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ews.v.daum.net/v/20220419030312281?x_trkm=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ews.v.daum.net/v/20220419030312281?x_trkm=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잔인한 새벽'에 대기업도 결국 백기 들었다" data-og-description="유통 대기업 BGF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식품 판매업체 헬로네이처는 지난 15일 “새벽배송 사업을 다음 달 말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한 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 갈수록 경" data-og-host="news.v.daum.net" data-og-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20419030312281?x_trkm=t" data-og-url="https://news.v.daum.net/v/EMoIPBMeC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rb2AT/hyN5CbKiaR/hMzgtbKpYzUcQXU8k1D6w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a href="https://news.v.daum.net/v/20220419030312281?x_trkm=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v.daum.net/v/20220419030312281?x_trkm=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rb2AT/hyN5CbKiaR/hMzgtbKpYzUcQXU8k1D6w0/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잔인한 새벽'에 대기업도 결국 백기 들었다</p><p class="og-desc">유통 대기업 BGF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식품 판매업체 헬로네이처는 지난 15일 “새벽배송 사업을 다음 달 말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한 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 갈수록 경</p><p class="og-host">news.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중략<br><br><br>유통업체들이 사활을 걸고 뛰어들던 새벽배송 시장에서 백기를 들고 철수하는 업체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물류센터 같은 인프라를 갖춰야 하고 인건비도 훨씬 더 드는 고비용 사업인 데다 경쟁이 치열해 점유율을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시장에 남아있는 업체들도 출혈경쟁을 벌이면서 막대한 적자를 감내해야하는 상황이다. <br><br>중략 <br><br><br>전문출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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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쿠팡이 시초지..? 몇년전만해도 쿠팡 적자만 나고 저게 될까...? 싶었는데 지금 쿠팡이 다 장악하고있어서 무서움 웬만한 쇼핑몰 플랫폼도 하루배송 카테고리 따로생기고..
헐 난 새벽장보기 이거 마켓컬리가 시초인줄
마이너스 몇천억인데 왜, 어떻게 계속하는거지..? 투자한만큼 몇년이 지나면 +로 회복이 엄청 빠른 사업이라고 전망하는걸까
엉 그냥 성장가능성만 보고 존버하는거라서 솔직히 쿠팡 마켓컬리 외엔 철수할거같은데
다 떨어져나갈때까지 존버중
쿠팡은 이 시장 독점하고 싶어함
새벽 배송 진짜 어떻게 돌아가는거지? 싶을 정도로 신기해 적자나는 이유를 알거 같아 인력 다 갈아서 쓰나 싶어서
새벽배송 좋긴한데 어떻게 배송하나 너무신기해 인력갈아쓰는건지... 그만써야 사업이 없어지는건지..?
쿠팡이 치킨게임 한건데 결국 쿠팡이 이겼네
진짜 너무 신기하고 사람 갈아서 쓰나봐.. 마켓컬리도 저녁 8신가?? 주문한건데 그날 밤에 배송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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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네이버 장보기 좋아
헐 헬로네이쳐 가끔 썼는데...
결국 자본의 승리..
쿠팡이 너무 독점했어...ㅜㅜ
아 헬로네이처 너무 잘썼었는데... 컬리보다 좋아했는데ㅠㅠ 속상 ㅠㅠ 멀로 갈아타나 어흑흑..