Kim si balla 킴 시 발아... 바로 욕박는 가제타. ...는 농담이고 민재없는 나폴리의 수비 현실이 기사 내용이네요. 구글 번역 : 킴 없는 나폴리는 헛소리야 (bullshit!)디펜딩 챔피언의 한계를 보여줬다. 제주스와 라흐마니는 김민재만큼 리커버리가 빠르지 않고팀의 전반적인 수비력이 좋지 않은데작년에 나폴리는 공격과 전진으로 스스로 방어 했지만 이제는 형편없게 제대로 시작하지도 못하고 있다.카리스마와 오픈 필드에서 수비할 수 있는 피지컬과 스피드를 갖춘 김민재라면 팀의 무게중심을 높게 유지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승리 전략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김민재가 없는 지금은 무게 중심을 5미터 올리면 치명적인 역습에 노출된다. 또한, 수비 라인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높은 볼이 수비수 사이의 간격이 벌어지는 모습을 보인다.지금까지 나탕은 카스텔 디 산그로에서 몇 번 목 격되었지만 다시는 목격되지 않고 있다. 가르시아 는 “그에게는 시간이 필요하니 그를 내버려 두세 요.”라고 말을 전했다.1년 전의 계약 해지 조항이 김민재 에이전트가 나 폴리 이적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 데 필수적이 었지만 그러나 동시에 나폴리는 적어도 수비수가 떠나기로 한 결정을 알고 있고 미리 행동함으로써 수비를 이끌 더 경험이 많은 선수를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제 가르시아는 수비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곧 챔피언스리그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코고다
첫댓글 나폴리가 주급만 더 챙겨줬어도 지금선수들과 우승 두번은 더 했을텐데..
첫댓글 나폴리가 주급만 더 챙겨줬어도 지금선수들과 우승 두번은 더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